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727번지 앞 군마마을 앞 교량신축 및 하천 둑 정비 등에 대한 요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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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6-10-24 14:12:15 | 조회수 | 823 |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727번지 땅을 매입을 하고 임동면 대곡리로 귀농을 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727번지 땅을 매입을 하고 현장에 가보니 임동면 대곡리 727번지로 들어가는 교량이 매우 낡아 있고 제방도 부실해서 시청에 문의한 결과 2016년에 예산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교량과 제방에 대해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해서 의회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1. 임동면 대곡리 군마마을 앞 교량신축 요청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727번지, 군마마을 정류소 앞 진·출입을 하고 살고 있는 주민 3가구 주민과 주민들의 많은 친척들이 오고 갈 때 매우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휴일, 평일, 주말, 방학, 여름,겨울철에 다리 밑으로 승용차, 트럭, 경운기, 트랙터 등 차량이나 사람이 떨어져서 다치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을 지나요? 안동시와 임동면에서 책임을 져 주시나요? 교량의 노후, 좁고 낡아서 사람과 차량 통행에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2016년 예산 사정상 당장 추진하기는 어려운 실정을 이해하지만 2017년도 내년에 꼭 예산을 편성해서 교량신축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대곡리 골짜기 안쪽 간촌 마을은 옛날에 먼저 교량을 신축해 현재 보란듯이 잘 살고 있습니다. 왜 아랫마을 쪽 군마마을 교량은 옛날 그대로 방치되어 있나요? 군마 마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가요? 왜 골짜기 안쪽마을 교량신축을 할 때 동시에 같이 신축을 안 했는지 궁금합니다 2.임동면 대곡리 대곡천 하천 둑 정비에 대한 요청 요즘은 지진이다. 태풍이다 자연재해가 무섭네요 임동면 대곡리 727번지 입구 대곡천 하천 한 쪽으로 240미터 정도 하천 둑이 남북으로 길게 되어 있어요, 현재 이 둑에 일부는 농사를 짓고 있는데요 홍수가 나면 하천둑이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데 이 부분이 길로 만들어져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폐교부터 위쪽으로 간촌마을 간촌교까지 240미터 둑에는 시멘트 길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폐교부터 아래쪽으로 군마마을 까지 240미터 긴 둑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그냥 흙으로 된 둑으로 되어있네요. 이 긴 둑의 70미터 일부분는 풀과 나무가 자라서 방치되고 있고 170미터 일부분는 농사를 짓는 밭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240미터 하천 둑에도 위쪽마을처럼 시멘트 길로 도로 포장을 해 주세요 하천 둑 정비도 하루 빨리 새롭게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급합니다.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홍수,지진,태풍이 와서 둑이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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