제22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제 2 호
안동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9월 3일(금)
- 의사일정
- 1.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14시05분 개의)
○위원장 손광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의사일정에 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최봉섭 전문위원 최봉섭입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상정되어 기획예산실, 행정지원실, 전통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문화유산과, 체육새마을과, 유교문화권사업과, 평생교육과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상정되어 기획예산실, 행정지원실, 전통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문화유산과, 체육새마을과, 유교문화권사업과, 평생교육과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들었으므로 바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최봉섭 전문위원 최봉섭입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감사합니다.
(참조)
2021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광영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산안에 대한 개별심사를 한 후 질의가 필요한 부서에 대해서 해당 부서장의 설명을 듣고 심사 후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기획예산실장 오창원입니다. 존경하는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기획예산실 업무에 많이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리면서 기획예산실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기획예산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따른 사업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대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기획예산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따른 사업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대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광영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예산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있죠? 300억 원을 전출을 하겠다.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실장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있죠? 300억 원을 전출을 하겠다.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현실적으로 2회 추경을 하면서 지역 경기회복도 해야 되고 꼭 필요한 사업은 거의 대부분 반영해서 2회 추경에 편성하였습니다. 올해 생각보다 교부금이 많이 배정되어서 내려와서 재정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때 조금 모아놨다가 미래에 많은 재정 수요가 일어날 때를 대비해서 안정화기금을 적립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안정화기금을 적립한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쁠 게 없죠.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우리 시에서 어떤 일을 전개를 해서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해소할 것인가, 어떤 일을 추진을 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생산적인 일들을 만들어 갈 것인가.
지금 시를 보면 기존에 해 오던 일, 또는 하다가 안 되는 일은 자꾸 미뤄지는 부분이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는데 미약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래 생각해 봐요.
그리고 읍면동 단위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될 부분을 추경에 계상을 해서 일을 추진하는 것은 지연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역 민원 해소 차원에 일들도 많다 이 말이에요. 재정안정화기금이 육 백 얼마가 있죠?
지금 시를 보면 기존에 해 오던 일, 또는 하다가 안 되는 일은 자꾸 미뤄지는 부분이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는데 미약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래 생각해 봐요.
그리고 읍면동 단위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될 부분을 추경에 계상을 해서 일을 추진하는 것은 지연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역 민원 해소 차원에 일들도 많다 이 말이에요. 재정안정화기금이 육 백 얼마가 있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600억 원 되어 있고 이자 발생분 추가로 더 있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이게 들어가면 900억 원 1,000억 원 가깝네, 그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이 부분을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계획도 없잖아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이것은 미래에 대규모...
○위원장 손광영 모든 것을 미래미래 그러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서 미래에 장기적으로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마인드를 어느 정도 의회에 어필을 해 주셔야 된다. 이 말씀이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미래사업이라는 것은 지금 당장 시급한 게 안동역사를 옮기면서 역사부지를 매입을 해야 됩니다. 매입비용으로 500억 원, 600억 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정도 예산을 갑자기 투입하기에는 저희 시 재정 규모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전에 대비하고자 하는 겁니다.
○위원장 손광영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해라 이 말이에요. 미래에 발생 될 일들에 대해서 관광거점도시 부분에 1,000억 원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투자해야 될 부분이 어디에 어떻게 되어 있고, 역사 이전 부지에다가, 예를 들어서 600억 원 정도 투입되어서 부지매입을 해나가야 될 그런 대비 차원에서 재정안정화 기금을 해서 2020년도에 강력하게 신속하게 추진해서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해소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왜 안정화기금을 세우느냐, 계획도 없이 세울 필요는 없잖느냐 이 뜻이에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잘 아시겠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위원장 손광영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달흠 위원님 하세요.
○조달흠 위원 실장님. 안동시청에 들어오다 보면 의회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거든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유치했다고 큰 현수막이 걸려 있어요. 예산 관련해서 질의하기 전에 균형발전박람회가 어떤 박람회인지, 안동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박람회잖아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조달흠 위원 시민들도 박람회에 대해서 생소한 부분도 있고 해서, 어떤 박람회인지 간단하게 먼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광역시 위주로 개최해 오다가 중소도시로 순천시가 첫 번째로 했고요. 작년에 청주시에서 개최했었고, 안동시가 세 번째로 개최하는 겁니다.
중소도시 규모로서 개최하게 된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균형발전박람회가 간단하게 얘기하면 현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성과 이런 것들을 집대성하고 미래균형발전 과제를 제시하는 그런 박람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안동시에서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안동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라든가, 안동시가 미래에 국가균형의 한 축으로서 진행하기 위해서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라든가, 대학과 지방의 상생을 위해서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출이라든가, 규제혁신을 통한 지방발전을 위해서 햄프규제특구자유지구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잖습니까? 거기에 우리가 앞으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야 되는데 이 기회에 충분한 홍보를 해서 국비확보가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서.
중소도시 규모로서 개최하게 된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균형발전박람회가 간단하게 얘기하면 현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성과 이런 것들을 집대성하고 미래균형발전 과제를 제시하는 그런 박람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안동시에서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안동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라든가, 안동시가 미래에 국가균형의 한 축으로서 진행하기 위해서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라든가, 대학과 지방의 상생을 위해서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출이라든가, 규제혁신을 통한 지방발전을 위해서 햄프규제특구자유지구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잖습니까? 거기에 우리가 앞으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야 되는데 이 기회에 충분한 홍보를 해서 국비확보가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서.
○조달흠 위원 실장님 이제 방금 자세하게 설명 잘 해 주셨는데 집행부에서도 TF팀을 구성해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와 관련되어서 예산이 신규사업 요구가 있어서 그 다음 질의를 드릴게요.
홍보·운영에 1억 5,000만 원, 부대시설설치 5,000만 원 해서 온·오프라인 1억 1식, 행사장관리 5,000만 원 1식, 조형물 제작 2,500만 원에 1식, 체험시설 운영 2,500만 원 1식. 자세한 자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1식, 1식 해 놨는데 어떻게 홍보를 하고, 언론사를 통해서 하는 건지, 어떻게 하는 건지, 부대시설도 어떤 부대시설을 갖추는지 약간 세부적으로 설명 부탁드릴게요.
홍보·운영에 1억 5,000만 원, 부대시설설치 5,000만 원 해서 온·오프라인 1억 1식, 행사장관리 5,000만 원 1식, 조형물 제작 2,500만 원에 1식, 체험시설 운영 2,500만 원 1식. 자세한 자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1식, 1식 해 놨는데 어떻게 홍보를 하고, 언론사를 통해서 하는 건지, 어떻게 하는 건지, 부대시설도 어떤 부대시설을 갖추는지 약간 세부적으로 설명 부탁드릴게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홍보·운영 부분은 1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는데요. 언론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이 아니라, 광역 자치단체별로 부스를 설치합니다. 균형발전박람회에. 그 분들이 부스 설치하면, 그 부스 설치하는데 기본적으로 부대비용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갈 겁니다. 저희들이 하는 것은 온라인으로도 코로나 대비해서 홈페이지를 구축해서 합니다. 오프라인으로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각 광역시들이 안동에 오지만, 안동시가 주최, 주관 기관으로서 홍보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현수막을 건다든지, 홍보아치나, 구조물을 만든다든지. 그런 어떤 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셨고요.
행사운영비 부분에 5,000만 원은 우리 시 자체 특별전시관을 하나를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안동시가 충분히 홍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전시관이나 체험실 같은 것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행사운영비 부분에 5,000만 원은 우리 시 자체 특별전시관을 하나를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안동시가 충분히 홍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전시관이나 체험실 같은 것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조달흠 위원 행사를 위한 예산도 제법 들어간다 그죠. 본 위원이 알기로는 VIP 참석하는 중요한 행사이고 시장님 마지막 임기에 가장 큰 행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유치하는데 수고해 주셨는데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고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홍보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한국정신문화수도 안동이 대대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잖아요. 잘 이용해서, 이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되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안동이 전국적으로 더 명성이 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잘해 달라는 부탁을 말씀을 드립니다.
어차피 유치하는데 수고해 주셨는데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고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홍보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한국정신문화수도 안동이 대대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잖아요. 잘 이용해서, 이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되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안동이 전국적으로 더 명성이 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잘해 달라는 부탁을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위원님 말씀하신 것 충분히 반영해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달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이경란 위원님.
○이경란 위원 실장님, 추가경정 예산에 올린 것도 있지만 감한 것들도 있잖아요. 감한 것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대행사업비가 1억 원이 넘게 감해졌네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네, 그렇습니다.
○이경란 위원 이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시설관리공단 감액부분은 대부분 인건비나 아니면 상반기 집행하고 난 잔액, 이런 것들을 추경 때 정리한 부분입니다.
○이경란 위원 인건비는 왜 감해졌어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인건비가 올해 코로나 관련해서 시설관리공단에 운영하는 학가산온천이라든지 체육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대로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인건비 부분하고 초과근무수당이라든지 출장여비 이런 것들이 반영되어서 감액이 된 겁니다.
○이경란 위원 직원들이 일을 안 했으니까 감해진 것은 맞는데 감해진 그 금액으로 생활은 괜찮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물론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공단뿐만 아니라 다 어려운 시기니까 같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일이라고 합니다.
○이경란 위원 그리고 내부유보금이 있었어요. 내부유보금은 왜 둡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내부유보금은 1회 추경 예산을 우리가 편성해서 상정했을 때 의회에서 삭감된 부분 있잖습니까? 삭감된 부분입니다. 삭감이 됐다가 2회 추경 때 수입으로 잡아서 예산으로 반영하는 겁니다.
○이경란 위원 예산액이 없었지 않습니까? 기정액이 2억 2,900만 원이었고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2억 2,900만 원이 삭감된 부분이고요.
○이경란 위원 1회 추경에 삭감되어서 2회에 올려서 다시.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2회 추경 때는 수입으로 잡습니다.
○이경란 위원 수입으로 잡아서.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전체 예산편성 할 때...
○이경란 위원 1회 때 예산안을 통과를 안 시켜 줘도 이것을 잡았다가 2회에 삭감한다는 얘기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1회 때 삭감된 예산을 유보금으로 뒀다가 2회 추경할 때 이 유보금을 수입으로 잡아서 2회 추경 예산에 필요한 부분이 있잖습니까? 그쪽 재원으로 활용하는 겁니다. 1회 추경 때 삭감을 했으니까 쓸 데가 없잖습니까? 삭감된 게 남아 있잖습니까? 남아 있는 게 유보금입니다.
○이경란 위원 그러니까 그 유보금을 2회 때 우리.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거죠.
○이경란 위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여기다가.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삭감하는 겁니다.
○이경란 위원 아니, 그러니까 1회 추경 때 올렸어요. 그런데 1회 추경에서 삭감됐던 것들을 여기다가, 그 금액이 2억 2,900만 원이라는 거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이경란 위원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2회 추경에 올렸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이경란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훈선 위원 실장님 코로나 관련해서 상생국민지원금 307억 원 외에 계획된 사업이 있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코로나 관련해서 국민상생지원금이 국비 358억 원이고, 시비가 50억 원 들어갑니다. 한시생계지원금 16억 원, 저소득층 추가국민지원금 13억 5,000만 원, 그런 코로나 관련 예산이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코로나 관련해서 어렵다 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시가 중앙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는 것 외에는 특별히 코로나 관련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이 사실은 부족한 게 아닌가.
조금 전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지난번에도 이야기 있었습니다마는 대규모 사업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 세이브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그런 사업들을 발굴하고 현재 경기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관련해서 상생지원금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고 현재 소상공인이라든지 일반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고 계시는데 그 중에 우리 시가 공유재산임대를 하잖습니까? 일반재산은 두고 이 말씀을 드려 볼게요. 공단에서 오셨으니까, 하아그린파크 사용료가 기정액에서 5,200만 원이 감해졌잖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봐야 되죠?
조금 전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지난번에도 이야기 있었습니다마는 대규모 사업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 세이브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그런 사업들을 발굴하고 현재 경기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관련해서 상생지원금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고 현재 소상공인이라든지 일반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고 계시는데 그 중에 우리 시가 공유재산임대를 하잖습니까? 일반재산은 두고 이 말씀을 드려 볼게요. 공단에서 오셨으니까, 하아그린파크 사용료가 기정액에서 5,200만 원이 감해졌잖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봐야 되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하아그린파크 예산이 삭감됐다는 말씀인가요?
○정훈선 위원 아니 사용료 수입이 줄었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그것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서 이용자가 줄어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사용료도 줄고 임대료가 다 줄었어요. 이렇게 임대료가 어떤 기준이 있어서 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임대료라는 것은 시설임대료 부분이 있는데요. 하아그린파크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생활치료센터로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수입 자체가.
