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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회 안동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 4 호

안동시의회사무국


2020년 10월 22일(목) 오후 2시


  1.   의사일정(제4차 본회의)
  2.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1.   부의된 안건
  2.  ○ 5분 자유발언(배은주, 정복순 의원)
  3.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4.   손광영 의원(문화복지위원회)
  5.   이재갑 의원(경제도시위원회)

(14시00분 개의)

○의장 김호석    오늘 본회의를 방청하기 위하여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류역하 님 외 세 분과 안동시 체육회 도성권 단장님 외 두 분 그리고 예안신문 권다온 님께서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어제에 이어 시정 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배은주, 정복순 의원) 
○의장 김호석    먼저, 의사일정에 앞서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32조의2제2항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배은주 의원님, 정복순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은주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시간을 지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은주 의원    안녕하십니까? 배은주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호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동시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권영세 시장님 이하 1,400여 공직자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안동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018년도에는 역대 최악의 폭염발생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했고 사망자도 예년에 비해 급증했습니다. 반대로 올해 여름은 54일이 넘는 긴 장마와 3개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뿌린 호우로 다습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거기다 4월에 일어난 대형 산불은 대규모 강풍을 타고 100ha의 푸른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 시민들의 가슴속 상처를 남긴 채 아직도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렇듯 해가 갈수록 우리 지구의 기후변화는 극과 극을 달리며 한반도에서는 봄과 가을이 사라진다고 하며 빈번한 태풍, 가뭄, 폭염, 혹한은 더 이상 재난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최근 3년간 안동시 태풍, 폭염, 폭우, 저온, 우박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도에는 3,242농가 18억 6,000만 원, 2019년도에는 2,446농가 36억 9,000만 원, 2020년 올해는 5,175농가에는 75억 1,000만 원으로 피해면적과 재난지원금이 해마다 상승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근본적 대응책 없이 피해 입은 농가에 대한 획일적 보상만 지급하는 방식은 농업현장마다 다른 자연적·인위적 환경을 반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의 원칙에도 맞지 않습니다.
  또한 안동시는 지구온난화 예방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발굴 그리고 시민들과 기업,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참여 유도로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저탄소녹색성장기본조례의 목적과 취지를 바탕으로 전문가·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색성장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안동시의 녹색성장 시책에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환경직 공무원들의 점진적 인력 확충과 전담 인력에 대한 시장님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환경훼손 없는 사회와 생태계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공장 가동률이 내려간 지금, 뻥 뚫렸던 오존층이 회복되고 대기오염이 줄어들어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지금부터는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대비하여 친환경에너지를 보급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큰 틀에서의 대책으로 도심 녹화사업 추진과 시민 친환경 녹색운동 실천, 과감한 탄소배출량 목표치 설정을 통한 녹색기업 장려, 청소년 친환경교육 등을 의무화 하여야 합니다..
  기후위기와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는 것은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건강하게 만드는 공공의 책무입니다. 기후위기 앞에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론을 따지거나 정부 지침대로 하겠다는 소극적 태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천만 관광도시 청정 안동의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지방정부, 의회, 시민의 힘의 한 데 모아져 기후위기를 위한 지방형 전략 모델 개발에 선진 모범 사례를 안동시가 열어가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석    배은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복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시간을 지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복순 의원    존경하는 김호석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동시 옥동 지역구 의원 정복순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버려지는 쓰레기의 가치 발견,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자원의 재활용도를 높이자 라는 주제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는 비대면, 비접촉이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습관들이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철 여행은 소규모 가족단위로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단체산행은 자제하고 있으며 귀가 후에는 반드시 증상을 관찰하는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생활화 되었습니다.
  야외보다 가정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불어 주민들의 물품구매 형태도 직접구매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택배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특히 명절을 전후해서 시내 곳곳에 있는 클린하우스를 지나다보면, 스티로폼과 버려진 아이스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배달식품의 신선도를 위해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택배가 많아지면서, 아이스팩의 생산량과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지만, 대부분 재사용되지 않고 버려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구리시의 9월 보도자료를 보면, 시범 아파트 내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에서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과 소독과정을 거쳐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료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겔 타입의 아이스팩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을 버리고 비닐만 분리 배출 하면 됩니다. 겔 타입의 아이스팩을 그냥 버릴 경우, 미세 플라스틱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오염과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동에도 모범사례가 있습니다. 2020년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안동의 YWCA가 9월부터 10월까지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활동가 교육을 진행하고, 안동시 지역 9곳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주 1회 모아진 아이스팩을 수거해 깨끗이 세척한 후 안동 신시장 소상공인에게 배부하는 일입니다. 배부시에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에 담아 배부합니다. 
  작고 사소할 수 있는 이런 활동이 쓰레기 감량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커다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영등포구자원순환센터 내에 아이스팩 나눔 제작소를 설치해 아이스팩수거, 세척, 소독, 포장, 배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 안동시도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재활용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재활용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스팩 내용물은 물과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구성되어 있고, 물과 냄새를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방향제로 사용할 수도 있고, 화분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또한 통증완화용 핫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렇듯 재사용을 위한 시민 홍보에도 주안점을 두어 자원이 재활용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안동시가 적극 나서 주기를 바랍니다. 
  주민센터나 아파트에 건전지 전용수거함처럼 아이스팩 수거함을 만들어, 아이스팩이 필요한 곳에서 재사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순환하는 자원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개입해 주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석    정복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시정 질문을 계속 하겠습니다.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의장 김호석    의사일정 제1항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을 하실 의원은 모두 두 분이 되겠으며,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의2제2항의 단서 규정에 따라 본 질문에 대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신청하셨습니다. 따라서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하실 때는, 의원님 요청에 따라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순서는 손광영 의원, 이재갑 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몇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시간은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의2제3항의 규정에 따라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4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간 내에 충분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의장이 10분의 범위 내에서 추가시간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본회의장 전면과 발언대에 발언시간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손광영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광영 의원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태화·평화·안기동 지역구 국민의힘 손광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호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권영세 시장님과 박성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제와 가정 경제 모두 지쳐 가는데 또다시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우리 안동시 의회 의원 모두는 코로나19의 확산도 막고 경제도 살려서 지역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서로의 이해관계나 정파를 넘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합함으로써 안동시민 모두에게 긍정의 힘과 메시지를 전파하는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으로 본 의원은 개선광정의 마음으로 시정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제가 우선이기 때문이고 우리 시민들이 먹고 살아야 인구가 유지되고 상주 인구가 증가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안동시가 당면한 절체절명의 과제이므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먼저 존경하는 권영세 시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스포츠 마케팅에 관련되어 우리 시장님도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다는 것도 본 의원과 동료 의원님들이 거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체육 관계자들이나 지역민들은 모두 외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에 머무르기를 바라겠죠. 그렇게 생각하시죠?
