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오규태    전문위원 오규태입니다. 제230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경제도시위원회 의사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상정되어 상하수도과 등 5개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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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상하수도과장 최병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님과 위원님. 평소 상하수도과 업무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2년 상하수도과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상하수도과 2022년도 일반회계 및 공기업 특별회계 예산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거 폐공비는 기존 마을 상수도 176개소 중에서 지방상수도가 확장되면서 폐쇄되는 지역에 대해서 이제 폐공하는 거거든요. 폐쇄되는 마을 상수도에 대해서 관정은 폐공을 하고, 배수지는 철거하고 그렇습니다. 그런 예산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마을상수도 신설하는 지역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수질개선은 176개소 마을상수도 시설에 대해서 분기별로 한 번씩 수질검사를 하면서 부적합지역이 나오면 그걸 재검사합니다. 재검사를 해서 3회 이상 계속 부적합이 되면 정밀정수시설이나 여과시설을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거는 이제 자주 일어나지는 안 하지만 정밀여과시설이나 정수시설 하면은 비용이 제법 많이 듭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거는 2개소 어느 지역을 지정된 게 아니고, 그냥 예상으로 해놓은 겁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금년도에도 거의 집행은 됐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기존 설치돼 있는 데이터가 정확성이 없고, 검증이 안 되기 때문에 과거에 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수정, 갱신하는 사항이고요. 현시점에는 신규로 하는 거는 다시 지하예설을 병행해서 하면서 이거는 거의 정밀성이 아주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 있는 걸 수정갱신을 하는 겁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게 수정갱신 해야 될 게 800km고, 전체는 상수도가 한 2,200km 정도 되고요. 하수도가 980km, 1,000km 정도 됩니다. 그러니 한 3,200km가 있는데, 그중에서 한 800km 정도는 수정 갱신해야 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전체입니다. 시내.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그렇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의무사항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많은 거는 이게 관로기 때문에 관로연장이 풍천이 더 많습니다. 관로연장에 비례해가지고 금액을 산출한 겁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거는 시특법 해가지고 이 시특법 상에 그 앞 차에 점검을 했을 때 등급별로 다시 점검해야 될 시기가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앞서 A등급 받았는데, A등급 같으면 3년마다 시행을 하고, 또 B등급 같으면 2년마다 더 빨리 해야 되고, 이게 시특법 상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 사항도 의무사항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 부분은 실시설계 용역 하는 게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오타고, 풍천에 신역처리분구가 금년도에 설계가 완료가 다 됐고요. 사업비입니다, 실질적으로. 설계용역비가 아니고요.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사업비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거는 지금 사업비입니다. 내년도에 추진해야 될 국비 보조사업으로 국비가 한 60% 정도 지원되는 그런 사업인데, 사업비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노상수도관이 저희가 2,200km 중에서 한 30%가 30년 이상 된 노상수도관인데, 수시로 발생하는 이 용역비는 연중으로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수시로 용역을 진행을 해가지고 노후관 개체공사도 해야 되고 그런 예산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연중으로 진행하는 겁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아까 수정갱신 하는 거는 이미 구축돼 있는 게 오류나 잘못된 부분을 수정, 갱신하는 거고 이 부분은 과거에는 신설을 하면서 지하예설을 구축을 안 한 게 있어요. 안 한 부분을 저희가 자료를 발췌해서 그걸 연차적으로 전부 정비하는 거고, 또 신규로 새로 사업하는 거 현 시점에서는 신규로 아예 지하에서 그때그때 그 사업에 따라서 지하예설을 동시에 발주를 합니다. 이거는 이미 한 거를 구축 안 한 부분을 이제 남았는 부분.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그렇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거는 후년도에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내년도 시비를 들여 가지고 실시설계 용역을 먼저 해야 국비지원 대상이 되거든요.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국비를 요구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시비로 설계를 한 뒤에 나중에 사업이 확정되면 또 시비 매칭 사업으로 이게 상계가 됩니다. 그래서 사전에 저희가.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후년도 사업 준비라고 보시면 되죠.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면 단위 하수도시설이 저희 현재 관리하고 있는 게 17개소를 관리하고 있거든요. 그거 이외에 아주 소규모는 사실 좀 경미하다고 보고 그냥 일반 도랑으로 그냥 흘러내린다고 봐야 되겠죠.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그러니까 읍면지역도 전부 다 정화조 시설은 다 돼 있기 때문에 정화조를 통해가지고 나간다고.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이 건은 환경공단에 또 위탁을 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그러니 이제 하수도사업 같으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가장 노하우가 있고 이런 부분을 저희가 사전에 위수탁을 의견을 타진을 합니다. 