○정훈선 위원 사용료 수입을 감해서 예산을 다시 했고, 공유재산 임대료를 말씀드리려는 거거든요. 도산서원이나 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농업기술센터, 행정지원실 각 실과소에 질의를 드리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데 기획예산실이니까 수입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줄었냐는 거죠? 공유재산임대료, 수입이 줄잖아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임대사업이 줄었다는 것은 임대가 그만큼 안 됐다는 얘기겠죠.
○정훈선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공유재산 관련해서 시에서 일정 부분의 코로나로 힘드니까 요율로 일괄적으로 감했잖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정훈선 위원 기준이 어떻게 되느냐고요. 공단에서 공유재산 임대료가 발생하는 사업장이 몇 개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학가산온천, 하아그린파크, 체육관.
○정훈선 위원 이 임대료 수입은 세외수입에 잡히나요? 수입에?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임대료 수입이 발생되면 세외수입으로.
○정훈선 위원 시설관리공단에서 받는 수입이 여기에?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잡힙니다.
○정훈선 위원 학가산온천?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전체적으로 세외수입으로.
○정훈선 위원 학가산온천 수입은 어디 있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전체적으로 세정과에 세외수입으로 해서 한목 들어갑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하아그린파크는 임대료로 하는 게 아니고 사용료로.
○정훈선 위원 사용료는 이해를 하겠고요. 공유재산 임대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공단에서 운영하니까 임대료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학가산온천에 매점도 임대줬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매점은 개인이 운영합니다.
○정훈선 위원 임대료의 변화가 있을 것 아니에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시설공단에 임대료 내나.
(○경영지원실팀장 이화준 공무원석에서-공유재산 입점 업체가 우리한테 세외수입으로 반입을 하면 저희는 세정과에서 일괄로 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경영지원실팀장 이화준 공무원석에서-공유재산 입점 업체가 우리한테 세외수입으로 반입을 하면 저희는 세정과에서 일괄로 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훈선 위원 실장님. 이것은 세외수입을 많이 받았다, 적게 받았다 이걸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아니고 코로나로 다 힘든데 시설관리공단에서 임대하고 있는 이 사업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사업장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시가 고통을 같이 하고 있는지를 볼려고 하는 건데 그 변화가 세정과에 다 올렸으면 임대료 수입, 세정과 어디에서 찾아봐야 되느냐는 거예요.
공유재산 임대료 기술센터, 행정지원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전부 각자 표기를 내용들이 있는데. 올해 들어와서 사업장에 대한 코로나 관련해서 임대료 수입에 변화가 있습니까?
공유재산 임대료 기술센터, 행정지원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전부 각자 표기를 내용들이 있는데. 올해 들어와서 사업장에 대한 코로나 관련해서 임대료 수입에 변화가 있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공공재산에 대한 임대는 회계과에서 전반적으로 하고 있고요. 코로나19로 임대료 감액해 주는 것은 규정이 각 부서별로 규정을 가지고 감액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회계과에서 공유재산 관련해서 기준을 가지고, 뒤에 공단에서 오셨으니까 2021년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9월이잖아요. 임대료 수입에 기정액과 다시 변화가 있을 거라고요. 그 금액이 어느 정도 되죠? 공단에서 말씀하실 수, 메모를 주시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학가산온천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정훈선 위원 전체적으로는 다음에 실과소 별로 얘기를 하고요. 공단에서 오셨으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80%까지 환불을 할 수 있다. 이렇게 결정해 놓은 걸로.
○정훈선 위원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우리 시가 제가 봐서는 한계가 그겁니다.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상생지원금을 307억 원을 주고 여러 가지 시민들에게 적지 않은 돈입니다마는 예산을 전 대한민국이 전 국민을 위해서 다 쓰고 있는 이 마당에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렸다고는 하나 우리 시가 주도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한계를 지어버리면 과연 여기에 모든 분들이 만족할 것인가.
지금은 개인 사업장이니까 개인 사업장으로 넘길 상황이 아니잖습니까? 재난상황이잖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 오셨으니까 이 말씀 드리고 위원장님. 오늘 회계과가 빠져있는데요. 공유재산 관련해서는 회계과에 담당업무라고 하니 회계과도 이 관련해서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개인 사업장이니까 개인 사업장으로 넘길 상황이 아니잖습니까? 재난상황이잖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 오셨으니까 이 말씀 드리고 위원장님. 오늘 회계과가 빠져있는데요. 공유재산 관련해서는 회계과에 담당업무라고 하니 회계과도 이 관련해서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위원장 손광영 예산 관련 해서 간단하게.
○정훈선 위원 이상입니다.
○김경도 위원 수고많습니다. 실장님 추경 예산 편성에 있어서 1,470억 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코로나 피해지원,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재정 역할을 하셨다 했는데,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업은 제로베이스에서 효과성, 타당성, 경제성을 분석했느냐 라는 것들이 대두되는 것입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00억 원을 전출금으로 세워놨는데 시에 12개 기금이 있죠. 본 위원이 봤을 때 전체 기금 현황이 944억 원이 돼요. 그렇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00억 원을 전출금으로 세워놨는데 시에 12개 기금이 있죠. 본 위원이 봤을 때 전체 기금 현황이 944억 원이 돼요. 그렇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김경도 위원 현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일반회계 세입재원을 대규모 사업에 추진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300억 원을 세운다는 겁니다.
현재 12개 기금에서 944억 원은 어디에 쓰느냐는 겁니다. 용도를 바꿔서 민생현황이 굉장히 어려운데 이런 것은 아랑곳이 없다는 거죠. 여기에 대해서 기획예산실장님이니까 말씀해 보세요.
현재 12개 기금에서 944억 원은 어디에 쓰느냐는 겁니다. 용도를 바꿔서 민생현황이 굉장히 어려운데 이런 것은 아랑곳이 없다는 거죠. 여기에 대해서 기획예산실장님이니까 말씀해 보세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안동시가 12개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자 기금별로 용도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재난관리기금, 노인복지기금, 자활기금, 양성평등기금, 체육기금 등 목적에 맞도록 기금은 조례에도 그 목적에만 쓰도록 되어 있는 게 기금입니다.
○김경도 위원 목적 기금 현황이 있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봤을 때 300억 원이라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전출금으로 사용 목적에 대규모 사업을 한다하더라도 시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왜 일반회계 세입 재원을 가지고 전출금으로 하느냐는 부분들이 답답한 얘기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봤느냐는 부분들이고요. 기금운용계획은 매년 기금별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데 이 부분들에 대해서 재고를 해 봤느냐 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획예산실장님 얘기해 보세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어려운 시기인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2회 추경 때는 생각보다 우리나라 경기가 수출이 어느 정도 잘 되고 해서 정부의 세입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 교부세가 일반교부금이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많이 내려왔고요. 어느 정도 예산편성을 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수용이 안 될 것 같으면 기금 자체를 저희들도 안 세웁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해서 어느 정도는 편성하는 게 저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갑자기 대형사업이나, 안동역사부지를 매입해야 될 때 재원을 어디에서 마련하겠습니까?
어느 정도 여유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해서 어느 정도는 편성하는 게 저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갑자기 대형사업이나, 안동역사부지를 매입해야 될 때 재원을 어디에서 마련하겠습니까?
○김경도 위원 그런 부분은 좋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더 민생현안사업에 못 미쳤다는 예산이라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공감하느냐 하는 겁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민생현안 사업을 못 챙긴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전통시장 상점가 원도심에 나가보세요. 어려운 사정입니다. 이런 부분에 추경 예산을 좀 더 편성해야 되지 않느냐 그 얘기입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예산을 쓸 때는 원칙이 있고 규정이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쓸 수는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통시장이든, 상가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예산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용도를 바꿔서라도요. 민생현안사업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알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실장님 우리 위원님들이 경기가 참 어렵다 보니까 모든 시민들이 각자 하고 있는 일들은 다 다르지만 일거리도 없고 생활도 어렵고 이러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모든 시민들한테 시달리는 입장입니다. 현장에서 일들도 넓히고 여러 가지 했으면 안 좋으냐. 이런 시기에 안정화기금을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뜻이에요. 잘 아시겠습니까?
실장님 우리 위원님들이 경기가 참 어렵다 보니까 모든 시민들이 각자 하고 있는 일들은 다 다르지만 일거리도 없고 생활도 어렵고 이러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모든 시민들한테 시달리는 입장입니다. 현장에서 일들도 넓히고 여러 가지 했으면 안 좋으냐. 이런 시기에 안정화기금을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뜻이에요. 잘 아시겠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2021년도 예비비가 얼마죠? 219억 원 정도 될 거예요. 맞습니까?
질의하는 요지가 2021년도 예산서를 보면 219억 원 정도 됩니다. 박람회를 두고 홍보관 설치운영 설치용역을 1억 원을 주고 시행하고 있죠?
질의하는 요지가 2021년도 예산서를 보면 219억 원 정도 됩니다. 박람회를 두고 홍보관 설치운영 설치용역을 1억 원을 주고 시행하고 있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법적으로나 모든 부분은 예비비는 집행부에서 의회에 동의 없이 시장 결재로서 집행이 가능합니다. 다음 연도에 집행한 내역을 보고하죠. 이러한 부분들이 있을 때 의회하고 소통하면 안 됩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앞으로 소통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이런 부분이 있으면 의회하고 이런 이런 식으로 예비비 집행 결정이 났습니다. 우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얘기를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그런 부분들이 하나하나 소통이 되면서 같이 소통을 하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세입 부분을 봤는데요. 예산서 123쪽을 잠깐 봐주세요. 상단에 공유재산 임대료수입, 부서가 다르겠지만 행정지원실 소관하고 농업기술센터하고 여러 군데가 있고 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있는데, 이 부분은 코로나로 인해서 임대료를 감액해 준 겁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코로나로 인해서 시민들이 장사가 잘 안 되고 이런 부분들을 우리 행정에서 현실적으로 감해 주고, 거기에 대해 격려하고, 심의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협의하고 난 다음에 하잖아요. 시청구내매점 사용료 1,100만 원 정도 감해졌네 그죠. 당초에는 1,810만 원이었는데, 이번에 예산 수입은 638만 4,000원 올라왔네, 그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이런 부분에 예산서를 보기는 봅니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공공청사 내에 임대해 있는 서민들에 대해서 사업이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감액을 합니다. 이런 것도 서로 소통하면 안 되겠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소통 부재 부분은 많은 지적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위원장 손광영 이렇게 되면 우리 위원님들이 시민들한테 지역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 기관에서 운영하는 임대 부분에 대해서 이런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같이 하잖아요.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위원장 손광영 실장님, 7월 1일자로 부임하셨죠?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기획예산실에서 컨트롤 할 부분은 컨트롤 하고 각 실과소에 그러한 안내 공문을 전달할 것은 전달해나갈 수 있도록 간부회의에서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오창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행정지원실 소관에 대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 소관에 대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행정지원실장 김승동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행정지원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지원실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요구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금회 추경안 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금회 추경안 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란 위원님.
○이경란 위원 실장님,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수단이요. 신용카드, 체크카드, 안동사랑 상품권, 이런데요. 신용카드는 모든 게 다 됩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대부분 다 됩니다.
○이경란 위원 체크카드는?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이경란 위원 안동사랑 상품권은 지류로 나가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나갑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지류도 나가고 모바일로도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이경란 위원 모바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모바일은 사용하는데 수요가 많지는 않습니다. 가맹점에는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란 위원 모바일로 지급을 하면 사용할 곳이 많아야 모바일을 쓸 텐데, 안동사랑 상품권 모바일로 하는 것을 모르는 곳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사용을 해 보니까 굉장히 편하거든요. 입력해서 갖다 대면 결제가 자동으로 돼요. 그래서 편하기는 한데 사용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것은 홍보를 하고 업체들이 사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이경란 위원 안동사랑 상품권은 얼마까지 가능합니까? 안동시민이 안동사랑 상품권을 살 때 얼마까지 가능합니까? 최대한도.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제가 알기로는 100만 원까지는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란 위원 실장님, 100만 원은 아니고요. 안동사랑 상품권 40만 원인데 모바일 하고 중복이 되는 것 같아요. 모바일 40만 원, 지류 40만 원 이게 가능한 것 같거든요.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별도로.
○이경란 위원 만약에 우리 시에서 안동사랑 상품권을 얼마를 정해 놨다 하면 그 금액이 중복되어서 더 넘어가는 것도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우리가 40만 원까지만 가능하다 했을 때 지류를 벌써 샀어요. 근데 모바일로도 사 수 있더라고요.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현재는 지류가 30만 원이고 모바일이 40만 원 해서 70만 원 가능한 걸로.
○이경란 위원 합이 70만 원 맞습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이경란 위원 지류가 40만 원이었거든요. 그랬었는데. 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 이 부분도 명확하게 알고 홍보를 해서 안동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알겠습니다.