○시장 권영세    전국대회나 도대회를 유치해서 안동의 이미지도 끌어 올리고 참여하는 인원들의 소비활동을 통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대회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먼저 체육이라는 것은 인프라 구축이 참 필요하겠죠. 우리 관내에 13개 종목, 19개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규격화 된 경기장 확보를 위해서 각 종목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시장님께서는 종목 단체협의회에서 부대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하셨죠, 서면으로. 그렇지만 경기장 부대시설, 화장실이나 주차장, 편의시설을 구축하는데 보다 더 노력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앞으로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할 경우에는 종목단체와 협의해서 필수적인 부대시설 갖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에 있던 시설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종목단체의 요구가 있을 경우에 검토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예를 들면 테니스장의 주차장이나 대기장, 축구장의 화장실이나 주차장, 인라인경기장의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요즘 보니까 외부에서 와도 주차장 부분이 상당히 적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13개 종목이나 19개 체육시설에 대해서 유지관리운영비가 만만치 않을 거 같아요. 우리시에서 유지관리비로 18억 예산을 투입하고 있죠?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시장님께 질문서를 드렸는데 이 부분은 민간이나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겠다 이런 대안을 갖고 계시던데 본 의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 전문 체육단체에서 위탁관리 운영하도록 해서 예산이 부족한 부분을 지원을 한다면 18억까지 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예산도 절감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한다는 것은 자기가 쓰는 구장에 자기가 활동하면 더 애착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시장 권영세    건강에 대한 욕구가 커짐에 따라 체육시설도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같은 경우에도 체육시설을 전문적으로 전담해서 관리할 수 있는 공무직 인력 2명 채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체육관이나 시설의 성격에 따라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은 시설관리공단이나 종목 단체에 맡기는 방법들도 저희들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지금 시설관리공단은 너무 방대합니다. 일부 종목 단체에서 운영이 가능하면 관리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장 권영세    관리가 가능한 부분도 있고 저희들 판단에는 종목 단체에서 관리할 수 없는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성격에 따라서 구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전국 각 체육대회를 통해서 지역의 관광 또는 문화교육, 체험, 숙박, 먹거리, 지역 특산품을 연계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시장님의 서면 답변을 보면 대회장 입구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도 좋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각종 대회 참가하기 전에 지도자나 참가 선수들에게 안동의 문화, 관광, 숙박, 먹거리 등 정보를 사전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장 권영세    스포츠와 관광 융합하는 부분들, 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데도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를 끌어올리는 데도 좋은 연계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30개 정도의 전국단위, 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할 때마다 축제나 문화행사라든지 관광자원과 연계도 하고 안동을 홍보하는 홍보부스도 만들고 대회장 입구에 먹거리, 특산품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동 마라톤대회 같은 경우에는 금년부터 하고 있습니다만 배번을 소지한 참가자에 대해서는 관광지 무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시행을 하고 있고 앞으로 다른 전국대회 참가자에게도 관광지에 무료입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어쨌든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1년에 2만 6000명 정도 되는데 안동에 와서 체육발전은 물론이고 문화자원들을 즐기면서 안동에 재방문 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하고 그 분들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잘 알겠습니다. 본 의원이 왜 이 부분을 말씀드리느냐 하면 지도자들이나 선수들이 안동에 와서 보는 것은 늦어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사전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안동시 체육회 홈페이지에 띄우고, SNS으로 홍보도 하고, 이제 방금 말씀하셨습니다만 자전거 대회 시 배번표 전달할 때 지역 관광 홍보물을 함께 동봉해서 사전에 볼 수 있도록 하고, 또 기념품을 대신해서 지역 상품권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역 상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1월 1일날 제1회 그란폰도 대회 있죠? 참가비가 50,000원 정도 되더라고요. 이 부분도 주최 측에서 50,000원 받으면 만 원짜리 지역 상품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종 체육대회 유치할 때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가 후에 우선 종목에 대해서는 시장님이 선정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각 종목단체에서는 대회 유치 활동비를 전액 자부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난관입니다. 일부 유지비용을 지원해줘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시장 권영세    자체행사까지 해서 1년에 50여 개 정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나면 호응도나 안전성, 경제성을 용역이나 설문조사를 통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평가한 결과 우수한 종목에 대해서는 다음 년도에 대회유치심의위원회 자료로 활용해서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하고, 인센티브 주는 방법들도 함께 강구해 보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종목별 경기장을 하계, 동계 전지 훈련장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야 되는데 비 시즌기간에 선수들을 유치할 방안으로 전지 훈련팀 마일리지나 포인트 제도를 마련해서 지속적으로 전지훈련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 상품권이나 숙박비용 지원이나 격려금 전달 등으로 지역 내 전지 훈련장에 많은 체육단체들이 와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낙동강 둔치, 길안 만음교회에서 구담교까지 62.02km 정도 되는데 마로길, 자전거길, 마라톤길 조성 방안에 대해서 질문서를 드렸는데 시장님께서는 일부 구간에 승마길 및 마라톤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안타까운 부분은 지난 해 한국마사회에서 승마길 조성사업을 목적으로 축산진흥과에 5억 원 정도 예산을 배정해 줬는데 사업비 일부만 집행하고 반납한 사실을 알고 계시죠?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스포츠 관광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회유치나 전지훈련장을 활용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마라톤이나 자전거, 승마 동호인들이 주말에 찾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낙동강 둔치를 개발할 필요가 절실하다.
  시장님 답변서는 읽어봤습니다만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하셨지만 앞으로 노력하는 방향을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의원님들의 이해가 빠르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시장님 9월 30일에 안동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전에 참석해서 시상한 적이 있죠?
○시장 권영세    예,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손광영 의원    그때 시장님께서 테니스도시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신 걸 본 의원이 SNS상으로 봤습니다. 시민들이나 체육 관계자들이 궁금해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님 의견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안동 테니스가 유명하긴 하지만 김천이나 양구, 순창 등에 비해서 인프라가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중·고, 대학 실업팀까지 안동이 갖고 있고 조현정, 권순우 선수 같은 스타들도 배출한 지역입니다.