해가지고, 가능하다 하면 이쪽으로 주는 쪽으로 하는데, 저희가 직접 시행을 하게 되면 통합감리나 건설사업 관리하는데 이 비용을 계산했을 때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사실 환경공단에 위수탁을 하면은 비용도, 예산도 그만큼 절감을 한다고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업체가 아니고, 정부투자기관 한국환경공단.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인천에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서로 위수탁 협약이 되면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환경공단으로 예산을 넘겨주면 거기서 주관을 해가지고 다 전체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시공을 자기들이 하는 게 아니고, 입찰을 붙여가지고 감리, 감독은 환경공단에서 하고 어차피 공사는 업체에 입찰을 붙여 가지고 진행을 합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다 합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저희는 예산집행을 효율적으로 하는 거하고 현장하고 여건이 맞나, 안 맞나 이런 부분은 저희하고 실전보고를 하면은 검토해가지고 승인해주는 그런 절차는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알겠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정해진 거는 아닌데, 일단은 저희가 이 부분은 공보감사실하고 협의해가지고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상하수도 홍보 관계 기획연재를 해서 맑은 물 안정적인 공급 하는 이런 부분도 홍보도 필요하기 때문에.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지면에 할 예정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아닙니다. 이거는 정부예산 체계가 과거에는 균특 사업하는 그런 예산이 있었는데, 그게 자체가 없어지면서 명칭이 도비전환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균특사업이 도비전환사업으로 바뀐 그런 사업인데, 이게 그래가지고 도비가 한 70% 정도 지원되는 걸로.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맞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출발은 도산 서구단지에서 지방도로를 타고 녹전 쪽으로 가다 보면 구송삼거리 하는 데가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거기에서 이제 의일 쪽으로 들어가는 쪽으로 해가지고 저 위쪽에 의일 상류 쪽에 제비실 하는 데가 있습니다. 제비실까지 아랫제비실, 윗제비실까지 올라가고 그다음에 녹전면 소재지에서 신평 쪽으로 넘어오다 보면 이제 그쪽에 또 의일 쪽이 있어요.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그쪽에 녹전 이현에서부터 의일까지 넘어가는 그쪽 구간하고 전부 다입니다. 이렇게 되면 의일 지역이 전체 다 거의 공급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서구단지는 아닙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아닙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서구단지에서 지방도로 가다가 구송삼거리 하는데 거기서 시작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그렇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올라갑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일단은 금년도에 여기 실시설계를 다 해놨습니다.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주변은 도면을 한 번 따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청소년학생야영장.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거기는 관로가 지금 지나가고 있습니다. 서구단지에서 녹전까지 지금 지방도 따라 관로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구송 삼거리 지나가지고 녹전면 소재지까지,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중간은 거기가 영양계하는 동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그 부분은 이번에는 아마 여기는 포함 안 돼 있는 거 같은데, 그거는 도면을 한 번 확인을 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알겠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지금 사실은 망호지구가 내년도에 준공예정인데, 남은 예산도 지금 국비로 일단은 가내시 정도는 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포함하면은 내년도에 마무리될 거 같은데, 추가예산이 한 25억 정도 추가로 더 있어야 됩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예, 있습니다. 그거는 여기에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할 수가 없고요.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내년 추경 때 반영할 겁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그거는 투자유치과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장 최병환    바이오산업단지 폐수는 투자유치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도시재생과장 김창균입니다. 존경하는 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시재생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지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시재생과 소관 2022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도시재생과 2022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과장까지 12명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도시재생지원센터에는 총괄 코디네이터까지 총 8명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거기 3명을 포함해서 8명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중구동은 직원 1명이 하고 있고요.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다 포함됐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태화동도 총괄 코디네이터하고 직원하고 그 두 명 다 포함해서 8명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3명.