○이경란 위원 그리고요. 직급보조비인데요. 금액은 많지 않아요. 본예산에 계상할 때 예측을 못한 금액들입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측을 했는데 계산하는 데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경란 위원 계산상의 문제입니까? 추경에 인건비가 올라와서 의아했었거든요. 계산상의 착오면 어쩔 수 없이 줘야 되지만 그래도 이런 것은 꼼꼼하게 따져서 추경에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은 안 올라올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경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김경도 위원님.
○김경도 위원 실장님, 수고 많습니다. 앞서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전체 금액에서 우리 시 예비비는 얼마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50억 원.
○김경도 위원 2차 추경에서 일반예산에서는 지출이 안 됩니까? 예비비에서만 지출되는 겁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시비는 예비비로, 당초 8월 말 전에 지급하는 걸로 정부에서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 추경시기 하고 안 맞아서.
○김경도 위원 예비비로 일단 올려놨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김경도 위원 그래 이해를 하고요. 지급수단에 있어서 체크카드, 안동사랑 상품권, 비율이 있습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따로 저희들이.
○김경도 위원 원하는 대로 줍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원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도 위원 왜 그렇게 하시는지, 예를 들어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침체된 소상공인을 위해서 안동사랑 상품권 비중을 높이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하는 부분들입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맞는데요. 카드도 안동지역에서밖에. 안동사랑 상품권 사용하는 그 지역밖에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가는 재난지원금은 카드라 그래서 타 지역에서는 사용을 못합니다.
○김경도 위원 모든 업종에 다 사용할 수 있습니까?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나?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안동지역에만.
○김경도 위원 그러니까 안동사랑 상품권을 받는 데만 받잖습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김경도 위원 그런 비율이 차이가 난다는 거죠.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더 확대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없나 그 이야기입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젊은층에서는 카드를 사용하는데 그래도 카드도 소상공인들한테 적용되지. 대형마트나 이런 데는 사용을 못합니다.
○김경도 위원 어쨌든 소상공인들이 경기침체로 인해서 어려움을 갖고 있으니까 안동사랑 상품권을 더 많이 확대하는 방안도 찾아보는 게 좋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안동사랑 상품권을 많이 쓸 수 있도록 저희들이 안내를 하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조달흠 위원 실장님. 앞에 동료 위원님께서 두 번이나 말씀드렸는데 한 번 더 거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은 예산 심의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마는 오늘 열심히 방송을 녹화하고 있거든요. 시민들한테 방송이 될 때 상생국민지원금을 신청하는 데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할게요.
온라인 신청은 9월 6일부터 하잖아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오프라인 현장 신청은 9월 13일부터.
온라인 신청은 9월 6일부터 하잖아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오프라인 현장 신청은 9월 13일부터.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맞습니다.
○조달흠 위원 9월 6일부터는 체크카드 신청이 되고, 9월 13일부터는 특히 안동사랑 상품권, 읍면동을 통해서 신청이 되잖아요. 특히 이럴 때 연세 많으신 분들이 이용하실 것 같아요. 방금 실장님 말씀처럼 처음 인부임도 서포트 하시잖아, 그죠?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달흠 위원 교육을 철저히 해서, 신청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궁금한 것 몇 개 사항은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카드나 이런 것은 본인 신청하도록 되어 있고요. 안동사랑 상품권 지류는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세대주일 경우.
○조달흠 위원 위임장이라든지 이런 것 등등 신분증 꼭 본인 안 가도 된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조달흠 위원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이 1인당 25만 원 지급되는데 사용기간은 있습니까?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사용기간은 연말까지로.
○조달흠 위원 사용지역도 있죠? 우리 안동시 지역 외에는 안 되겠죠?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광역시도 단위는 광역시 지역이고, 도 지역은 시군에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같으면 안동시 안에서만.
○조달흠 위원 사용처도 보니까 안동사랑 상품권 사용처는 동일하고, 대형마트라든지 기업형 수퍼마켓, 유흥지점은 안 된다. 대형마트라든지 기업형 수퍼마켓 하면 예를 들어서, 왜냐하면 이 방송을 보는 분들한테나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안 되는 사용처가 불가능한 곳.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저희는 이마트, 홈플러스.
○조달흠 위원 큰 대형마트는 안 된다. 그죠?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그렇습니다.
○조달흠 위원 9월 6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인데 특히 13일부터는 많은 분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을 해서 신청을 하지 싶습니다. 처음에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신청하다 보면 우왕좌왕 하는 것도 있을 텐데 모집하는 인력분들을 잘 교육시켜서, 특히 어르신들 신청하는데 번거롭지 않도록 잘 교육시켜서 거기에 대응해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저희들 콜센터도 운영해서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달흠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성립전 예산이지만 사회보장적 수혜 이제부터 나가는 겁니다마는 상생국민지원금에서 국도비 합쳐서 300억 원이잖아요. 시비가 예비비에서 50억 원 정도 나가네요.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맞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유인물에 정리를 할 때 시비 부담액은 50억 3,500만 원 이래 가지고 예비비사용 이렇게 기재를 하면 위원님들이 이해가 더 빠르겠죠?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위원장 손광영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 도단위 경북도 프로그램 공모사업 보조금 됐을 때도 4,000만 원 됐잖아요.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4,030만 원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이런 부분도 프로그램 성립전 이것도 사전에 보고도 해 주면 위원님들이 숙지해서 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강사비 이 부분은 이렇게 된다라고 서로가 소통할 수가 있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위원장 손광영 여러 가지 면으로 행정지원실에서는 시민들도 힘이 들지만 공직자 여러분들의 복지에도 행정지원실에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김승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실 소관 예산안 질의 답변을 종결합니다.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손광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전통문화예술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 예술인들에게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편성 심사에 따른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울러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 예술인들에게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편성 심사에 따른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설명을 아주 깔끔하게 잘 하시네 그죠. 대단하십니다. 전통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달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달흠 위원 과장님, 위원장님 말씀대로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질의하기가 그렇습럽니다마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제575돌 한글날 기념 시민문화행사 해서 도비 5,000만 원, 시비 5,000만 원 해서 1억 원 요구하셨거든요. 본 위원이 이 사업을 보면서 이 사업이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1회성 행사인지. 방금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그것은 아닌 것 같은데, 1회성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인지 아니면 과장님 설명처럼 훈민정음 해례본이 안동이 보유하고 있고 간경도감, 비공식입니다만 그런 얘기도 있고, 한글산업화, 한글의 가치 되새기는 여러 등등 설명을 들어보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사업의 팩트가 뭡니까? 설명 부탁드릴게요.
제575돌 한글날 기념 시민문화행사 해서 도비 5,000만 원, 시비 5,000만 원 해서 1억 원 요구하셨거든요. 본 위원이 이 사업을 보면서 이 사업이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1회성 행사인지. 방금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그것은 아닌 것 같은데, 1회성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인지 아니면 과장님 설명처럼 훈민정음 해례본이 안동이 보유하고 있고 간경도감, 비공식입니다만 그런 얘기도 있고, 한글산업화, 한글의 가치 되새기는 여러 등등 설명을 들어보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사업의 팩트가 뭡니까? 설명 부탁드릴게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한글날을 맞이해서 한글과 관련된 행사이고요. 이 사업 올해는 처음입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경상북도에서 훈민정음 주관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다년간 추진될 것으로.
○조달흠 위원 내년에도 하실 거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조달흠 위원 그렇다면 사업명을 제575돌 한글날 기념 시민문화행사 보다는 이제 과장님 말씀대로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이런 타이틀로 사업명을 했으면 안 좋았겠나 그런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래서 23개 시군 중에 안동을 선택하셨잖아 그죠.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이 사업을 안동이 주도적으로 발전시키고 그런 계획도 안동시가 가지고 있다. 과장님 그렇죠?
그래서 23개 시군 중에 안동을 선택하셨잖아 그죠.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이 사업을 안동이 주도적으로 발전시키고 그런 계획도 안동시가 가지고 있다. 과장님 그렇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조달흠 위원 안동의 브랜드 한국정신문화수도 이미지와 함께 국제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좋은 사업일 수 있다 그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조달흠 위원 이게 단순하게 제575돌을 맞이하는 그런 기념행사인지 여쭤보는 거고, 어쨌든 예산도 많이 드는데 여기 보면 한글 및 서예작품전시회 6,000만 원인데 이것은 작품 전시하는데 6,000만 원인데 어떻게 이 예산이 소요되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전체 도에서 계획하고 사업 건수는 14건으로서 10건이 안동시에 해당되는 사업이고요. 나머지 4건이 경주하고 타 지역에 해당되는 사업인데 시가 부담하는 사업은 1억 원, 3가지 사업으로서 하나는 한글날 훈민정음 해례본과 관련 되어 있는 광음사 복장유물과 관련된 그런 부분들과 국학진흥원에서 한글 관련된 우리 지역에 나와 있는 유물들을 모아서 전시하는 그런 예산이 6,000만 원 정도 되고요. 그다음 나머지 2,000만 원 정도는 경상북도 한글 관련 발전 방안에 대한 용역을 2,00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나머지 한글 관련한 서예 전시회를 1,000만 원 정도 예상해서 1억 원 정도 예산을 올렸습니다.
○조달흠 위원 한글 산업화에 안동에 개최된 이 행사가 매년 개최되지 싶은데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한국정신문화의수도와의 이미지가 상당히 부합되고 이미지 극대화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은데 하여튼 이 행사가 잘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달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임태섭 위원님.
○임태섭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000만 원 조서에 15쪽에요. 안동포타운 입간판 제작 설치 공사 있죠? 어디에 설치하는 겁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이 부분은 현재 안동포타운 주차장에 보면 안동포타운 상징 조형물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안동포타운 광고 입간판이 있는데 그 자체가 오래 되었고 바깥에서 잘 안 보입니다. 설치도 오래 되었고, 이 부분을 철거해서 그 부분에 상징조형물에 안동포타운을 상징할 수 있는 그런 입간판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임태섭 위원 기존에 있는 구 조형물에다가 거기에다가 설치한다. 이런 말씀이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임태섭 위원 다른 건물위에라든지 이런 데 설치하는 게 아니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로서는 현재 설치되어 있는 안동포 상징조형물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활용해서 안동을 상징하는 입간판이 될 수 있도록.
○임태섭 위원 잘 안 보인다면서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는 조명이나 크기가 작고 그래서 잘 안 보입니다.
○임태섭 위원 잘 안 보이는 상태로 한다고 그러면 잘 안 보일 건데.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 네온싸인 형식의 광고물이 있는데 설치된 지가 오래 되었고 그 부분에 야간 조명도 되고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 보려고 합니다.
○임태섭 위원 도로변에 안동포전시관을 알리는 그런 간판 있잖습니까? 도로변에 차를 타고 오다 보면 안동포전시관 들어 가는 입구를 꼭 그 앞에 와서야만이 알 수가 있어요. 들어가기 전에 사전에 간판설치가 되어 있으면 몇 미터쯤에 전시관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그런 간판을 옮겨서 잘 보일 수 있도록 해서 바로 앞에 오면 안동포전시관이라고 해서 크게 보이는데 그 전에는 알 수가 없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그리고 구조형물을 이용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감안해 보시면, 건물 위에도 알리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설치해서 알리는 방법도.
그리고 구조형물을 이용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감안해 보시면, 건물 위에도 알리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설치해서 알리는 방법도.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그것은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은 이번에 예산이 세워지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태섭 위원 전통 안동포가 살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은 안 하지만 이용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조형물이나, 간판을 제작하셔서 많은 분들이 지나가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도 위원님.
○김경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2,000만 원 조서에서 이육사문학관 시설물 보수공사 8,000만 원도 있고, 수장고 스프링클러개선 공사도 있어요. 민속시인 이육사문학관 안동의 장점은 말할 수 없습니다마는 공사현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매년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3년차 공사내용을 보면 계속 보수, 수리 이런 부분으로 예산이 편중되어 있다는 거죠. 민간위탁 선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많은 예산을 보수로 쓰고 있다는 그런 문제의 성향에 있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 해서 활용하다 보니 새로 2017년도에 증축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2018년도에 사업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시설물에 들어가는 부분은 현재 7월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갑자기 발생하는 부분인데 현장여건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로 부득이하게 긴급복구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시설물에 들어가는 부분은 현재 7월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갑자기 발생하는 부분인데 현장여건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로 부득이하게 긴급복구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도 위원 집중호우로 인해서 시설물이 침수되어서 보수를 당연히 해야 될 부분은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하면 매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생활관 외 옹벽설치 공사를 한다든지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죠.