  해마다 안동시에서는 웅부배 전국초등학교 대회, ATF 국제주니어 대회, ITF 국제주니어 대회, 안동오픈 대회를 개최하고 있어서 테니스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손색이 없는데 인프라가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종합스포츠타운을 2030년까지 조성하기 위해서 땅을 매입하고 있는데 기존 테니스장 인근에 증설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테니스연맹에서 하는 얘기가 적어도 테니스 코트가 20면 정도 돼야 규모있는 전국대회나 국제대회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기존의 테니스장 부근에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본 의원도 9월 28일 행사 개최 당일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선수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불편한 점은 주차시설, 선수대기실, 선수들이 시합 전에 워밍업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부대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북체육회가 지금 경산시에 있잖습니까? 도청신도시 소재지로 옮겨야 되는 것도 이사회의 결정사안입니다만 시장님이 행·재정적 지원을 검토하시겠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모든 것은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에서 매입을 전제로 하든지해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도체육회가 2018년도 6월 달에 도청신도시 2단계 구역으로 스포츠컴플렉스 부지에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행·재정적인 지원도 필요하다면 하겠습니다만 이전하는 비용 자체가 도체육회가 갖고 있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잉여금이 206억 원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걸 활용해서 옮기기로 결정한 모양인데 저희들도 도체육회와 긴밀히 연락해서 3년 이내에 이전하도록 되어 있어서 사실 내년까지 이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빨리 이전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될 부분들은 뭐가 있는지 파악해서 시에 부담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시장님. 이사회에서 눈치보고 전체적인 입장이 있기 때문에 지금 도지사하고 도체육회장과 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거 같아요. 옛날에 관선 회장으로 있을 때는 쉽게 모든 일이 이루어졌는데 민선 회장이 들어오면 보다 우리시에서 강력한 대안을 갖고 거기에 대해서 그런 입장이 되어줘야 돼요. 이분들이 와야만이 스포츠가 전체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다 이 말씀입니다.
○시장 권영세    체육회의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시로서는 우리 지역에 기관이, 단체가 하나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추진해 주세요.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휴그린골프장 있죠. 골프동호인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지역민들에 대한 할인율이 타 지역에 비해서 턱없이 낮다고 해요. 시장님 답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만 한 번 한다, 이런 부분은 빈약해요. 매주로 하든지 아니면 매일 하든지 할인요구 할 수 있도록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아마 금년부터 한 모양인데 한 212명 정도 매월 마지막 월요일 날 4명이 가면 반 정도 2명에 대해서는 그린피를 깎아줍니다.
손광영 의원    한 25%정도, 한 10%정도 밖에 안 되는데...
○시장 권영세    어쨌든 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문화관광공사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그렇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전지훈련 선수단체 유치와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우리 지역 경제유발 효과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마련에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신경써서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본 의원이 지난 2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한 내용 중에 하회마을에 관련된 부분을 본 의원이 인지하는 걸로 생각하면서 몇 가지만 짚어 나가겠습니다.
  하회장터 불법건축물에 있어서 물론 안동관광거점도시 기본계획 스마트 하회마을 만들기 중에 하회마을 음식시설·편의시설 확대 사업에 이 부분이 빠진 거 같아서 그래요. 왜냐하면 하회장터 전반적인 개선사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불법건물 증축행위에 대한 개선방안이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하회장터 운영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하회마을 보존회하고 협의를 해서 하회장터 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수립하셔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이 점을 인지하셔서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나룻배 운항. 지금 하회마을에 문제가 많은 게 2019년도에 관광진흥과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기념해서 8,500만 원 사업비로 섶다리를 설치했어요. 떠내려가 버렸어요. 올해 문화유산과에서 1억 3,000여만 원 사업비로 재설치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것도 떠내려가 버려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올해 태풍과 장마로 유실되었는데 그렇다면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건너편에 위치한 부용대,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에 대한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섶다리를 반영구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하거나 아니면 보존회에서 나룻배를 직접 운영하도록 해서 나룻배 사공은 전통양식의 의복을 착용하도록 하고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이런 다방면적으로 강구를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하회마을 내 전동차 운영있죠. 이 부분은 상당히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많아요.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는데 만약에 행정적 처분이나 법률적 문제에 한계가 있다면 합법적으로 영업행위를 보장해 줘야 돼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러면 하회마을 내에서 운행기준과 안전교육을 엄격해 해서 전동차 디자인이 하회마을 이미지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기준 마련해서 보존회와 협의를 해서 완벽하게 법적으로 계속 추진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나름대로 거기에 맞게 만들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죠.
○시장 권영세    전동차 부분은 사실 현행법상으로 규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영업하는 것을 규제하는...
손광영 의원    규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을 세우든지 그대로 하든지...
○시장 권영세    전동차를 운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설을 해놓았는데 그 시설에 대한 불법적인 요인이 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강력하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사실 마을주민이 하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원상회복하는 것이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쨌든 운영하시는 분하고 하회마을 보존회와 꾸준하게 설득을 해서 자진철거 하는 방법으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하회마을 보존회하고 협의해서 매끄럽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수당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전시관 있죠. 전시실 이전 후에 화수당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시장님께 여러 가지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세계유산 활용사업 중에 체험 프로그램 있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 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화수당으로 적극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하회마을 방문객 센터 건립시에 하회마을을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필요해요.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봤습니다. 
  본 의원 생각을 한 가지 말씀 드릴게요. 관람코스 안내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어요. 하회마을 방문객 센터 건립에 대한 모든 부분에 보면 역사적인, 살아있는 유산적 가치의 증진을 위해서 방문객 센터 건립에 대해서 수립 용역중이잖아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 의견을 들어서 방문객 센터 건립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근데 답변에서는 관람객 코스 안내가 없어요. 그래서 본 의원 생각에는 하회마을에는 원래 14개의 탈이 있었어요. 3개가 소실되어서 11개의 탈만 전해지고 있죠. 소실된 떡다리, 총각 별채 탈 맞죠?
○시장 권영세    방문객 센터가 완공이 되면 그 안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우선 어느 대표적인 관광지에 가면 관광지에 대한 대체적인 내용을 알고 들어가야 관광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홍보를 한다든지 관람할 수 있는 코스를 알려준다든지 또 관람할 때 예절이라든지 알 수 있도록 해서 사전에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예의를 지켜가면서 관람할 수 있는 이런 걸 하기 위해서 방문객 센터를 만들었다고 보고...