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리고 센터장, 참모국장 그렇게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맞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과에서는 이 예산에 포함된 마중물사업들을 과에서 집행을 하게 되는 거고, 각종 소프트웨어사업이라든지 교육사업은 센터에서 주민들하고 관계를 하면서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하는 겁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법적 의무절차를 거쳐야 되는 의무사항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저희 안 그래도 오늘 시장님 시정질문도 있었지마는 저희가 2016년부터 철도공단하고 코레일하고 다니면서 부지 관계 해결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십여 차례, 십오 차례인가 이렇게 찾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골자는 국가철도공단이 부지를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데, 우리는 매각계획이 없다. 대신 안동시의 개발계획은 존중하겠지만 우리도 일정 부분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어쨌든 부지 문제가 해결 안 되다 보니까 저희 나름의 그림을 그릴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작년에 시장님께서 철도공단에 방문하셔서 이사장님하고 철도공단의 어쨌든 지분은 인정하겠다. 23% 개발하는 거는 인정하겠다. 나머지 77%에 대해서는 안동시가 개발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렇게 해서 상호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 올 1월에 MOU까지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기본계획이 일단은 나와야 되기 때문에 어제도 기본계획 공청회를 했지만, 이 기본계획 갖고 모든.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기본계획 갖고 모든 영향평가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수행을 해야 되거든요.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일단은 대구신문이 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보통 5회 정도 연재를 합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잘 알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맞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새뜰마을 사업 중에 민간협력형 사업이라고 해서 저희가 공모에 신청을 해서 5개 시군이 선정이 돼서 저희가 추진하는 건데, 태화동 마을 주민들이 지금 노령층도 많고, 주부들도 많고 하기 때문에 이분들하고 11가지 휴먼케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돌봄센터를 조직하는 그런 MOU가 공모에 선정이 돼서 추진하는 건데요. 여기에는 지금 센터장 한 명하고 사회복지사 한 명해서 두 명이 근무를 하면서 새뜰마을 사업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봉사들을 연계시키고 복지사업들을 연계를 시켜서 직접 추진하기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인건비하고 사무실 각종 제경비.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아닙니다. 이거 안동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주는 겁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국토교통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하고 MOU를 체결했기 때문에 지방에서도 지방에 안동시에 새뜰마을사업은 주민돌봄사업을 할 경우에 안동시 사회복지협의회하고 이렇게 하도록 그렇게 MOU가 국토부에서.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비는 저희가 순수시비로 지금 지원을 하고 있고요.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용상동 현장지원센터 운영비는 용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안에 포함돼 있는 거기 때문에 별도로 과목을 분리해서 편성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시비 100%지만 이게 매칭 시비기 때문에 어쨌든 총사업비에 포함이 되는 겁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런데 용상동 사업 안에 여러 가지 사업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국도비, 시비 분담 비율은 다 다릅니다. 그 단위사업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래서 이 운영비는 전부 시비로, 매칭 시비로 이렇게 편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다 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올해 철거까지 다 마치고 실시설계까지 다 해서 이 7억 원으로는 순수한 공사비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이런 절차들을 다 거쳐야.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같은 중앙선에 있는 제천이나 단양도 사실 저희하고 비슷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전하고, 역사도 이전하고, 중앙선 철로가 이설해야 얘들이 움직이지, 안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협의가 많이 지체된 거고요.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내년에 행정절차를 말끔하게 다 마치고, 내년부터는 부지매입에 들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2024년도에 착공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한 2년 정도.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잘 알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장소가 매년 바뀝니다. 개최 시군이 매년 바뀌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영주시에서 코로나 때문에 축소해서 했는데, 매년 시군이 바뀝니다. 개최 시군이.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부스설치로 하고 여기에 또 마을이, 안동의 대표마을이 참가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참가하는 문화공연비라든지 공연지원비라든지 이렇게 특산품 홍보비라든지.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인삼축제…….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올해는 어쨌든 풍기 인삼축제 할 때 간 거는 아니고요. 별도의 날짜를 정해서 했었습니다. 부석사 앞에서, 부석사 주차장에서 이 행사를 했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중구동에 갔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래서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기 때문에 안동회관에 불고기라든지 다누림협동조합에 꽃차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인터넷으로 홍보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비대면.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안 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아닙니다. 