2004년도에 이육사문학관이 개관됐어요. 계속 리모델링 하면서 보수공사는 계속 이어져 왔다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육사문학관 지역 전체적으로 전수공사를 해서 이런 부분을 한꺼번에 보수나 여러 가지 어떤 설치문제로 공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봤느냐 하는 거죠. 그런 부분을 한꺼번에 공사를 해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 왜 못 찾았나 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좀 더 담당 부서에서 깊이 검토해야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2004년도에 이육사문학관이 개관됐어요. 계속 리모델링 하면서 보수공사는 계속 이어져 왔다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육사문학관 지역 전체적으로 전수공사를 해서 이런 부분을 한꺼번에 보수나 여러 가지 어떤 설치문제로 공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봤느냐 하는 거죠. 그런 부분을 한꺼번에 공사를 해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 왜 못 찾았나 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좀 더 담당 부서에서 깊이 검토해야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시설보수 공사에 있어서 집중호우로 시설물이 침수가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 현장갔을 때 옹벽을 높이 쌓아야 된다. 여러 가지 지적도 있었어요. 그때 당시에 우리 과장님 아니었지만 이런 부분들이 검토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보수공사가 계속 이루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이육사문학관을 전반적으로 전수조사를 해서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에서 미연에 방지도 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부분들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육사문학관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그리고요. 두 번째로 경북콘텐츠진흥원 운영비 지원에 있어서 당초에 2021년도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 출연금이 전체 금액이 14억 9,000만 원 정도 됩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김경도 위원 안동이 매년 4억 7,800만 원 정도를 출연금을 해야 됩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콘텐츠진흥원 운영비 부분은 매년 본예산 할 때 대부분 반영을 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도에 예산편성 사정상 반영하지 못해서 부득이 추가로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운영비 부분은 3대 7로 부담을 해서 본예산에 확보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2회 추경에 반영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김경도 위원 예산 부분에는 그렇게 지원한다고 조례에도 있습니다마는 콘텐츠진흥원이 2011년도에 설립을 했어요. 맞습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김경도 위원 당시에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출연비율이 7대 3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번도 여기에 대한 부분을, 예를 들어서 안동은 3이고, 경주는 1입니다. 이런 비율에 대해서 한 번 더 따져봤느냐는 문제입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그 부분은 다시 확인해 봤는데요. 당초에 협약되었을 때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이 시에 사업소 운영을 하다가 확대되어서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으로 되면서 운영비 부분은 3대 7로 협약이 되었고요. 최근에 경북 분원이 신설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운영비 3대 7 부분 중에 저희 안동시가 부담하고 있는 30% 부분을 본원이 있는 안동에 들어가는 부분하고, 경주 분원이 있는 부분이, 그 부분에 30%에 대한 3대 1로 그렇게 편성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도 위원 그래서 안동에 있는 콘텐츠진흥원의 장점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예산을 출연금으로 계속 매년 10년이 넘도록 여기에 대한 협의도 없이 달라는 대로 줘야 되느냐 하는 부분들입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그 부분은 위원님 아시다시피 현재는 분원이 안동뿐만 아니라 경주에도 있습니다마는 현재 사업이 추진되는 방향이 안동 본원에서 하는 경우는 우리 지역에서 하는 사업이 주로 많고요. 경주인 경우는 경주 운영비 부담되는 부분이나 사업비 부담되는 부분은 그 지역에 사업하는 걸로 그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김경도 위원 그런 부분에 장점이 있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어떤 사업이나 결과물을 봤을 때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 조례에 있어도 조례를 개정하더라도 예산을 많이 수반하는데 있어서 거기에 대한 적절한 협의도 해 봐야 된다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께서 꼭 7대 3으로 해야 된다는 것보다도 지방에서 3을 준다는 예산 부분에서 적절하게 검토도 해 봐야되지 않느냐 라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지적을 한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께서 꼭 7대 3으로 해야 된다는 것보다도 지방에서 3을 준다는 예산 부분에서 적절하게 검토도 해 봐야되지 않느냐 라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지적을 한 겁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전체적으로 조례 내용을 개정하더라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훈선 위원님.
○정훈선 위원 과장님. 경주 분원에 예산도 안동시가 부담을 하고 있는 겁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당초에 설립될 당시에 3대 7로 됐던 부분이 당초에는 안동만 있다 보니까 3대 7로 되었고요. 운영비 30% 적용하는 부분이 안동이 본원이고 경주에 있는 것은 분원입니다. 그래서 분원에 따른 비용은 전체 콘텐츠진흥원의 운영비 30% 중에 우리 시가 실제로 23% 정도 하고요. 경우 분원에서 7 점 몇 프로 정도 분담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우리가 30% 운영비를 지원을 하잖습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당초에 설명드렸다시피 전체를 봤을 때는 3대 7이지만 경주 분원이 생기면서 그 30%도 우리 시가 다 부담하는 것이고 아니고, 그 30%의 22%는 안동시가 부담하고 8%는 경주시가 부담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운영비 지원은 처음에 협약에 의해서 경상북도 하고 이루어진 거잖습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정훈선 위원 콘텐츠진흥원이 10년인데요. 콘텐츠진흥원이 일반 평생교육 수준을 넘어서 시민들에게 여러 가지 교육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수준을 넘어서 정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말씀드립니다마는 문화산업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실적들을 내야 됩니다.
그냥 뭐 시민들 교육하고, 그 일들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그것은 아주 안 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 수준을 높여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육성하는 수준의 일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냥 뭐 시민들 교육하고, 그 일들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그것은 아주 안 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 수준을 높여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육성하는 수준의 일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잘 알겠습니다.
○정훈선 위원 158페이지에 안동형 문화원형 DB플랫폼 구축을 감했죠? 사업이 필요가 없다는 겁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아니요. 이 사업은 당초에 안동형일자리와 관련해서 안동대학교에서 제안이 와서 일자리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마는 다른 사업들 하고 안동대에서 올해는 제반 여건이 부족해서 전체 사업 추진이 곤란한 걸로 얘기가 되어서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정훈선 위원 안동대학교에서 올해 삭감하면 내년에 하시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아예 이 사업이 필요없는 겁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는 잘 아시다시피 안동형일자리가 백신 바이오 그런 분야, 문화관광분야, 농산분야, 이렇게 3개 분야에 추진되고 있는데 실제로 백신 바이오분야인 경우에는 일자리 관련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습니다만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일자리창출과 관련되어서는 과제들이 선별이 조금 늦어집니다. 늦어져서 진도가 다른 분야에 비해서는 많이 늦은 사항이고, 어쨌든 간에 담당하는 교수님들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올해는 부족합니다만 내년에는 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훈선 위원 우리 준비가 부족했다는 것 아닙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당초 과제 발굴할 때 준비과정들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들이 부족해서 안동대에서 올해는 추진이 어렵다. 이렇게 저희들한테 협의가 와서 부득이 삭감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훈선 위원 문화원형 DB플랫폼 구축사업을 하지 않았을 때 다른 사업과 연계해서 문제가 발생할 그런 일들은 없습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저희들도 당초에 예산편성 된 부분들이 있어서 안동대에서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 못한다고 협의가 왔을 때 콘텐츠진흥원과 다시 이 부분 협의를 했습니다마는 현재 콘텐츠진흥원도 인력 운력 사정상 전체적인 업무가 과부화 되다 보니 제반적인, 준비하는 과정이 많이 필요해서 추진이 곤란한 걸로 그렇게 결론이 나서 부득이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정훈선 위원 과장님. 문화원형 DB플랫폼 구축사업에 취지나 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왜 하려고 했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저희들이 대학에 있는 학생들을 우리 지역에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서 그러한 것들을 교육하고 개발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필요한 안동대학교 측에서 다른 준비나 그런 부분들이 부족해서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정훈선 위원 안동형일자리 10년에 1,000억 원이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정훈선 위원 장기 계획으로 안동형일자리 만들겠다고 부시장님께서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시작한 건데 이런 사업들이 서로 연관이 있을 것도 같은데 이런 것들을 감하는 내용에 있어서 설명을 해 주셔야 되는 것은 기본이고 안동형일자리 전체적으로 이런 사업들이 변화가 있으면 의회에 말씀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알겠습니다.
○정훈선 위원 157페이지 민간이전에 월영교 주변 목판시화 제작 사업 수행자는 어디인가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이것은 사업추진 주최는 안동문인협회입니다.
○정훈선 위원 그 밑에 권예선생 학술대회는 어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마애 권예선생 학술대회는 주관단체가 성균관유도회안동지부입니다.
○정훈선 위원 한글날 기념 시민문화행사는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그것은 아직 주최가 안 정해졌고요. 아마 국학진흥원 하고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정훈선 위원 국학진흥원, 도비 확보할 때 중요한 행사를 생각 없이.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당초 계획을 할 때는 국학진흥원에 보면 우리 지역에서 나온 한글 관련되는 그러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주로 하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광음사에 나오는 복장유물 이런 부분들을 아우러서 국학진흥원에서 전시행사를 하는 것으로 그래 계획을 했고, 예산이 확정되면 다시 국학진흥원과 협의를 해야 되는 그러한 사항입니다.
○정훈선 위원 그럼 국학진흥원에서 이 사업은 진행하시겠네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는 그렇습니다.
○정훈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이경란 위원님.
○이경란 위원 앞에서 선배 위원님들이 다 말씀을 하셔서 특별히 질의는 안 하겠는데요. 추경 의미가 뭘까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당초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사업 중에서 불요불급하게 꼭 추진해야 될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서 추경을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경란 위원 과장님. 불요불급한 예산들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신규 예산들이 민간행사사업보조, 경상사업보조, 이러한 것들이 불요불급한 예산들입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경상보조사업은 올라왔는 것은 말씀드렸다시피 월영교 주변 목판 시화제작 하는 부분, 마애 권예선생 학술대회.
○이경란 위원 그 예산들이 불요불급한 예산들입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지난 번에 코로나19로 인해서.
○이경란 위원 과장님. 이번에 시장님께서 추경을 올리면서 말씀하신 것을 읽어드릴게요. 이번 임시회에 제출하는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 위기가 좀처럼 끝나지 않는 상황에서 보다 더 철저하게 방역지원을 뒷받침하고 코로나 피해 지원,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재정 역할과 함께 재해, 재난 대응 긴급 현안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했거든요.
본 위원이 봤을 때 전통문화예술과에 신규 예산들이 추경에 올리면서 얘기했던 그러한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이러한 예산들이 추경에 올라온다는 것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 전통문화예술과에 신규 예산들이 추경에 올리면서 얘기했던 그러한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이러한 예산들이 추경에 올라온다는 것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권남희 위원님.
○권남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 보수공사 실시설계용역 하시네 그죠. 유교문화회관이 준공된 지 얼마나 됐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 본관하고 교육관하고 다릅니다마는 본관 같은 경우에는 당초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사용하는 그런 경우이고, 교육관 같은 경우에는 새로 신축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는 10년 가까이 되어서 누수되는 부분들도 있고 시설 불편한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권남희 위원 지금 하고자 하는 게 전반적인 리모델링입니까? 어떤 부분들을 하시려고 하는 거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하려고 하는 것은 본관 건물 3층에 보면 소회의실 하고 옥상에 누수현상이 생겨서 일부 손을 봐야 되는 부분이고요. 밑에 1층에 보면 기존에 있던 사무실 공실이 있는데 정리해야 되는 그런 부분에 리모델링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교육관 부분은 4층이 강당인데, 지은 지 좀 되어서 결로현상이 생겨서 천장이나 내벽, 바닥 같은데 지저분하고요. 음향도 고장났고.
○권남희 위원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되는 부분이네, 그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권남희 위원 관리는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는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민간위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권남희 위원 향교재단에서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권남희 위원 일부만 하고 계신다 그죠? 요청이 들어와서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당초에는 2021년도에 예산편성을 요구했습니다마는 도에 예산 사정으로 인해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권남희 위원 금액 전체가 2억 7,000만 원인데, 도비, 시비 50%씩. 제가 보기에는 이 금액 가지고 전반적인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적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도에서 예산 사정으로 많이 들어 부분을 다 안 해 주니까 저희들이 설계해서 나오는 비용을 도하고 다시 협의해서.
○권남희 위원 매년 필요한 부분은 협의는 하셨습니까? 사용하시는 분들하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보완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권남희 위원 매번 개선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다 사업을 하셔서 제대로 된 개선사업이 되어야 되지. 매번 예산에 맞춰서 하다 보면 사업을 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비 50%, 시비 50% 되어 있지만, 50% 한정이 되어 있습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원래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도비 보조사업의 경우는 대부분 3대 7로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제가 7월에도 찾아갔고, 지난달에도 가서 건의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 때문에 5대 5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 지속으로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권남희 위원 도비가 30% 될 수도 있단 말씀이잖아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원칙상으로는 도에서는 입장이 도비 보조사업 3대 7인데 저희들이 이런 부분은.