손광영 의원    시장님 잘 알겠습니다.
○시장 권영세    부족한 부분들은 안에 뭘 집어넣어야 될 것인지를 보완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본 의원의 얘기는 그게 아니고요. 방문객 센터 건립시에 보존회나 여러 다방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용역이 완벽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고. 
  본 의원 얘기는 관람코스, 밖에 코스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스토리를 복원할 필요가 있고 각각 탈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예를 들면 하회마을 길의 양반탈은 양반길, 선비길, 각시길, 초랭이길 등등으로 해서 탈을 주제로 한 외부 관광코스를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겠다. 하회마을 공간을 이용해서 하회마을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이런 얘기에요. 
  소관 부서에 팀장들의 의견을 들어서 하회마을 보존회와 협의를 해서 14가지 탈 중에 3가지를 복원할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유실됐으니까.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화경당 고택 등 주요 문화재 개방에 대한 얘기입니다. 시장님 답변에 의하면 살아있는 유산으로 현실적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생활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큰 과제를 안고 있겠죠. 
  이에 빈집을 매입 수리할 필요가 있겠다.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보존회와 논의 중이겠지만 고택 관리자 및 보존회하고 협의를 통해서 고택을 개방하면 뭔가 있어야 되거든요. 고택을 매입하든가, 사용료를 주든가,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든가 이런 특단이 있어야 될 거 같아요. 그래야 고택의 문을 열지, 안 그러면 문을 여시겠습니까?
○시장 권영세    그 부분은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어쨌든 지정문화재는 공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지정문화재와는 달라서 여기는 사람이 살고 있는 문화재들이기 때문에 거기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삶도 보장해 줘야 되고 관람객들에게 만족도 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생활공간들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개방해서 그 안에서 각종 프로그램도 할 수 있도록 고택 관리자라든지 하회마을 보존회와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빈집들이 여러 채 있는데 문화재청과 협의를 해가지고 매입을 해서 공공에서 활용하는 방법들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뒤에 화회마을 보존회 이사님들도 와 계십니다만 진짜 문제가 하회마을 내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입니다. 보존회에서 협조가 안 되면 이 부분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안들입니다. 
  그래서 하회마을 관광객들이 주민들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하회마을 내 불법행위, 건축물 증·개축, 불법 영업행위,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농지전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해요. 그 부분은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용역을 줘서 해야 되겠죠. 
  그런데 본 의원의 생각은 이 부분에 대해서 수치화 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전수조사를 통해서 불법행위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은 안동인들만의 것이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집행부와 함께 다시 한 번 점검하셔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참된 세계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알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시장님. 
  부시장님, 대마특구에 대해서 본 의원이 37가지의 질문을 드렸습니다. 답변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느낀 소감이 있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박성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서 많이 준비를 하셨고 저희들도 함께 고민해야 되는 많은 부분에 대해서 준비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보완해서 대마산업이 안동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도록, 국가대표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지금 현재 본 의원에게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어요. 없기 때문에 지금 37가지 중에 본 의원이 원래 9가지 정도 중요한 부분을 질의를 하고 답변을 받고 거기에 대해서 집행부의 의지를 보는 단계죠. 
  시정 질문을 통하고 지적을 하고 개선을 요구한다 해서 집행부에서 관심이 없으면 말만 하지 그대로 실행에 옮기질 않아요. 오늘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고 37가지에 관련된 부분은 세세하게 정리를 해서 대안을 제시를 할 겁니다. 
  특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 위해서 필요한 연간 CBD 량은 집행부에서 당초에 100g으로 갔다가 60g으로 갔죠?
○부시장 박성수    60kg입니다.
손광영 의원    60kg. 목표를 줄였는데 원래 CBD 100kg을 수출하여야 한다고 했어요. 최종 60kg으로 줄였는데 재배량을 개선하기 위해서 수분건조율, 추출, 또는 정제율을 먼저 고려한 다음에 재배방법의 기초를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수분건조율과 관련한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견해가 많습니다. 물론 뉴질랜드의 그린스크린 방식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해서 산출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최윤경이나 하병조가 2014년도에 연구한 12.5%, 쉽게 말하면 건조율이 나왔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둘째는 추출 및 정제수율와 관련된 것이고, 셋째는 1년에 몇 번이나 대마초함을 수확할 것인가 이걸 알아야 됩니다. 
  기초가 없으면 거기에 따라서 산출을 할 수가 없죠.
  그리고 특구사업의 추진 주체가 누가 해야 되느냐 이게 참 중요한 거예요. 배의 사공이 없으면 배가 어디로 가버려요. 추진 주체가 확실하게 정해져야 전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왔는 업체량 하나하나 정리를 해봤어요. 넥스트온과 상상텃밭에서는 대마초를 올해 처음 재배했어요. 여기에 클론 재배라는 것은 삽목재배인 걸 알고 계시죠?
○부시장 박성수    예,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에서는 기업 대표가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괌에 주소를 두고 있네?
  사실 걱정이 되는 게 한국에서 얻은 CBD 추출과 경제 관련된 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될 수 있을 수도 있다 라는 염려 때문에 본 의원이 짚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특구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들 중에서 업종이 이번 특구사업과 관련이 없거나 부적절한 기업이 태반이라는 것이죠. 
  이 부분을 하나하나 나열하면 많아요. 교촌F&B 육류도매업이에요. 육류도매업이 어떻게 이걸 하냐는 말이죠. 에어텍, 기타 반도체 제조업이에요. 또 엔씽,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에요. 
  이런 등등으로 봤을 때 17개의 업체가 하나하나 면밀히 분석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특구를 하는가. 규제자유특구사업은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어서 사업인데 이번 특구사업의 정책목표가 정책달성을 어떻게 성과지표로 가져올 것인가 이 부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 없이 추진하다보면 상당히 문제가 되지 않느냐. ○의장 김호석    손광영 의원님, 질문 및 답변 시간 총 40분이 경과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하십니까?
손광영 의원    예. 10분 더 주세요.
○의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2제3항의 규정에 따라 10분의 추가시간을 드리겠습니다. 10분 내로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손광영 의원    시간관계상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는 걸 이해해 주세요. 
  특구사업의 정책목표인 지역의 이미지 상승과 안동의 한국대마의 메카라는 것입니다. 지역민들에게 소득증대와 고용증대를 통해서 지역 경제활성화 여타 산업에 파급효과 등을 수치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바른 평가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했는지, 못했는지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데 그런 성과지표가 만들어져 있고 이렇게 하기가 안동시의 인력으로는 힘들어요.