올해 그거는 3회 정리추경 때 절반을 감액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2억 3,000만에 용상동 현장지원센터에 3명을 뺀 5명에 대한 인건비가 편성이 돼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방금 얘기했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5명이라 했는데, 4명이고 용상동 3명이고 태화동 1명이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태화동 사업 말입니까?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렇습니다. 어쨌든 이 예산은 내년도 예산이지만은 이월예산이 예산현액으로 한 100억 정도가 이월예산이 될 거 같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내년도 전체 도시재생과에.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아니요, 태화동뿐만 아니라 용상동이나 전체.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아닙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태화동은 내년도 4년 차 사업인데.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따로 하는 겁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아, 그 말씀입니까.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올해 예산으로 일부 구입을 했었습니다. 맞습니다, 그게 좀 연결됩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맞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3동이…….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마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려고.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어쨌든 면수가 얼마 안 되니까 마을 자체에서 관리하는 거로, 태화동 사무소나 이렇게,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지금 면수는 한 스무면 넘습니다. 한 스물 댓면 됩니다, 전체.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교육을.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어차피 이거는 저희가 센터에 예산을 내리면 센터에서 전문가들을 강사로 섭외해서 하는데, 지금 방금 말씀하신 태화동 같은 경우에도 지금 올해 거기에서 육성된 마을 주민조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서 올해 사업을 이렇게 받아가는 형식인데.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어려운 일들은 직접 못 하고 외주를 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거기 어쨌든 이게 민간자본보조기 때문에 거기에 이윤이 일부 배정이 됩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태화동 같은 경우에 잘 됐고요. 용상동도 희망하는 분들이 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상근직이요?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어쨌든 우리 재생센터 직원들이 다 상근직인데, 이런 직원들이 용역을 안 거치고 자기들이 직접 기획서를 작성해서 공모를 따기도 하고 이렇게 한 적은 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어쨌든 저희 도시재생사업을 공모에 신청하거나 예비사업을 신청할 때 어쨌든 시에서 신청서를 내야 되는데, 재생센터의 직원들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거는 어쨌든 저희가 겸직금지가 되겠죠.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겸직금지 위반이 되겠죠.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래서 약간의.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그래서 태화동 새뜰마을 사업은 도시재생하고 또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도시재생의 취지는 어쨌든 쇠퇴한 지역을 물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활성화시켜서 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도시재생사업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어쨌든 여러 가지.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아니, 16년부터 있었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예, 잘 알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잘 알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안녕하십니까? 안전재난과장 권용대입니다. 평소 안전재난과 업무에 많은 지도와 협조 그리고 안전 업무 추진에 많은 격려와 배려해 주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며 안전재난과 2022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에 앞서 우리 부서는 일반회계 외에 취수사업 특별회계와 댐주변지역지원 특별회계를 운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일반회계 설명에 이어서 특별회계에 대해서 각각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안전재난과 2022년도 본예산,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저희 사각지역이 이제 저희 총 6개소가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 민방위 훈련 때 사이렌 소리를 들어보셨을 텐데 그 경보시설에 설치하는 건데, 이거는 저희가 읍면동하고 협의해서 파악을 한 번 해봐야 됩니다. 내년도에. 
  국비사업으로 내려오는 사업비도 있어서 이거는 저희가 할 때 장소하고, 또 옥상에 설치된 경우가 많은데 그 구조하고 이런 거까지도 검토해서 설정할 계획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그 설비하고, 민방위 설비에서 그거 개념은 아니고요. 국가 재난전시상황을 대비한 민방위 훈련에 사용되는 경보시설입니다. 매월 15일 민방위 훈련의 날, 저희가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안 했지만 그때 사이렌 발생시키는 경보시설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그게 시설 컨테이너 같은 집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옥상에, 그 안에 설비 들어가는 게 4,000만 원 정도 듭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올해 저희가 내년도 업무보고 시에 한번 신규사업으로 했던 내용이고요. 제가 1년 반 정도 안전재난과장을 하면서 현장을 다니고, 시내 도로변을 다니면서 작게는 이렇습니다. 각져 있는 부분에 자동차가 계속 뒷바퀴가 걸려서 도로 경계석이 시커멓게 되면서 결국 그렇다는 거는 차도 상한다는 거죠. 