○권남희 위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까?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권남희 위원 사용하시는 분들 하고 충분한 협의를 하셔서 제대로 된 개선사업이 될 수 있도록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권남희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광영 대단하십니다. 안동포타운 내에 몇 번 다녀 오셨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제가 바빠서 근래에 자주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전반적인 사항은 팀장님이 어제도 거기 주민들 모여서 논의하는 부분도 있고, 시설 보수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자주 나가는 사항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안동포에 정련 방식을 어느 방식으로 하는 것이 안동포라고 하죠? 갑자기 물으니까 헷갈리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위원장 손광영 안동포가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그죠? 익냉이 방식이 있고, 생냉이 방식이 있어요. 가성소다나 알칼리성으로 화학물로 사용하는 삼베는 익냉이라고 해요. 순수한 안동포는 생냉이 방식으로 제작을 하는 겁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안동포타운 내에 전시된 것을 보면 순수 제대로 안동포인 생냉이가 업이 되어 줘야 되고, 익냉이는 양쪽으로 와 줘야 된다 이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교육프로그램에 보면 전수생을 위한 교육인지, 또는 체험프로그램인지 구분이 없다. 그 구분을 해 줘야 돼요.
아까 설명 참 잘하시데요. 안동포타운에 대해서.
안동포타운을 봅시다. 경북무형문화재 1호가 안동포짜기예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가 안동포짜기 마을보존회예요. 이것도 문화유산과와 협치를 해서 일원화가 이루어져야 돼요. 전수생과 체험프로그램이 갖춰줘야 된다. 왜냐하면 안동포타운 입간판 제작 설치가 들어오니까 안동포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입간판만 멋있게 해 놓으면 뭐합니까? 이번에 헴프에 관해서 대마농업, 대마식품, 대마건축자재, 대마화장품, 또는 대마펄프 이래 시정질문을 넣어놨습니다. 이번에 한 번 같이 공부해 봅시다. 과장님 아시겠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안동포타운 내에 전시된 것을 보면 순수 제대로 안동포인 생냉이가 업이 되어 줘야 되고, 익냉이는 양쪽으로 와 줘야 된다 이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교육프로그램에 보면 전수생을 위한 교육인지, 또는 체험프로그램인지 구분이 없다. 그 구분을 해 줘야 돼요.
아까 설명 참 잘하시데요. 안동포타운에 대해서.
안동포타운을 봅시다. 경북무형문화재 1호가 안동포짜기예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가 안동포짜기 마을보존회예요. 이것도 문화유산과와 협치를 해서 일원화가 이루어져야 돼요. 전수생과 체험프로그램이 갖춰줘야 된다. 왜냐하면 안동포타운 입간판 제작 설치가 들어오니까 안동포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입간판만 멋있게 해 놓으면 뭐합니까? 이번에 헴프에 관해서 대마농업, 대마식품, 대마건축자재, 대마화장품, 또는 대마펄프 이래 시정질문을 넣어놨습니다. 이번에 한 번 같이 공부해 봅시다. 과장님 아시겠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또 한 가지. 한지축제 하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국비 4,000만 원 받아온 것은 얼마 전에 행사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증액되잖습니까? 그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한지축제를 한다는 것은 한지에 대한 홍보를 하는 거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홍보를 하면 안동에서 한지 생산을 하도록 만들어야 되겠죠? 그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위원장 손광영 그럼 안동에서 한지로 닥나무를 많이 심는 농민들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들면서 거기서 생산되는 한지를 생산해야 되겠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위원장 손광영 이번에 안동 관내 종이회사가 몇 군데인지 질문을 해 놨어요. 이런 부분에 예산을 지원하고 다른 부분에 예산을 조금 하더라도 대마 펄프에 대해서도 우리는 생각을 해 봐야 된다. 대마종이를 만들어 봐야 된다, 헴프종이를. 가능합니다. 달러나 이런 부분은 헴프종이로 만든 거죠. 고서나 이런 부분들은. 예산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예산과 관련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떠한 단체나 어떠한 시설에 투자를 하면 거기에 따른 뭔가 부가가치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어떠한 단체나 어떠한 시설에 투자를 하면 거기에 따른 뭔가 부가가치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문화이용권사업 있죠? 누리카드 장애우들 들어갑니까? 기초생활수급자나 어려운 사람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들어갑니다.
○위원장 손광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해 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척추장애 애들을 보니까 승마가 상당히 효과적이더라고요.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오르기 때문에, 1만 원 증액을 올려놨잖아요. 현재 9월이잖습니까? 어느 정도 예산이 소진됐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저희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보면 기초생활수급자가 1만 명 정도 되고요. 차상위계층이 4,200명 정도 되어서 전체 우리 관내 1만 4,000명 정도 됩니다. 현재 8월 말 현재 통합 문화이용권 카드 발급한 사람들이 전체 1만 4,000명 중에 85% 정도 카드발급을 했고요.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연세가 드신 분들이고, 이런 분이다 보니까 대외접촉이 잦아서 현재 2021년도 집행률은 50% 정도밖에 안 되어서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안동에 승마장이 두 세 군데 있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그것은 개인이 타잖아요. 코로나 하고 관계 없잖아요. 이런 부분을 활용하도록 해 주라 이 말이에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코로나 하고 관계된 부분 말고, 예산 소진 부분을 보니까 미진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그래서 저희들 읍면동에 금주에도 전화를 해서 담당자한테 실정을 잘 몰라서 그러니 대상자한테 안내를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해 달라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유교문화회관 있죠? 보수는 해 주죠? 보수를 하면, 거기 단체 이용을 어떻게 하는가도 관리해야죠? 관리하면 어떤 단체가 일방적인 부분으로 해서 조례 개정을 요구하는 데도 있다 이 말이죠? 아시겠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위원장 손광영 조금 전에 향교단체에서 운영한다고 그랬죠. 향교단체에 얘기해서 거기에 함께 하는 단체가 몇 개 단체가 참여되어 있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참여단체라는 의미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손광영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을 이용하고 있는 단체. 뒤에 배석한 팀장님들 안내해 주세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현재 1층에는 KT가 들어가 있고요. 2층에는 향교재단, 문화원연합회, 성균관유도회경북도본부, 3층에는 청년유도회, 경북청년유도회, 안동청년유도회, 경북유교문화원, 성균관유도회안동지부, 박약회안동지회, 담수회안동지회, 여성청년회 그렇게 입주해 있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10개 정도 단체가 있네요. 단체끼리 불협화음이 없도록 향교재단에서 주장하는 부분들이 모든 단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 이 말씀이죠. 아시겠죠?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그런 것은 안내를 해서 이 건물은 공유적인 부분이고 책임이 있는 부분이 향교재단에서 운영을 하는 건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운영비 얼마 나갔죠? 내가 못 봐 가지고.
○전통문예술과장 이영식 현재 민간위탁비는 연간 9,000만 원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9,000만 원 그냥 드리는 것 아니잖아요.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함께 하는 단체들의 불협화음이 없도록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영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4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4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7분 회의중지)
(16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손광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관광진흥과장 방영진입니다. 존경하는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늘 시민복지를 위해 애쓰시면서 관광진흥과 업무추진에 많은 격려와 함께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2021년도 관광진흥과 소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2021년도 관광진흥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대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2021년도 관광진흥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대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광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란 위원님.
○이경란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60페이지에 보면 안동시 관광협의회 운영비가 경정됐어요. 1,800만 원이 더 올라왔는데 이것은 어떤 예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관광협의회가 당초에 어디 있었는가 하면 동부교회 쪽에 있었습니다. 축제재단에 협업센터를 설립을 해서 관광협의회가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1층에는 시민들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무상으로 줄 수는 없고 그 분들한테 상시허가를 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라든가 인건비 이런 게 모자라서 1,800만 원 정도 올렸습니다.
○이경란 위원 과장님. 당초 예산이 5,600만 원이었거든요. 여기에서 1,800만 원이 늘었는데 이것은 엄청난 비율이잖아요. 축제재단 쪽으로 들어간다고 예상을 못 했었어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상을 했었습니다. 8월쯤에 이전을 해서 예상을 했었습니다마는 당초에 보시다시피 예산편성이 지난해 하고 대비하다 보니까 많이 증액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경란 위원 관광협의회를 의회에서 운영비를 무작정 지원하지 말아라. 그렇게 해서 예산편성은 작게 해 놓고 추경에 올린 것은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쪽에 이전해서 쓰다 보니까.
○이경란 위원 인건비라 얘기하셨는데 인건비는 어떤 인건비가 올랐다는 얘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사무국장이 한 분 계시고요. 차장님이 한 분이 기간제로 계십니다. 이전하다 보니까 그 안에 시설물이라든가.
○이경란 위원 그러니까 인건비는 두 분 인건비가 책정되어 있었잖아요. 인건비가 인상이 됐다는 얘기입니까? 어떻다는 얘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그쪽으로 이전하면서, 사용승인 허가를 한다 그랬잖습니까?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마는 저희가 예산을 지원해서 다시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경란 위원 그 공간을 무상 대여를 못하니.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법령에 없습니다.
○이경란 위원 법령 없어요. 무상대여가 안 되니 지원을 해 주고 다시 받겠다. 이 얘기네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결론은...
○이경란 위원 그러네요. 그죠. 그것은 맞습니까? 관광협의회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관광협의회에 관광 관련 업종이 70여 개 업체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 회장님이 바뀌시면서 굉장히 관광의 지역의 관광조직을 끌고 가는 그런 조직입니다. 굉장히 열성적으로 잘하고 있고, 지난해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새로 이사들이라든가 대표를 새로 구성해서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이경란 위원 그러니까 관광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제가 보기에는 그 분들이 관광을 통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들의 모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경란 위원 관광을 위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들의 모임인데, 그중에서 관광업을 했던 분들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관광업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경란 위원 외국 여행이라든가 그러한 업을 했던 사람들은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여행업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난 연초에 지원을 해 줬습니다마는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국내여행이 위주다 보니까 해외 여행사들은 거의 휴업을 하거나 이런 데도 굉장히 많습니다. 관광 관련 업체가 110개 가까이 됩니다. 110개 조금 모자랍니다.
○이경란 위원 그 중에서 문을 닫았거나 휴업을 하는 업체들이 좀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저희가 보기에는 사무실을 운영할 저게 안 되니까 가정집으로 가지고 간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내년 코로나 상황이 종결되는 것에 대해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경란 위원 2년을 그냥 근근이 버텨라, 이것은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위원장 손광영 이경란 위원님 요지를 정리해서 말씀해 주세요.
○이경란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도 문을 닫은 그러한 곳들이 많아요. 안동시에서 그러한 업체들도 한 번 다시 살펴봐야 된다. 관광업체는 관광진흥과에서 많이 관여를 하잖아요. 외국으로 나가는 것은 아예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한 업체들도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조달흠 위원님.
○조달흠 위원 과장님. 안동시 성곡동 1540번지 어떤 시설이 있는지 과장님 아세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전망대 말씀하시는...
○조달흠 위원 과장님 관심을 가지고 계시네요. 안동문화관광단지 전망대가 2011년 3월에 사용 승인을 해서 전망대 관리운영 위수탁을 체결했어요. 3년 체결하고, 2014년 끝나고 나서 2017년까지 한 번 더 계약을 해서 운영해 왔었고, 2017년 12월부터 3년 뒤인 2020년 11월 30일까지 재계약해서 운영해 오다가 계약기간 1년 전에 사업주가 자진 포기해서 계약이 종료됐어요. 맞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맞습니다.
○조달흠 위원 왜 자진 포기했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영업이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에 계약포기를 했습니다.
○조달흠 위원 영업이 안 된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조달흠 위원 1년 그냥 방치되어 오다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지적한 바가 있어 그죠? 아시죠? 이유는 소방안전점검에 지적이 됐다. 그죠. 특별피난계단도 추가 설치해야 되고,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데크도 만져야 되고 등등 이렇게 해서 어쨌든 다중 이용시설 관련법에서 시설 미비로 중단되다가 이런 시설로는 일반 음식점으로는 소방허가가 득하지 못하다는 이유는 방치되어 온 지가 20개월째 됩니다.
보수하기 위해서 예산 요구하잖아요. 5억 원이라는 돈을. 돈 들여서 보수해서 임대계약 해야 되는데 진작 예산 편성해서 요구했더라면 연간 대부료 3,200만 원 정도 된다. 그죠. 고스란히 날아가는 거잖아요. 행정에서 이 순간에도 방치해 놨다고 생각한다면 이 시기에 예산 편성해서 과장님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 제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게요.
그러나 좀 더 일찍 대응했더라면, 한때 문화관광단지 오면 가보고 싶었던 중에 한 곳이잖아요. 사실 올라가서 단지를 훤하게 볼 수 있고, 야간에는 야경도 보고, 안동호 일부도 볼 수 있고,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같이 레스토랑에서 외식문화도 즐기고, 한때는 문화관광단지 올라가면 가 볼만한 곳이라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곳인데 20개월째 컴컴하게 방치되어 있거든요.