  저도 네, 다섯 분들의 전문박사들과 계속 미팅을 하면서 들어봤을 때 이런 견해가 있더라는 말씀이요. 
  그리고 특구는 어디에서 특구사업을 추진해야 하는가. 물론 스마트팜 자체로서 보완적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스마트팜을 안동포타운 내에만 건설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되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규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컨트롤 타워 역할이 중요합니다. 컨트롤 타워가 필요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안동시가 주도적으로 특구사업을 끌어나가기 위해서는 헴프규제자유특구를 설립하고 유능한 인재를 식품안전처 출신 고위 공직자를 특구단장으로 영입할 필요가 있어요. 
  식품안전처 고위 공직자가 안동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부시장님께서 담당 부서와 협의해서 수소문해서 그 분을 만나서 특구에 관심을 갖고 협조를 요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헴프제품 상용화 재배 농가확대를 위해서 헴프파종 및 수확기계가 필수라고 판단해요. 헴프가 만 평 정도 지으면 인력 등을 보니까 수지타산이 안 맞는 거예요.
  2021년도에 기계 예산을 얼마를 편성할 것이냐 라고 물어봤을 때 집행부에서는 얼마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다 이런 의지가 없어요. 
  만약에 기계를 사지 못하면 농업기술센터에 기계를 몇 대 사서 임대를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요.
  안동시 특산품 지정상표 외 헴프 관련 상표출원 등록에 대해서 답변을 들어봤을 때는 안동에서 누가 뭘 하고 있는지를 몰라요. 분석은 했는지 분석이 되어 있지만 거기에 대한 입장을 일관적으로 편들기 아니냐는 오해를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이건 아니거든요.
  본 의원이 알기로는 헴프 판매지원이 사업이 코로나로 인해서 지연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홍보 판매 하려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홍보마켓 등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안동 헴프몰 사이트를 만들어야 돼요. 안동대마가 아니라 안동헴프. 이런 식으로 해서 생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의회와 협의해서 제도 개선에 대해서 몰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안동 헴프상표 사용료를 스스로 내게 해야 합니다. 상표 사용료를 낸 부분을 가지고 시비를 보태서 생산자에게 투입하고 기업에 투입하고 이렇게 해야죠. 맨날 우리 시비로만 갖다 줄 수 없잖아요, 상표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판매가 많이 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동시 헴프산업 활성화에 효과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부시장님, 안동시에 헴프 관련으로 사업하고 있는 아시는 분들 계세요?
○부시장 박성수    예.
손광영 의원    아시는 대로 말씀해 보세요.
○부시장 박성수    헴프 관련해서 헴프씨드 오일 관련해서 기름이라든지 여러 가지 하시는 분들이 서너개 기업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이헴프코리아 하고 88농산, 안동민속두부 세 군데가 일단 크게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실질적으로 상당 부분 줄기를 갖고 식품공전에 등재할 정도의 준비를 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이 있다. 그 외에도 제가 파악하지 못한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아래께 상용화 관련 부분 용역보고회 때 본 의원이 참석했죠. 안동대학교 손호영 교수팀이 연구하는 안동 대마헴프활용 제품에 대해서 용역에 참석해 봤을 때, 두부 발효 시험하는 것도 봤습니다.
  제이헴프코리아에서 제봉골의 된장과 협력해서 헴프 된장, 간장, 안동 조청과 협력해서 헴프 고추장, 그리고 안동 맥주와 해서 헴프 맥주, 조옥화 안동소주에서 헴프 소주. 이런 식으로 해서 제이헴프코리아에서는 헴프 칼국수를 도청 소재지에서 시판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기업들이 하나하나 전개가 된다 라는 것은 헴프씨드 오일을 충분히 시판이 가능하다는 것이요. 
  업종으로 가능한 것은 장려를 하고, 1년에서 4년 기간이 걸리는 것은 상표 등록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시장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죠?
○부시장 박성수    예.
손광영 의원    본 의원이 헴프 관련해서 여러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만 대마산업은 우리 미래를 책임지는 신종 먹거리 산업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아마 집행부도 생각할 겁니다.
  헴프산업 출발선상에서부터 함께 노력을 하고 함께 공부할 때가 아니겠느냐 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간이 3분 정도 남았는데요. 
  도에서 운영하는 맑은누리파크 문제점 알고 계시죠?
○부시장 박성수    예.
손광영 의원    집행부에서 혹은 부서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알고 계시죠?
○부시장 박성수    예.
손광영 의원    본 의원이 200회 때 존경하는 시장님께 말씀 드렸어요. 그날 함께 부시장님께 질문 드렸었는데 그때 내용하고 똑같아요. 2년 전에 지적했던 부분들이 이제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도에서 관리한다고 우리 시에서 모른 척 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 지역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관심을 갖고 호시탐탐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특히 부시장님은 도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아시겠죠?
○부시장 박성수    예.
손광영 의원    맑은누리파크에 대해서 처음에 홍보할 때는 기대효과가 컸죠. 현실과 맞아 들어가야 되는데 시공 자체나 부품 문제라든지 설계부터 잘못 돼서 삐걱거리고 있는 현실이에요. 그래서 15일 동안 양 1,2기가 중지돼 있죠. 
  이런 부분에서 우리 시에서 촉구할 것은 촉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동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기관 문제점. 언론보도도 많이 나고 이 부분 알고 계시죠?
○부시장 박성수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특별한 방법이 없어요. 감사원에 감사에서도 지적돼서 추징금을 물었잖아요. 
○부시장 박성수    그렇습니다.
손광영 의원    다시 한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기업 문제에 대해서는 건성건성 생각할 부분이 아니다. 일일이 나열하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은 집행부에서 인지하고 거기에 대응해서 법적 문제라든지 착오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처분사항이라든지 향후 대책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을 겁니다. 담당부서의 얘기는 법적 관련 규정 등을 검토해서 노인 일자리 창출을 공공영역 일자리로 적극 검토하겠다 이렇게 했네요.
  마지막으로 공중화장실 통합 관리 운영방안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공중화장실 관리번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서 위급 상황시 사고 발생에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관리번호 부여가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부시장 박성수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247개의...