  그다음에 학교 주변 쪽도 보면 표지판 같은 게 인도 가운데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은. 작게는 그런 거부터 한쪽으로 정비하고, 경계석이 맞지 않으면 원형으로 돌려서 정리하고 그래서 생활 속에 나타난 작은 문제점이 있는 거를 작은 예산 가지고 작게작게, 금방금방 수정을 해보고자 타 부서 어디어디 이야기하지 않고, 우리 부서에서 직접 한번 해보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저도 그 경험이 사실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맞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안전보안관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시민단체 성격으로 만들어져서 저희 쪽에 안전신문고에 신고도 하시고, 저희가 그 신고 받은 거 가지고 처리하고, 그다음에 우리가 행사 시에 아니면 또 일반 모임 시에 안전 관련 유인물을 제작해서 나눠주기도 하고, 또 더러는 올해에는 일부 안전행사 할 때 저희가 심폐소생술 교육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거기에 대한 안내, 조그만 책자도 한 개씩 내주기도 하고 그런 유인물에 쓰는 제작비하고, 또 선물로 내주는 그런 부분에 대한 소모품비 그 내용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저희 단호샌드파크에 안전체험장이 있습니다.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저희 1년 이상 운영을 못 했고요. 그래서 그 강사수당은 내년에는 코로나가 해소된다고 전제를 하고 일단 예산을 편성해 놨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강사가 저희가 풀로 모집해 있는 강사가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아, 그 학생.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대부분 어린이들입니다. 유치원생하고 저학년 초등학생하고 그렇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하수종말처리장에 있는 거는 저희 거는 아니고요. 저희는 국가에서 국비사업으로 준건데, 긴급 시에 재난물자를 운반해서 긴급장소에 갖다 줘야 되는데, 이게 각 시군마다 창고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고, 또 마땅한 창고가 없고 이런 취지에서 국가에서 분기별로, 연도별로 나눠서 각 시군으로 배정해준 사업이고요. 
  저희는 지금 안막동에 구 배수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 사용되는 배수지인데, 영남방송 뒤쪽입니다. 거기에 공간, 우리 시 부지가 있으니까 거기에다가, 여기 폼이 되어 있습니다. 9,000만 원 딱 맞는 건축 폼이 있습니다. 거기는 규격화 되어 있는 모듈인데, 그거를 설치하면은 3단 선반까지 포함해서 그 안에 차가 들어가면은 바로 물건을 차에 적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는 모듈화 돼 있는 건물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설치할까 합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저희 사무실 옆에 창고가 작은 게 하나 있습니다만 민방위 자원이 있습니다. 실례로 들자면 들것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손에 드는 앰프까지 민방위 자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삽 같은 경우도 비상시에 쓰려고 그 부분도 지금 비상시에 쓰도록 다소 보완이 되어 있고, 또 방독면도 일부 저희가 비상대피소에 말고 저희 사무소에 비품으로 보관돼 있는 거도 있고 그래서 창고가 사실 부족하기는 부족한 그런 실정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거기도 있지만 비상시로는 저희가 총괄 관리를 하고 있어야 되니까 일부 비축하고 있는 사항도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아닙니다. 자원은 생각보다 저희 창고가 부족할 정도로 지금 사무실 창고에 여러 가지 비품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민방위 훈련이 실외에서 하지 않아서 그런데 저희 여러 가지 장비하고 기구가 사무실 옆에 창고에 지금 들어가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위치가 영남방송 뒤쪽에.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거기서 하고 저희 안전재난과에서 하는 경찰, 소방, 안전재난과 통합 훈련이라든가 그럴 때 거기서 즉각 꺼내서 쓰기도 하고, 또 산불이 비상시에 났을 경우에는 산림과도 있지만 저희가 또 부족한 비품은 제공도 하고 그런 내용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작년에 길안면에서 요청이 와서 설치를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은 보니까 어느 정도는 시설이 좀 정비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난간 위주로 작년에는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골목길 같은 언덕 위에 난관이 오래되어서 부식되고 이런 경우에 뜯어내고 난간을 새로 하고 이런 사업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그늘막이 저희 지금 하는 거는 스마트그늘막입니다. 햇빛이 없어지면은 자동으로 걷히고, 비가 오면은 걷히고 그다음에 해가 뜨면은 다시 자동으로 열리고 하는 그런 건데.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그게 도청신도시, 옥동 쪽, 그다음에 시내 구 농고 사거리 쪽으로 설치되면서 다른 지역의 요청이 좀 있었습니다. 저희 도비도 포함된 부분도 있고, 모자랄까 싶어서 시비도 일부 편성을 해 논 그런 상태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와야천 가구지구 하천정비공사와 그거는 와야천이 하천길이가 길다 보니까 가구지구, 그러니까 가구리 725번지 선입니다. 거기고, 그다음에 와야천 서지지구는 서지리에 있는 하천이고, 하천 명칭은 같지만 개소하는 구간은 좀 다른 그런 사항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거기 반변천에서 구 용상시장 복개천 시장 쪽 하천이 성곡천인데요. 반변천 쪽에서 시장 쪽으로 올라가는 그쪽 면입니다. 