하여튼 빨리 보수를 해서 관련 법을 적용을 득하고 난 다음에 위수탁 계약절차를 밟아야 되겠죠. 다시 전망대가 처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과장님 챙겨 주세요.
보수하기 위해서 예산 요구하잖아요. 5억 원이라는 돈을. 돈 들여서 보수해서 임대계약 해야 되는데 진작 예산 편성해서 요구했더라면 연간 대부료 3,200만 원 정도 된다. 그죠. 고스란히 날아가는 거잖아요. 행정에서 이 순간에도 방치해 놨다고 생각한다면 이 시기에 예산 편성해서 과장님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 제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게요.
그러나 좀 더 일찍 대응했더라면, 한때 문화관광단지 오면 가보고 싶었던 중에 한 곳이잖아요. 사실 올라가서 단지를 훤하게 볼 수 있고, 야간에는 야경도 보고, 안동호 일부도 볼 수 있고,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같이 레스토랑에서 외식문화도 즐기고, 한때는 문화관광단지 올라가면 가 볼만한 곳이라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곳인데 20개월째 컴컴하게 방치되어 있거든요.
하여튼 빨리 보수를 해서 관련 법을 적용을 득하고 난 다음에 위수탁 계약절차를 밟아야 되겠죠. 다시 전망대가 처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과장님 챙겨 주세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알겠습니다.
○조달흠 위원 이상입니다.
○정훈선 위원 과장님, 문화관광단지 운영위탁에 유교랜드 위탁이 되지 않아서 9억 원을 증액한 거잖습니까? 전부 인건비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인건비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연간 6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 매년 공공요금, 전기세, 이런 부분들이 6억 원 정도 들어가고, 운영비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다 보니까 같이 포괄적입니다.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문을 닫아놨거든요. 수입은 없고 시비로 가다 보니까 많이 부족합니다.
○정훈선 위원 2020년도 지원금이 얼마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총 16억 원 정도 됐습니다. 금년도에 작년도 부족분 3억 3,600만 원을 포함해서 16억 원 정도 됩니다.
○정훈선 위원 문 닫고 있는데 증액이 더 돼 버렸네, 그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당초 예산 4억 원이 있고요. 이것은 9억 원 하고 13억 원 정도입니다. 내년도에 정산분 주는 것보다 이번에 넣어 가지고 올해로 끝내려고.
○정훈선 위원 민간위탁을 말씀하셨는데 유교랜드와 관련해서는 집행부에서 빨리 사업을 추진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무리 코로나 이야기를 하면서 문 닫아 놓을 수도 없고, 사실 유교랜드 문 열어도 안에 있는 콘텐츠들 노후화 됐잖습니까?
코로나 보다는 유교랜드에 다른 쪽을 우리가 해결해야 될 부분, 어떻게 보면 코로나 기간 안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대비를 했었어야 되는데 민간에 위탁이 또 말씀드립니다마는 민간위탁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는 식의 집행부의 생각은 바꾸셔야 됩니다.
위탁한다고 수탁자가 흑자로 돌리기도 쉽지 않은, 투자 대비 쉽지 않은 이 사업이에요. 콘텐츠 사업이 그렇지 않습니까? 디지털콘텐츠가 교체 시기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서 다양한 방법에 있어서 연구를 해 주시고요.
세계탈예술연맹 저도 말씀드리기 이제는... 배상금이라고 올리는 게 맞습니까?
과장님, 첫 번째 작년 12월 18일날 본예산 민간위탁금 의회에서 승인을 했어요. 12월 27일 바로 민간위탁에 문제가 있을 것 같으니 관광진흥과에서 공문을 보내서 자생하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7월까지 임금을 받지 못한 거죠. 출연출자기관도 아니고 우리가 해야 될 아무 것도 없는데 사단법인인 세계탈예술연맹을 우리 시가 배상을 해 준다는 것도 이해를 할 수가 없고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출연금 5,000만 원, 어제도 말씀드린 건데 이것 회수를 하셔야 되는 거죠? 출연할 수 없는 기관에 시에서 세금을 줘놨습니다. 하루빨리 회수를 하셔야 되고요.
또 하나는 세계탈예술연맹 기관을 위탁한 것 아니에요. 민간위탁 의회 동의 받아서 민간위탁 수탁자로서 세계탈예술연맹이 됐죠?
코로나 보다는 유교랜드에 다른 쪽을 우리가 해결해야 될 부분, 어떻게 보면 코로나 기간 안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대비를 했었어야 되는데 민간에 위탁이 또 말씀드립니다마는 민간위탁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는 식의 집행부의 생각은 바꾸셔야 됩니다.
위탁한다고 수탁자가 흑자로 돌리기도 쉽지 않은, 투자 대비 쉽지 않은 이 사업이에요. 콘텐츠 사업이 그렇지 않습니까? 디지털콘텐츠가 교체 시기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서 다양한 방법에 있어서 연구를 해 주시고요.
세계탈예술연맹 저도 말씀드리기 이제는... 배상금이라고 올리는 게 맞습니까?
과장님, 첫 번째 작년 12월 18일날 본예산 민간위탁금 의회에서 승인을 했어요. 12월 27일 바로 민간위탁에 문제가 있을 것 같으니 관광진흥과에서 공문을 보내서 자생하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7월까지 임금을 받지 못한 거죠. 출연출자기관도 아니고 우리가 해야 될 아무 것도 없는데 사단법인인 세계탈예술연맹을 우리 시가 배상을 해 준다는 것도 이해를 할 수가 없고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출연금 5,000만 원, 어제도 말씀드린 건데 이것 회수를 하셔야 되는 거죠? 출연할 수 없는 기관에 시에서 세금을 줘놨습니다. 하루빨리 회수를 하셔야 되고요.
또 하나는 세계탈예술연맹 기관을 위탁한 것 아니에요. 민간위탁 의회 동의 받아서 민간위탁 수탁자로서 세계탈예술연맹이 됐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정훈선 위원 세계탈예술연맹 이 기관을 전체적으로 위탁한 게 아니고, 의회에서 이것을 승인한 게 아니고 세계탈예술 업무를 승인해 준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정훈선 위원 세계탈예술연맹 업무를 승인하는데 있어 가지고 수탁자를 모집하는데 세계탈 업무의 범위, 구체적인 내용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고, 업무가 정해지면 거기에 따른 인원이 나올 거예요. 그런데 현재 세계탈예술연맹 그 인원 전부를 급여 조정으로 해서 그대로 간 거예요.
이것은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느냐, 수탁자 선정에도 문제가 되고, 이것은 시장님께서 배상금 말씀하셨는데, 시장님께서 선거 때 도와준 사람 채용하는 특혜의 소지, 선거법하고 연관되는 거고요.
또 하나는 아직까지 결정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뭐냐하면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게, 세계탈예술연맹이 민간위탁이 가능한가, 이것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그죠?
특혜성, 선심성, 전부 포함되고 있는데, 돈 못 줬다고 해서 노동부에서는 일하면 돈 주라고 하겠죠. 그것은 사단법인 시장님께서 주셔야지. 왜 세금으로 줘야 되나요. 이것 한 번 잘 검토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이것은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느냐, 수탁자 선정에도 문제가 되고, 이것은 시장님께서 배상금 말씀하셨는데, 시장님께서 선거 때 도와준 사람 채용하는 특혜의 소지, 선거법하고 연관되는 거고요.
또 하나는 아직까지 결정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뭐냐하면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게, 세계탈예술연맹이 민간위탁이 가능한가, 이것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그죠?
특혜성, 선심성, 전부 포함되고 있는데, 돈 못 줬다고 해서 노동부에서는 일하면 돈 주라고 하겠죠. 그것은 사단법인 시장님께서 주셔야지. 왜 세금으로 줘야 되나요. 이것 한 번 잘 검토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김경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도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앞서 동료 위원님이 지적하셨습니다마는 지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회 추경 예산안에도 문화관광단지 운영위탁 예산이나 공공시설물 보수, 안동문화관광단지 전망대 시설보수에 있어서 예산이 수반됐는데,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화관광단지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이 다녀간 부분에 대해서 관광단지 부르기도 민망하다. 이런 지적을 많이 받았고, 조성 13년째 아직 답보상태로 있다. 민자유치가 지지부진하다. 개발된 곳보다는 빈 공터가 많고, 잡초가 무성하다. 이런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받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공감하십니까?
2회 추경 예산안에도 문화관광단지 운영위탁 예산이나 공공시설물 보수, 안동문화관광단지 전망대 시설보수에 있어서 예산이 수반됐는데,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화관광단지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이 다녀간 부분에 대해서 관광단지 부르기도 민망하다. 이런 지적을 많이 받았고, 조성 13년째 아직 답보상태로 있다. 민자유치가 지지부진하다. 개발된 곳보다는 빈 공터가 많고, 잡초가 무성하다. 이런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받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공감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현실이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반론을 제기할 게 없습니다.
○김경도 위원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나 생태순환로를 통한 시설을 조성한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들도 따져봐야 할 부분들인데, 경북 북부권 중심지 숙박 휴양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그런 문화관광단지로 조성이 되어야 되는데 전체적으로 지지부진하고 하나씩 하나씩 조성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문화관광단지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콘셉이 안 맞다는 지적을 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빈 공터가 많은 부분들은 공감합니다마는 온뜨레피움을 주토피움으로 민간위탁하면서 짧은 시간, 보름 정도에 6,000명 정도가 찾았습니다. 생태순환로 아까 말씀하셨지만 그런 부분들을 연결하고 새로 지사장님이 오셔 가지고 야간 걷기라든가 거기 일부 업체들은 굉장히 카페라든가 이런 데는 인기를 끌고 있어서 저는 굉장히 가능성을 점점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경도 위원 가능성을 가지고 시설이나 모든 부분에 투자하는데 있어서 당연히 해야 되죠. 이런 시기적으로 봤을 때 지지부진한 부분들도 단점의 예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단체나 시민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문화관광단지 사업이. 이런 식으로 많이 지적하고 있다는 거죠. 다른 지역 관광단지 보다 이 지역이 더 나은 아이템이나 콘텐츠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이 안 보인다는 거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심사숙고하는 부분에서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의 산출물 근거가 되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이 없다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경북문화관광공사 하고 같이 노력을 하고 있고, 일부는 계약이 되었다가 취소된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경도 위원 다시 안동문화관광단지 사업이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치밀하게 사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런 부분에 정말 찾아보시소.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윤종찬 위원 간단하게 연장선상에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번 추경에 올린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금액에서 보면 대부분이 안동문화관광단지 예산입니다.
그것을 보면 관광진흥과에서로 마찬가지로 문화관광단지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평가를 할 수는 있는데,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조금 늦은감도 없잖아 있다. 늦게 예산을 올리다 보니까 안동시 차원에서 손해도 막대하다. 지적은 아프게 받아들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 관광진흥과에서로 마찬가지로 문화관광단지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평가를 할 수는 있는데,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조금 늦은감도 없잖아 있다. 늦게 예산을 올리다 보니까 안동시 차원에서 손해도 막대하다. 지적은 아프게 받아들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알겠습니다.
○윤종찬 위원 구체적으로 답을 요한 것 같아서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2017년 6월 26일날 기억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님.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2017년요?
○윤종찬 위원 예. 잘 생각 보시면 어떤 날인지 아실 텐데 이때가 모 건설사랑 투자양해 협약을 맺은 날입니다.
이때 당시에 1만 2,000평 규모에 700억 원을 투자해서 2020년까지 개발하겠다. 워터파크, 콘도, 등등 얘기를 하셨습니다. 66억 원 규모의 부지를 3,000평 정도 더 매입을 하셨죠?
이때 당시에 1만 2,000평 규모에 700억 원을 투자해서 2020년까지 개발하겠다. 워터파크, 콘도, 등등 얘기를 하셨습니다. 66억 원 규모의 부지를 3,000평 정도 더 매입을 하셨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맞습니다.
○윤종찬 위원 결국에는 안 됐죠? 안 되어 가지고 2020년도 9월에 다시 한 번 저희가 MOU를 맺습니다. 1만 5,000평 규모의 1,500억 원을 투자를 하시겠다. 답을 하시면서 안동시는 시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섭니다. 그때 당시에 얘기를 했던 내용이 2021년 3월에 착공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올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2021년 9월입니다. 2023년까지 완공을 하겠다 라는 투자양해 각서를 맺었는데 결국 2017년도에 맺었던 그때 당시에 비하면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때 태어난 아기들은 벌써 뛰어다니고 말하고 다닙니다. 과장님.