○의장 김호석    손광영 의원님, 주어진 시간이 지났습니다.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광영 의원    알겠습니다. 247개의 화장실을 위치로 해서 관리번호를 부여해야 한다 이렇게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시장 박성수    예, 알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부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맑은누리파크에서는 정기점검이라고 하지만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당초 설계부실, 시설 미비로 인해서 잦은 가동중단이라고 판단됩니다. 우리 시에서는 경북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안동시민 한 분 한 분들이 노동의 대가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또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권영세 시장님, 박성수 부시장님 답변에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준비에 고생하신 오창원 체육새마을과장님과 직원 여러분, 이상일 문화유산과장님과 직원 여러분, 서철호 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님, 김필상 과장님, 최종익 과장님, 송인광 과장님과 소관 담당 팀장님을 비롯한 주무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마관련에 자문을 주신 최웅 교수님, 조만수 교수님, 손호영 교수님, 노중균 박사님, 김문년 소장님 감사합니다.
  또 하회마을 들렀을 때 여러 가지 대안과 정보를 주신 류한욱 이사장님과 류한철 국장님을 비롯한 이사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석    손광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회의를 방청하기 위하여 한 분 더 오셨습니다. 안동시 태화동 박정남 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음은 이재갑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갑 의원    존경하는 16만 시민 여러분! 이재갑 의원입니다.
  내일이 서리가 내리고 살얼음이 낀다는 상강입니다. 이제 모든 생명체들이 동면에 들어갈 시기입니다. 
  시민 여러분, 가을의 마지막 절기에 이 가을 마무리 잘 하시고 겨울맞이도 정말 잘 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김호석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제22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과 정말 열심히 준비하신 시정 질문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참모습을 시민 사회에 보여주신 데 대해서 동료 의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참 어렵습니다. 4차산업혁명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겐 참 벅찼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덮치면서 모든 어려움들이 코로나19에 덮여서 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8대 의회에 들어와서 하고자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만 임기의 절반이 지났지만 턱없이 한 일이 없어 지금 이 시간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특히 작금의 상황은 성장 중독증에 빠진 몇 분들이 우리들을 행정통합이라고 하는 블랙홀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진정 우리 16만 시민들, 경북 도민들, 대구 시민들 삶이 어떠한데 과연 지금 행정통합이 가당키나 한 건지. 생각해보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진짜 우리가 준비하고 고민해야 될 것은 지금 시민 한 분 한 분들의 삶, 그 자체가 더 소중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정 질문을 통해 불영과 불행, 맹자 진심편에 있는 글입니다.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는 절대 나아가지 않는다고 하는 가르침입니다. 그 웅덩이는 우리 시민들의 삶일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 모든 행정의 그 첫 번째가 우리 시민들의 삶의 중심에 두고 고민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먼저 부시장님께 시정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부시장 박성수    예.
이재갑 의원    되는 집안에는 사람이 잘 들어온다 그래요. 우리시에 부시장님 잘 들어왔다는 말씀입니다. 고맙니더. 
  우리 직원들한테 부시장님 흠 좀 찾아보려고 하니까 직원들이 진심으로 부시장님 좋아 한다네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본 의원이 드린 자료 봤죠?
○부시장 박성수    예.
이재갑 의원    심술 하나 부릴게요. 오늘 아침에 오면서 수자원공사에 연락해서 이 자료 달라고 했어요. 안동댐이 예년에 비해서 8m 이상 높아요, 수위가. 
  임하댐은 거의 전년 수준인데 전년보다 수위가 떨어졌어요.
  다행히도 방류는 임하댐이 많이 줄였어요. 근데 안동댐은 유입량보다 방류량이 작아요. 
  안동보에 물 수질은 개선될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동안 본 의원이 안타까웠던 게 뭐냐하면 방류기준이 탁도가 원래 30NTU입니다. 근데 130, 150NTU일 때 그대로 방류했어요. 근데 누구도 여기에 한 마디 문제 제기한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는 참 미련스럽게도 그 물 정수하느라고 정말 고생했어요. 상하수도과 정수장 관리하는 팀들 너무 고생했어요.
  문제 제기 좀 해주세요.
○부시장 박성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것은 부시장님이잖아요. 
  잘하는 거 한 번 말씀드릴게요. 전국 최초로 독감백신을 시민에게 무료로 접종했는데 본 의원도 깜짝 놀라는 게 이미 5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셨더라고요. 부시장님, 고맙니더.
○부시장 박성수    제가 한 게 아니고 보건소에서 시장님 지시를 받아서 했습니다.
이재갑 의원    그 말씀 더 고맙고요. 
  그리고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유치한 것도 참 고맙습니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유치하는 데도 시장님도 하셨지만 부시장님 역할 많이 하셔서 그 점도 감사하구요. 우리 동료 의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역시 행정 내부적으로 하는 것은 부시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고맙다는 말씀 또 드릴게요.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만들면서 본인이 더 크게 감사한 것은 4차기반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셨다는 것 우리시로서는 뜻깊은 일이고 고마운 일이다. 이 점에 대해서도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부시장님 부임하시자말자 코로나에 산불 겹쳤어요. 전 공무원 다 동원해서 큰 사고 없이 산불진압 하시고 코로나도 오늘까지 추가 발생 안 한지가 5개월, 6개월 됐죠? 부시장님 기억 안 나니껴?
○부시장 박성수    예.
이재갑 의원    하여튼 K방역의 성공은 중앙 정부도 잘했지만 지방 정부 역할이 훨씬 더 컸다. 여기 방청하고 계시는 공무원하고 시장님, 부시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제 동료 의원들 시정 질문할 때 답변하시면서 지역 화폐를 2019년도에 50억, 2020년도에 200억, 내년도에 1,000억. 
  다른 지역에서 지역 화폐가 자리매김을 다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화폐가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1,000억 발행하겠다는 부시장님 답변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단지 이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문제가 뭐냐하면 가맹점들을 다 알 수가 없어요. 
  본 의원이 이리저리 알아보니까 앱을 개발해서 소비자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면 참 좋겠다는 정책들을 준비하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앱 하나 개발하는 데에 안드로이드하고 아이폰 다 하면 한 2,000만 원 든대요. 함 해보실래요?
○부시장 박성수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오케이. 부시장님, 부임하시자말자 만든 공무원 교육용 자료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받아들고 참 감사했어요.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로 전 세계에 경제흐름, 대한민국의 흐름, 경상북도의 흐름 여기서 안동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국·도비 확보방안에 대해서 정말 주옥같은 말씀하셨던 이 자료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러한 역할들이 지금 크고 작은 사업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시정 질문하면서 본 의원이 걱정했던 게 뭐냐하면 진짜 우리 지역의 경기가 어떤가. 사실 건축경기가 굉장히 민감하잖아요, 현장에. 