그쪽 편에 저희가 성곡천인데 그쪽에 설치하는 사업이고, 반변천에서 올라가면서 한 300m 구간에 지금 현재 잡풀도 있고 보기가 좋지 않아서 그 부분에 할까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그래서 그 사업을 하려면 반변천에 있는 물을 역으로 펌프로 끌어올려서 성곡천에 일부 보내야 됩니다. 보내고, 성곡천과 반변천이 만나는 지점에 작은 제방을 만들어서 물이 상시 고이도록 그런 설계가 필요합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이거는 저희 기본설계는 한번 해봤는 그런 사항이기는 한데, 기본계획 정도는 저희가 잡아놨습니다. 왜냐하면 금액이 나오려니까 잡아놨는데, 이거는 현장을 다시 한번 확인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맞습니다. 황토길도 있고 일부 자갈길도 조금 만들어서 시민들이 걷도록 하는 그런 길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거기는 또 파크골프장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져서 용상 건너편이고, 용상 건너편에 정상동 부분에 있고 지금 계획 잡은 거는 용상동 쪽이고, 그래서 그 차이가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저희 민간행사 사업보조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언론사 공모사업은 저희가 거칩니다만 한 개의 언론사가 계속 신청이 되어서 그쪽을 통해서 사업이 매년 추진되었던 그런 사업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예술의전당 앞에 둔치에 무대를 조성하고 초대 가수도 부르고 걷기 행사도 하고 하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되었고, 코로나가 되면서 비대면으로 저희 걷기사업하고, 스탬프 찍고 그다음에 온라인으로 올리고 그다음에 음악캠프, 듣는 거만 하는 라디엔티어링처럼 그렇게 하는 그런 사업을 추진했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정해졌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는데, 저희 공모사업으로써 공모를 합니다. 하는데, 이 사업이 계속 사실은 특정 언론에서 들어와서 하는 사업은 맞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이게 사실은 금년도에 국가하천에서 폐천 고시가 정식으로 고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저희 부서에서는 이 부분을 활용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던 거고, 또 꾸준히 요구해서 행정절차는 폐천으로 마무리되었고요. 지금 현재 당장 이거를 어떻게 쓴다는 계획은 사실은 우리 부서에서는 특별히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안동소방서에서는 2013년도부터 꾸준히 소방서 부지가 좁아서 부지를 물색해 달라, 그러는 과정에서 14, 15년도에 여기가 폐천이 된다, 그런 이야기에 따라서 그 자리로 이전을 요구를 했던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안동소방서에서는. 그래서 저희는 안동소방서에서 필요하다면은 안동소방서는 지금 국가기관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고, 원래 안동소방서가 도 기관으로써 소방시설을 하면 저희가 부지를 제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다시 한번 알아보니까 원칙적으로는 저희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 아니다. 도든, 국가든 간에 그거는 부지를 소방서는 도든, 국가에서 제공해서 자기들이 짓는 게 원칙이다. 이렇게 해서 소방서가 들어간다면 소방서가 필요한 부지는 소방서가 도를 통해서, 국가를 통해서 매입하도록 하거나 양여 받도록 해야 되고, 그 외의 잔여지는 저희가 최선의 방법은 저희들도 무상으로 양여 받는 방법이고, 최악의 경우는 저희가 돈을 그 금액 정도는 안 됩니다. 그거는 전체 금액 이야기고, 우리가 필요한 부지는 그 금액만큼은 저희가 매입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무상으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있는데, 약간 법령해석 상의 도하고 조금 서로 견해가 달라서 그 부분은 저희가 해결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알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올해 세 건 혜택이 있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농기계 사고는 작년에 1,000만 원이었는데, 올해 1,500만 원씩 해서 두 건 해서 3,000만 원하고, 익사 사고가 하나 있어서 그거는 한 건 해서 총 4,000만 원 지급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아닙니다. 저희 4,000만 원 지급했고, 작년에는 상당히 많은 수가 지급됐습니다. 작년에는 10건 정도 있었고, 올해는 상대적으로 조금 아직은 적습니다. 적은데, 저번에 저희 사고 나서 계류 중인 게 한 건인가 아직 남아있는 거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직 지급은 안 되었는데.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다행히 내년부터는 도비 보조가 조금 있어서 조금 이해해 주십사 합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맞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저희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하천 범람이라든가 이런 거는 저희가 비용으로 복구하는 사업은 이제.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그거는 사회재난 생활안정자금이라고 있습니다. 집이 반파됐을 때, 전파됐을 때 전파는 한 4,200만 원, 반파는 거기서 반 되는 2,100만 원 정도 주는.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창고는 없습니다. 주택에 대한 지원만 저희가.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그러니까 생활안정지원으로 이렇게 주다 보니까 당장 생활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금 규정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아닙니다. 이 사업비는 저희 하천 사업비입니다. 