농담이 아니라 아기들은 무럭무럭 다 자라고 있는데, 부지는 이미 답보상태로 남아있고, 투자유치과는 그때 당시에 안동시 기업 및 투자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해서 전폭적인 투자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과장님 어떠한 노력을 하셨고, 뭐가 문제고,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아기들은 무럭무럭 다 자라고 있는데, 부지는 이미 답보상태로 남아있고, 투자유치과는 그때 당시에 안동시 기업 및 투자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해서 전폭적인 투자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과장님 어떠한 노력을 하셨고, 뭐가 문제고,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합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그 점에 대해서 저도 위원님하고 똑같이 걱정을 하고 있고요. 6월 4일날 그분들이 기본계획서를 넣어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설비심의회를 했습니다. 거기에 보완사항이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서 9월 말까지 보강을 해서 기본설계를 가지고 온나, 이런 상황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꼭 설계대로 해서 9월 말까지 보강이 되어 가지고 진척이 있었...
저희도 마찬가지로 꼭 설계대로 해서 9월 말까지 보강이 되어 가지고 진척이 있었...
○윤종찬 위원 진척이 있습니까? 지금 과장님 생각하시기에는 이렇게 진행이 된다면 이번 만큼은 가능하시리라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유야무야 계속 넘어가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사업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만 5,000평의 부지 규모를, 전망대 저하고 과장님하고 가셨잖습니까? 허허벌판 아닙니까? 천문학적인 액수를 투입을 해서 개발했던 부지고,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실패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뜻이 있었다면 오히려 이렇게 방치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 겁니다. 한 번의 실수는 족한데 두 번의 실수는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안동시와 시의회에 입장인데 저희가 해야 되는 의무인데.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단순하게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그런 답변을 들어서는 더 이상은 양보할 수 없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놔둬야 됩니까? 이 부지를, 동서균형발전 얘기를 하지만 지역적인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된다는 얘기는 알지만 항상 동서균형발전에 있어서 주요 관광지 하회마을, 봉정사, 병산서원, 다 풍천에 있고 서후에 있잖습니까? 동쪽 지역에 월영교 빼고 뒤에 성곡동 문화관광단지 천문학적인 액수 투입하면서 주요 관광객들 모집하겠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와 함께 워터파크랑 실내외스파, 콘도 짓겠다고 완전히 그냥 다 줘버렸지 않습니까? 어떻게 살리실 겁니까?
1만 5,000평의 부지 규모를, 전망대 저하고 과장님하고 가셨잖습니까? 허허벌판 아닙니까? 천문학적인 액수를 투입을 해서 개발했던 부지고,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실패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뜻이 있었다면 오히려 이렇게 방치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 겁니다. 한 번의 실수는 족한데 두 번의 실수는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안동시와 시의회에 입장인데 저희가 해야 되는 의무인데.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단순하게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그런 답변을 들어서는 더 이상은 양보할 수 없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놔둬야 됩니까? 이 부지를, 동서균형발전 얘기를 하지만 지역적인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된다는 얘기는 알지만 항상 동서균형발전에 있어서 주요 관광지 하회마을, 봉정사, 병산서원, 다 풍천에 있고 서후에 있잖습니까? 동쪽 지역에 월영교 빼고 뒤에 성곡동 문화관광단지 천문학적인 액수 투입하면서 주요 관광객들 모집하겠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와 함께 워터파크랑 실내외스파, 콘도 짓겠다고 완전히 그냥 다 줘버렸지 않습니까? 어떻게 살리실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같이 고민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저도 노력하겠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세영이 듣기로는 본사를 서울로 옮겨간다고 해서 저도 포기하고 가는 건지 어떤지 그런 것에 대해서, 여기서 말씀 못 드리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도 걱정을 하고 있고, 부시장님이 한 주에 한 번씩 계속 전화를 해서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주가 의지를 가지고 했으면 저도 간곡히 하고 위원님들도 같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윤종찬 위원 과장님. 부시장님께서 노력하시는 것도 들었고, 부서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저희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때가 됐기 때문에 만약에 이번 만큼 안 된다 싶으면 저희가 다른 계획도 고려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제가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오히려 쓸 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문화관광단지 개발에 있어서 합심해서 제대로 된 콘텐츠를 저희 스스로 만들어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일전에 계획했던 투자양해각서 내용에 맞게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만큼은 과장님께서 꼭 책임지고 하셔야 됩니다. 관광진흥과에서 실패한 것을 줄줄이 나열하면 끝도 없지 않습니까? 홍보만 대대적으로 하고 시민들 우롱하는 처사 아닙니까? 과장님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답변해 주십시오. 이번 만큼은 꼭 책임지고 하시겠다.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만이 지켜 보고 있는 시민들도 믿고 안동시의 관광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오히려 쓸 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문화관광단지 개발에 있어서 합심해서 제대로 된 콘텐츠를 저희 스스로 만들어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일전에 계획했던 투자양해각서 내용에 맞게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만큼은 과장님께서 꼭 책임지고 하셔야 됩니다. 관광진흥과에서 실패한 것을 줄줄이 나열하면 끝도 없지 않습니까? 홍보만 대대적으로 하고 시민들 우롱하는 처사 아닙니까? 과장님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답변해 주십시오. 이번 만큼은 꼭 책임지고 하시겠다.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만이 지켜 보고 있는 시민들도 믿고 안동시의 관광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가 드릴 수, 최선입니다. 사업주님도 제발 의지를 가지고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종찬 위원 이 자리에서 갑자기 사업주분 말씀드리는 것은 그렇고, 아무튼 과장님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권남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보니까 본예산에 잡혀있던 사업들이 추경에 변경된 사업들이 많네요. 그 중에 안동안심벨 시스템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이 주요 관광인프라 방역사업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안동안심벨 시스템 사업은 어떤 사업이고 변경된 사유가 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이것은 당초에... 확인을 해서...
주요 관광인프라 말씀하시는 건가요.
주요 관광인프라 말씀하시는 건가요.
○권남희 위원 예. 2억 원.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본예산에서 안동안심벨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안심벨 보다는 주요 사업지에 방역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해서 사업명을 조정을 했습니다.
○권남희 위원 안심벨 시스템 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사업들을 기본계획수립을 해 가지고 거기서 금년도에 도출된 사업들을 2022년도 사업들을 쭉 놓고 하다 보니까 과목에 맞지 않는 부분들, 실지로 그것하고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안심벨 사업이 기본계획에 6억 원이 잡혀 있습니다. 사업취지는 뭐냐하면 여성들이나 외국인의 경우에 관광지에서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거나 위험을 겪게 되었을 경우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 눌러서 도움을 받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당장 이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시기성이 있어서, 이것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후 순위로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미루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사업비가 조정이 되었습니다.
○권남희 위원 안 하는 게 아니고 연기한다는 말씀이시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권남희 위원 그 중에 일부를 관광인프라 방역사업에 쓰시겠다는 거죠. 방역시스템 인프라는 어떻게 구축하실 계획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에 대해서 관광지에 자동방역시스템을 도입하는 그런 시설들입니다. 5군데 하고 있습니다마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하고 있는데 이런 데는 전통시장이라든가 이런 데도 확대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권남희 위원 방역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방역시설이 될 수도 있고, 약품을 관광시설에다가 지원을 해 줄 수도 있고요. 이런 것은 관광협의회를 통해서 사업을 하게 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남희 위원 안동안심벨 시스템은 다른 지역에 가보니까 안심벨을 설치하고 부스를 만들어 놓은 데가 있더라고요. 긴급한 상황에 그 부스에 들어가면 문이 차단되거나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안동에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 사업은 연계하신다 하니까 앞으로 이것은 진행을 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이 사업은 원래 내년부터 2억 원씩 투자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적정성 재검토 결과가 나오면 사업들이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권남희 위원 관광거점도시 적정성 재검토 중간보고 진행이 됐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아니요. 9월 추석 전에 한다고 합니다. 받기로는 KDI하고 계속 소통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시에서는 나름 자료 제출이 충실한 걸로 답변은 받고 있습니다. 부산하고 전주에서 행사성이라 이런 것을 1식으로 해 놔 가지고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산출기초가 없어서 조금 늦어질 수는 있을 같다고 얘기합니다.
○권남희 위원 선정된 다른 도시하고 다 같이 .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다 같이 입니다. 평가위원들이 따로 따로.
○권남희 위원 준비는 다 되어 있는 상태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8월 3일 현장확인 하러 왔다 갔는데, 현장와서 보고 나름 오히려 문체부에서 저희한테 부정적이었는데 문체부 과장님하고 서기관들이 굉장히 서포트화 되어 주시고 해서 나름 잘 되어 가고 있는 걸로 듣고 있습니다. 결과는 나와 봐야 되겠지만.
○권남희 위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이 5년간 진행되는 사업이잖아요. 자료를 보면 3년간 국비 교부가 27.8%밖에 안 돼요. 벌써 몇 년째죠. 2022년까지가 3년이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작년부터 했으니까 2021년, 22년, 올해가 2년 차인데 이 사업을 문체부 하고 기재부하고 해서 예타 면제로 해서 관광전략회의에서 나온 사업입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관광전략회의에서 결정이 됐는데 예타가 면제되어서 사업계획 확정에서 사업을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년 연말에 문체부 하고 기재부 협의 과정에서 예타를 받지 않는 데는 적정성 재검토를 받아야 된다고 법적으로 명시가 되어서 부득이하게 1년 연기되어서 문체부에서 기재부에다가 사업기간 연장을 신청을 해 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관광전략회의에서 결정이 됐는데 예타가 면제되어서 사업계획 확정에서 사업을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년 연말에 문체부 하고 기재부 협의 과정에서 예타를 받지 않는 데는 적정성 재검토를 받아야 된다고 법적으로 명시가 되어서 부득이하게 1년 연기되어서 문체부에서 기재부에다가 사업기간 연장을 신청을 해 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남희 위원 이대로 진행하게 되면 제가 봐서는 남은 기간이 2년, 3년밖에 안 되는데 이 기간에 이 많은 예산들을 소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진행하는 부분에서 연기라든가 이런 것도 건의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문체부에서 기재부에 연장신청을 해 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남희 위원 보니까 순탄치는 않은 것 같은데요. 시민들이 관광거점도시에 대해서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대치가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해서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알겠습니다.
○권남희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태섭 위원님.
○임태섭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2,000만 원 조서에 보니까 문화관광단지 내에 공공시설물 주토피움, 가로등, 주차장, 노후화에 따른 시설 보수 2억 원이 올라와 있네요. 이 시설은 전반적으로 문화관광단지 전체를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문화관광단지에 있는 공공시설은 도로, 가로등, 공원들, 매점에 있는 주차장, 유교랜드, 주토피움, 전망대 이렇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온뜨레피움이 주토피움으로 바뀌면서 그게 안동시 건물인데 굉장히 조경이라든가 그 안에 데크가 깨지고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그런 부분들, 유교랜드 옆에 분수 올라오는 모터 고장난 부분들, 그런 것을 정리를 해 줘야 될 것 같아서 이번 예산에 올렸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온뜨레피움이 주토피움으로 바뀌면서 그게 안동시 건물인데 굉장히 조경이라든가 그 안에 데크가 깨지고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그런 부분들, 유교랜드 옆에 분수 올라오는 모터 고장난 부분들, 그런 것을 정리를 해 줘야 될 것 같아서 이번 예산에 올렸습니다.
○임태섭 위원 주토피움 주변 위주로 해서 사용을 하신다. 이 말씀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실지로는 그렇습니다.
○임태섭 위원 전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전체적으로 관리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하고 있는데 공공시설물 중에 손을 봐야 될 부분들이 많아서 올렸습니다.
○임태섭 위원 그리고요. 유교랜드 닫혀 있는 상태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8월 6일부터 열었습니다. 9월 1일부터 해피스케치에서 하는 놀팍도 문을 열었습니다.
○임태섭 위원 관광객들이 옵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놀팍 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홍보가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마는 주말에는 꽉꽉 찹니다. 작년에도 많이 했는데 애들한테 콘텐츠가 맞다 보니까 애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그저께부터 열었기 때문에 지금은 제가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주말되면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임태섭 위원 열어서 운영 중에 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그렇습니다. 유교랜드는 8월 6일부터 열었고, 놀팍은 9월 1일부터 문을 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태섭 위원 아니 본 위원이 항상 생각한 것이 유교랜드 같은 경우는 운영비라든지 상당히 많이 지원되는데 그냥 계속 안 되는 그런 사업들을 가지고 한 쪽 방향으로 유교랜드를 유지를 할 것이 아니라 안 된다면 다른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그래서 용역을 해서 물론 민간위탁도 한 가지 방법이고 어떻게 타당한지 해서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장이 좋을 지, 아니면 전시공간이 좋을 지, 지금처럼 IT 공간이 좋을 지 이런 것에 대해서, 민간위탁이 안 됐을 경우에 대비해서도 그런 아이템을 찾고 있습니다.