  근데 자료를 받아봤는데 그렇게 위축된 거 같지는 않아요. 그나마도 시민 사회가 우리시를 믿고 있구나, 이렇게 짐작하는데 부시장님 생각 어때요?
○부시장 박성수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빅데이터를 통해서 계속 연구를 하고 있는데 최악의 상황이 2월에 발생하고 나서 카드를 통해서 분석한 매출이 최악으로 떨어진 게 3, 4월 달이었습니다. 2월 달에 발생하고. 
  그리고 5월부터 해서 지금 현재까지는 작년 수준과 같이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시장님 중심으로 해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코로나도 마찬가지고, 코로나가 왔을 때 2월, 3월 달에 자살자가 작년 두 배로 9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나는 정도로 경기와 코로나와 시민들의 생명이 같이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 한 5개월 동안 방역을 하면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코로나를 통해서 소상공인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경기를 지켜내고, 동시에 자살이라는 방지대책을 같이 세워 나가는, 경기활성화 하고 자살방지 대책을 같이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자, 부시장님. 본 의원이 오늘 아침까지 우리시 기획예산실에서 2021년 예산전망을 보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중앙 부처에서 답이 안 내려왔대요. 그런데 구두 상으로 지방교부세를 작게는 4%, 크게는 10%까지 감액될 수도 있다. 그렇게까지는 안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답을 들었어요. 알고 계시죠?
○부시장 박성수    예. 알고 있습니다.
이재갑 의원    금년 초에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 발표하셨는데 이 규모가 3조 4,000억. 2021년도 국비확보 추진 현황 속에 383개 사업 보면 2조 5,000억. 
  여기서 당부 하나 드릴게요. 시비부담이 없는 국비사업은 괜찮습니다. 시비를 부담해야 하는 대도약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국비확보 추진 계획에 있는 것들 중에서 이거는 정말 심사숙고해야 될 것이다. 
  진짜로 가용재원이 부족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야 될 때 꼭 필요한 데 재원이 없어서 쓰지 못하는 이런 거는 먼저 고민하면서 가자. 
○부시장 박성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우선순위를 정할 뿐만 아니라 실행하는 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제한된 예산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으로 효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먼저, 가벼운 거 하나 할게요.
  안동 일자리 모델 보완에 대해서는 답변서를 보니까 4차산업발전위원회에서 얘기했던 것들에 대해서만 답을 써놓으신 거 같아요.
○부시장 박성수    1차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갑 의원    부시장님, 우리 안동시에 가장 큰 산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부시장 박성수    우리시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도 농업과 소상공인의 음식업과 도소매업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갑 의원    그래요. 실제로는 농업입니다. 지금 농업과 농촌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야 된다고 하는 것이 대통령 직속 농어촌발전특별위원회의 의견이에요.
  단순한 지금까지의 60, 70년대의 생산 중심의 농업과 농촌을 가지고는 산업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어렵고 이 시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본 의원이 드렸던 자료 보면, 마을기업 9개소, 협동조합 88개소, 사회적기업 36개소, 농업회사법인 256개소, 영농조합법인 351개소 총 740개소입니다.
  이 기업들이 거의 농촌에서 운영되어지라는 거라고 보면 하나에 1,000만 원씩 들어가면 74억, 평균 2,000만 원이면 148억, 3,000만 원 지원이면 222억. 엄청난 예산이 이미 투입되어 있어요.
  근데 이 법인들이 다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잠자고 있어요. 
  우리 자연부락 958개소, 1,000개 마을, 1,000개의 기업, 10,000개의 일자리 이러면 본 의원은 농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동 일자리 모델에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과 헴프 자유특구 사업에 치중하고 있어요, 일자리가. 물론 농식품 사업도 들어가 있으니까.
○부시장 박성수    농식품 사업이 3분의 1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대마사업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재갑 의원    잠자고 있는 기업들을 이미 시가 부담해서 투자한 기업들이에요. 이것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 새로운 안동형 일자리 모델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이에요. 부시장님, 어때요?
○부시장 박성수    이 부분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단,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어도 시범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특화시켜서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해서 확산시키는 절차를 거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이 기업들을 활성화 시키는 데는 우리시 공무원들이 할 수 없습니다. 농정과와 일자리경제과의 공무원들로는 턱없이 부족해요. 
  실제로 전문가들이 붙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전문가를 육성해야 되고, 각 파트별로 전문가를 육성해야 돼요. 이것도 일자리에요. 
  그런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가까운 날, 이러한 새로운 안동형 일자리 모델을 용역 한 번 안 해보실래요?
○부시장 박성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작하기 전에 용역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안동형 일자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1차적으로 용역을 거치고 교수님들과 연구원들 하고 10개월 정도 협의를 거쳐서 사업을 확정해 나가는 과정이고, 주신 이 내용도 추진하려하면 용역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의 자문과 의견을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갑 의원    사실은 안동형 일자리 모델이 장기계획, 10년 계획이잖아요. 부시장님 만드신 게 10년 계획입니다.
○부시장 박성수    그렇습니다.
이재갑 의원    그렇다고 하면 이것도 10년 계획하면 돼요. 당장에 하자는 게 아니에요. 1차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걸 고르고, 신규로 참여 희망하는 것도 고르고. 10개년 계획으로 가면 농업과 농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안동형 일자리 모델이 가능하다. 동의하시죠?
○부시장 박성수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기대하겠습니다. 
  부시장님, 오래 얘기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3대문화권사업 운영방안에 대한 것은 본 의원이 속기록을 쭉 찾아 봤는데 2011년 최초 3대문화권사업이 안동시에 의회 예산심의에 올 때부터 본 의원이 했던 내용이 처음부터 운영방안 이었어요.
  지금까지 계속 운영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본 의원이 했던 방향과 지금 가지고 나오는 방향이 처음부터 평행선으로 온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본 의원이 생각이 이래요.
  사실은 공적 기구, 다시 말하면 공무원의 수준으로 그런 입장에서 거기에서 월급쟁이로 근무하는 사람이 들어갔을 때, 시 부담이 무거워진다.
  그래서 진짜 전문가들, 이 업무 자체도 전문성이 있어야 되고, 마케팅도 할 수 있어야 되고, 실제로 마이스 산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 기업들에게 제대로 줘야 된다 본 의원의 생각은 그래요. 