하천에 예방적 차원으로 호환, 정비하고 수지작물 제거하고 하는 그런 사업비입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있습니다. 크게 저희 태풍이라든가 폭우가 내렸을 때 목적사업 외에 갑자기 들어야 될 사업은.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그거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사용할 때 약간 융통성을 발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정비보다 일단 치우고, 정비하고 기반을 만들어 주는 역할까지는 저희가 한번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동사무소 통해서 저희가 관리자를 지정해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아닙니다. 지금은 가운데로 그어서 양안이 포함되는 거죠, 680m 같으면.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그렇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지금 현재로써는 저희가 서지 25번지 정도에서 시작해서 63번지 정도 내려가는데.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배 계류장 있는 그 시점에서부터 안동댐 방향으로 내려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지금 설계가 거의 마무리가 다 됐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새천은 그렇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그런 민원이 있으시면 주시면은 저희가 안 되면 건설과하고 협의해서라도 같이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맞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죄송합니다. 이거 제가 위치를.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이따가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알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이게 지금 사실은 의용소방대 전반적으로 운영은 소방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소방서로 예산을 소집수당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서에서 다시 그쪽으로.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다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권용대    예, 알겠습니다.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존경하는 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토지정보과장 최종욱입니다. 안동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 등 지역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평소 토지정보과 업무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토지정보과 소관 2022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토지정보과 소관 2022년도 2,000만 원 이상 주요 사업 예산요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예.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예.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예.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이 사업은 실질적으로 도로명주소 사업을 2014년부터 해왔었는데, 보니까 특히 우리 시 같으면 관광지하고 문화재가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중점 된 게 도로명주소를 우리가 활성화하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 지역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가지고 사실은 도로명주소 안에 관광에 대한 홍보를 QR코드라든지, LED를 통해 가지고 야간경관을 활성화하는 측면으로 해가지고 우리가 시범홍보사업으로 사실상 이번에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그러니까 우리가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 사실상 도로명이 우리 같으면 퇴계로 115라든지 그런 식으로, 우리도 유명 관광지에 대해서는 도로명을 통해 가지고 관광지를 홍보하겠다는 측면이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또 특히, 관광객들의 어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가지고 QR코드라든지 또 야간에 잘 보이기 위해서 그렇게 우리가 태양광 LED를 설치해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 그게 중점된 사항입니다.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예.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예.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안 그래도 그런 점 때문에 상당히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토지정보과장 최종욱    예, 그런 점이 좀 있습니다. 

○상수도관리사무소장 박종국    안녕하십니까? 상수도관리사무소장 박종국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경제도시위원회 김상진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님. 평소 상수도관리사무소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2022년도 상수도관리사무소 상수도 특별회계 사업예산은 상, 하수도가 함께 편성돼 있으며 전년도 본예산 69억 9,962만 2,000원 대비 4.3% 증가된 73억 148만 7,000원으로 편성하였으며 2,000만 원 이상 신규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설명)
  이상으로 상수도관리사업소 예산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