○임태섭 위원 빨리 찾아서 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과장님 신경 써 주시고요. 3대문화권 사업 이상으로 우리 문화관광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월영교나 이런 부분에는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문화관광단지 내에는 활성화가 되지 않아요. 과장님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최대한 써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알겠습니다.
○임태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관광거점도시 부분이 당초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 대상에서, 기재부에서 적정성 검토를 요구해서 관련 부분에 대해서 원활하게 돌아간다 그랬었죠.
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관광거점도시 부분이 당초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 대상에서, 기재부에서 적정성 검토를 요구해서 관련 부분에 대해서 원활하게 돌아간다 그랬었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위원장 손광영 예산을 보면 공연콘텐츠개발제작, 콘텐츠개발 및 관리운영체계수립, 안동 고택 스토리텔링 및 제작, 안내방송 콘텐츠개발, 주요숙박식용교통시설, 지속적인 방역,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선착장 및 접안시설개선, 경북 북부권 통합관광안내소 조성, 안전한 여행환경조성 해서 예산이 45억 원 정도 되네요.
기존에 당초 예산에 있던 부분을 과목경정을 한 부분은 시민들과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이런 방향으로 전개한 겁니까?
기존에 당초 예산에 있던 부분을 과목경정을 한 부분은 시민들과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이런 방향으로 전개한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이것은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작년 3월에 해 가지고 1년 동안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3월 달에 최종 보고회를 했잖습니까?
이것은 저희가 사업들을 제안했는 경우도 있고, 문체부에서 그 당시에 컨설팅 위원들을 7, 8명씩 해 줬습니다. 그분들의 컨설팅을 받아 가지고 사업을 확장한 겁니다.
특히 나머지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대부분 5개 도시 사업들을 보면 대동소이한 점이 그런 가이드라인과 컨설팅 위원들이 비슷하게 하다 보니까 유사한 사업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사업들을 제안했는 경우도 있고, 문체부에서 그 당시에 컨설팅 위원들을 7, 8명씩 해 줬습니다. 그분들의 컨설팅을 받아 가지고 사업을 확장한 겁니다.
특히 나머지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대부분 5개 도시 사업들을 보면 대동소이한 점이 그런 가이드라인과 컨설팅 위원들이 비슷하게 하다 보니까 유사한 사업들이 많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과장님. 앞으로 1,000억 원을 투자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예산 수반이 얼마가 되죠? 전체적으로.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130억 원입니다.
○위원장 손광영 130억 원의 주춧돌을 어떤 방향으로 놓느냐에 따라서 극과 극을 이루는 겁니다. 왜냐 금년도에 130억 원을 기점으로 해서 1,000억 원 가까이 예산 수반을 시켜서 하나의 성과물을 가져오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죠.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이 분명해야 된다는 것이죠. 방향 없이 흔들흔들 운전하면 사고 나요. 어느 만큼 안동의 전통하고, 최첨단 예술을 어떻게 협업을 하느냐 이래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필요한 거예요. 시민들 의견도 필요하고.
또 나아가서 이 부분을 안동의 역사적인 이런 부분을 어떻게 감동을 해서 이것을 디지털화로, 디지털기술을 어떻게 시켜서. 이것은 뭐냐하면 여러 가지 전문가들과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신개념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있는 것에서 사탕발림으로 하면 안 맞다 이 말이에요.
예를 들면 부용대 있죠. 야간 볼거리 미디어파사드 인프라 구축인데, 이런 부분들도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거기에 대한 시스템을 도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회마을에 대한 역사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담아서 이것은 신개념 콘텐츠로 해서 자체 안동시가 모든 부분에 하나하나 전략적으로 차별화된 색깔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이에요. 여기가 이래 하니까 우리도 이래 한다. 이게 안 맞아요. 경북에서 최고다, 한국에서 최고다 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방향을 전개를 할 수 있는 분명한 임팩트가 있는 메시지를 부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또 나아가서 이 부분을 안동의 역사적인 이런 부분을 어떻게 감동을 해서 이것을 디지털화로, 디지털기술을 어떻게 시켜서. 이것은 뭐냐하면 여러 가지 전문가들과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신개념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있는 것에서 사탕발림으로 하면 안 맞다 이 말이에요.
예를 들면 부용대 있죠. 야간 볼거리 미디어파사드 인프라 구축인데, 이런 부분들도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거기에 대한 시스템을 도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회마을에 대한 역사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담아서 이것은 신개념 콘텐츠로 해서 자체 안동시가 모든 부분에 하나하나 전략적으로 차별화된 색깔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이에요. 여기가 이래 하니까 우리도 이래 한다. 이게 안 맞아요. 경북에서 최고다, 한국에서 최고다 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방향을 전개를 할 수 있는 분명한 임팩트가 있는 메시지를 부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위원장 손광영 여기에서 한 가지 한 가지 나열해서 물으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큰 틀로 묶어서 요구한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몇 사람에 한해서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와룡터널 기본구성 콘텐츠 있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콘텐츠를 개발한다. 콘텐츠개발도 일반적인 몇몇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 말고, 시민들 의견도 듣고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서 임팩트 있는 그러한 발상이 필요한 거예요. 금년도에 예산이 130억 원 정도 들어가는데 깔판을 제대로 깔아야 1,000억 원에 대한 예산을 투자했을 때 우리는 성과물을 가져온다라는 것이죠.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위원님들의 발언을 그대로 듣고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가지 말고 하나하나 귀담아서 실행할 부분은 실행하고, 참고할 것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아시겠죠?
○관광진흥과장 방영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5분 회의중지)
(18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손광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체육새마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체육새마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체육새마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체육새마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새마을과장 정진용 체육새마을과장 정진용입니다. 체육새마을과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평소 존경하는 손광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희 체육새마을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요구안은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조성을 통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예산임을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체육새마을과 추경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평소 존경하는 손광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희 체육새마을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요구안은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조성을 통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예산임을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체육새마을과 추경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새마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간략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오늘 시간 관계상 우리 위원님들이 회의를 마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요구나 개선할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런 부분은 참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오늘 시간 관계상 우리 위원님들이 회의를 마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요구나 개선할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런 부분은 참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새마을과장 정진용 요구하신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교문화권사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유교문화권사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교문화권사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유교문화권사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교문화권사업과장 이석동 유교문화권사업과장 이석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유교문화권사업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유교문화권사업과 추가경정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유교문화권사업과 추가경정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유교문화권사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소관부서의 설명을 모두 들었으므로 지금부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 상태에서 심사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소관부서의 설명을 모두 들었으므로 지금부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 상태에서 심사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20분 회의중지)
(18시49분 계속개의)
○위원장 손광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부위원장으로부터 계수조정 결과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란 위원 의석에서-위원장님. 잠시만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예. 예.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부위원장으로부터 계수조정 결과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란 위원 의석에서-위원장님. 잠시만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예. 예.
○이경란 위원 심사조정 내역서 중에서요. 평생교육과에서 올라온 사회보장적 수혜금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에 대해서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조례에는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게 시기가 없어요. 입학준비금이기 때문에 중학교 입학할 때 한 번, 고등학교 입학했을 때 한 번, 이렇게밖에 안 돼요. 애들이 1학년 입학한 애들이 지금 못 받으면 내년에는 못 받는 거예요. 그냥 우리가 무조건 안 된다고 해서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조례에는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게 시기가 없어요. 입학준비금이기 때문에 중학교 입학할 때 한 번, 고등학교 입학했을 때 한 번, 이렇게밖에 안 돼요. 애들이 1학년 입학한 애들이 지금 못 받으면 내년에는 못 받는 거예요. 그냥 우리가 무조건 안 된다고 해서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이 조례는 본 위원장이 같이 조례 제정을 하면서 당초에 2022년도 1월부터, 그러니까 2022년 1학년들부터 나가는 걸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이 부분들이 도에 조례가 같이 맞물려 간다면 도비와 더불어서 예산이 집행되어야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신입생 입학금인데 하반기에 들어와서 나간다는 것은 형평성 원리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낸들 코로나 시기에 중고등학생을 둔 학모들에게 뭐라도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도 조례에 명시는 되어 있지 않지만 이 부분 조례를 다음 회기에 개정을 해서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우리 위원회 의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지 말자 라는 뜻은 아니라 모든 것이 순리에 맞고 원칙에 맞게 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위원님들의 의견입니다.
이 부분들이 도에 조례가 같이 맞물려 간다면 도비와 더불어서 예산이 집행되어야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신입생 입학금인데 하반기에 들어와서 나간다는 것은 형평성 원리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낸들 코로나 시기에 중고등학생을 둔 학모들에게 뭐라도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도 조례에 명시는 되어 있지 않지만 이 부분 조례를 다음 회기에 개정을 해서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우리 위원회 의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지 말자 라는 뜻은 아니라 모든 것이 순리에 맞고 원칙에 맞게 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위원님들의 의견입니다.
○이경란 위원 위원장님.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말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형평성에 맞을려면 전체를 다 줘야 되는 건가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입학했을 때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금액인데 이게 올해 입학한 아이들은 내년이 되면 2학년이 돼요. 이 아이들은 받을 수가 없어요. 과에서 올렸을 때는 이유가 있어서 올리지 않았을까요. 과의 의견도 안 들어봤으니까 과에 의견도 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손광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사과정에서 평생교육새마을과에서 사회적 보장적 수혜금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예산은 본 위원장과 정복순 위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해서 예산이 수반된 부분입니다.
이 예산은 당초 입안할 때 비용추계서는 2022년 1월부터 원래 지급하기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례에서 입학하는 학생으로 되어 있고, 입학한 학생이라면 사회적으로 상당히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가정에 중고등학교 현재 1학년들에게 얼마씩이라도 교복을 준비할 수 있는 기금을 나누어 드리면 그것보다도 좋을 바가 없지만, 모든 부분에 있어서 조례상에 문제와 비용추계서의 문제, 모든 행정에서는 앞으로 예산집행 과정에서 예산을 어떻게 수반하고, 어떻게 계획을 하느냐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집행부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하지 않고 조례만 보고 예산을 수반시킨 것으로 집행부에서 착오가 있었던 예산안입니다.
그래서 당 위원회에서는 정회 중 토의 끝에 이 예산은 감해서 2022년 1월부터 입학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2022년도에는 2,857명에게 예산은 8억 5,800만 원, 2023년도에는 3,021명에게 9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것이 맞다.
또한 안동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전입하는 학생들의 한해서는 한 차례 예산 범위 내에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예산이 잡히고 금년에 조례 제정이 되었는데 현재 1학년들한테는 줘야될 것 아니냐 이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학이 지난 지금 하반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례와 예산 추계비용에 대한 계획과 집행부와 서로가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예산을 감했다 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부위원장으로부터 계수조정 결과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임태섭 부위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사과정에서 평생교육새마을과에서 사회적 보장적 수혜금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예산은 본 위원장과 정복순 위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해서 예산이 수반된 부분입니다.
이 예산은 당초 입안할 때 비용추계서는 2022년 1월부터 원래 지급하기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례에서 입학하는 학생으로 되어 있고, 입학한 학생이라면 사회적으로 상당히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가정에 중고등학교 현재 1학년들에게 얼마씩이라도 교복을 준비할 수 있는 기금을 나누어 드리면 그것보다도 좋을 바가 없지만, 모든 부분에 있어서 조례상에 문제와 비용추계서의 문제, 모든 행정에서는 앞으로 예산집행 과정에서 예산을 어떻게 수반하고, 어떻게 계획을 하느냐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집행부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하지 않고 조례만 보고 예산을 수반시킨 것으로 집행부에서 착오가 있었던 예산안입니다.
그래서 당 위원회에서는 정회 중 토의 끝에 이 예산은 감해서 2022년 1월부터 입학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2022년도에는 2,857명에게 예산은 8억 5,800만 원, 2023년도에는 3,021명에게 9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것이 맞다.
또한 안동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전입하는 학생들의 한해서는 한 차례 예산 범위 내에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예산이 잡히고 금년에 조례 제정이 되었는데 현재 1학년들한테는 줘야될 것 아니냐 이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학이 지난 지금 하반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례와 예산 추계비용에 대한 계획과 집행부와 서로가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예산을 감했다 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부위원장으로부터 계수조정 결과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임태섭 부위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태섭 위원 부위원장 임태섭 위원입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깊이 있는 심사를 한 결과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중 9억 3,150만 원을 삼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계수조정 내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조서
위원님들께서 깊이 있는 심사를 한 결과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중 9억 3,150만 원을 삼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계수조정 내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조서
(본회의 4차 부록에 실음)
○위원장 손광영 방금 임태섭 부위원장님께서 설명하신 계수조정 결과는 위원님 여러분의 합의를 통하여 수정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추가로 수정할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님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님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태섭 위원 부위원장 임태섭 위원입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은 계수조정 한 내용과 같이 하고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위원장 손광영 재청있습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임태섭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신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역구의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임태섭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신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역구의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시0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