  3대문화권사업 현장 전부를 다 그렇게 줘야 된다. 그 시기는 보행현수교가 준공이 되고 이미 민간위탁 되어 있는 기관들이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2024년 그때 한꺼번에 다 민간에 주자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이에요. 
  그때까지 유교문화권사업과가 인적 보강을 해서 시가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그것이 우리 시민들에게 재정 부담을 적게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3대문화권사업이 시민들에게 크게 짐이 되지 않는 그러면서 운영 활성화도 꾀할 수 있는 것이 그 길이라고 하는 것이 시종일관 지금까지 생각이었어요. 나쁘지 않죠?
○부시장 박성수    저희들은 이 전체를 민간에 위탁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내년 하반기가 되면 물리적 시설들이 완공이 되고, 시 운전을 통해서 2022년 1월 달부터는 운영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이 갖춰집니다. 
  그렇다고 보면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년 3월 달에 이 전체를 놓고 민간에 대해서 공모를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모를 통해서 전체를 맡아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분이 맡는 것이 가장 맞는 것이고, 만약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3월 달에 안되면 실질적으로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유교컨벤션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컨벤션을 하려고 하면 유치가 1년 정도 이상이 걸리게 됩니다.
  컨벤션뷰로 라든지 전문가들이 들어와서 준비하고 유치하고 이런 과정이 있어야 되지 2024년까지 뒤로 물리게 되면, 그리고 공무원 기관에서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컨벤션이라는 업무는 2,000석 정도 되고 그러면 도시를 마케팅 하고 팔고 컨벤션 참여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고, 여행업과 전체를 하는 가장 고도의 전문적인 업종이 됩니다. 
  그것을 3, 4년간 일반 공무원들이 한다 그러면 3년 동안 뒤처지는 이러한 부분을 2024년 맡아줄 기업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민간위탁 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그 시기는 일단 개관하기 전에 내년 3월 정도에 총력대응해서 민간위탁에 대해서 노력해 보고 안 될 때에는 컨벤션 하는 부분만큼은 저희들이 시작을 해야 보통의 경우에 우리와 비슷한 경주만 해도 100여 건의 전시와 행사를 유치하고, 외부 행사만 대여섯 건 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 공무원들이 하거나 못하는 것 없겠지만 그걸 정착시키기에는 상당이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부시장님, 말씀 좀 자를게요.
  경주화백컨벤션 사례를 보면요, 인력만 58명이에요. 정규직과 비정규직 합해서. 만만치 않아요. 
  그런데 경주하고 우리를 단순비교 할 수 없습니다. 이미 경주는 컨벤션센터에 각종 유치되는 회의의 참여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주무실 곳, 먹고 즐길 곳, 쇼핑할 곳이 안동하고 달라요.
  2022년에 2,000명 국제교육도시세계연합 총회를 했을 때 고민해야 해요, 우리. 멀지 않아요. 
  컨벤션뷰로를 만들었을 때 당장 경주화백컨벤션보다 규모가 크잖아요. 여기 58명인데 실제로 처음부터 기획할 때부터 전문가들이 들어왔고, 그 분들이 운영하게 했어요.
  사실은 지금 현재 부대효과를 가지고 컨벤션센터의 사업의 긍정적인 측면을 경주는 드러내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현재 그런 여건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차피 컨벤션센터를 정상 운영하기는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총회, 예를 들면, 세계탈문화연맹 총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세계교육도시 총회 이런 것. 이미 결정되었거나 유치 가능한 것들만 우리가 감당해 내고 무리하게 국제회의 같은 것은 우리가 유치하기에는 아니다. 전 아니라고 봐요.
  가능한 것은 가지고 가고 지금 유교문화사업과가 인력 보강을 통해서 가다가 사업단계에 들어갔을 때는 컨벤션뷰로를 하든, 아니면 민간위탁을 하든 그것이 가장 온당하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이에요.
○부시장 박성수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경주도 11억 정도의 적자가 나고 있고 그러나 인근 효과는 많습니다. 경주 같은 경우에는 모든 숙박시설이나 쇼핑시설이 다 되어 있는 상황에서 컨벤션이 들어온 거고, 우리는 컨벤션만 있고 주위에 숙박시설이나 이런 부분이 어려운 거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열심히 해도 경주만큼 어려울 수 있겠지만 미리 예단해서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안 하고 있는 것도 공무원들 생각으로는 최선을 다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의회에 혼나고 시민들한테 비판을 받아야 되는 것은 맞지만, 지레 경주보다 못하고 지금 상황이 어려우니까 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 부분은 좀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이재갑 의원    하지 않겠다고 답변하라는 것은 아니고 절대 무리수를 쓰지 마시라는 거고요. 
○부시장 박성수    그것은 알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2022년 교육세계 총회가 왔을 때 안동이 현재 상태로는 감당 못한다. 지금 관광단지에 15층짜리 세영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이 다 들어오면 달라지지만.
○부시장 박성수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만 해서는 안 되거든요.
○부시장 박성수    그렇습니다.
이재갑 의원    지금 컨벤션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그 환경 장소 자체가 여건이 어려워요.
○부시장 박성수    쉽지 않습니다.
이재갑 의원    쉽지 않은 게 아니라 어려워요. 사실 거기서 쇼핑할 곳도 없고 하다못해 뭔가 소비할 수 있는 공간들도 하나도 없어요. 굉장한 악조건을 가지고 있어요. 
  보행현수교가 준공되고 최소한 거기에 관광객들이 유치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때 위락시설이 준비가 되고 숙소도 마련이 되고 이렇게 됐을 때는 컨벤션뷰로를 고민해도 되겠지만, 전혀 그런 게 없는 상태에서 컨벤션뷰로부터 덜컥 만들면 우리 의회는 운영에 부담만 안게 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부시장 박성수    의원님 말씀대로 바로 뷰로를 하겠다는 게 아니고 민간위탁에 대해서 내년까지 총력해보고 하겠다는 말씀이고, 실질적으로 지금 거기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유교문화권사업과도 들어가서 한문학테마파크라든지 나머지에 대해서 관광객이 올 수 있는 것을 만듦과 동시에 지금 1년 정도 하게 되면 호텔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거기에도 컨벤션과 패밀리형 하이브리드 호텔 100실 정도를 상당 부분 노력하고 있고 성과도 낼 수 있다고 가능성은 낮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또한 도에서도 한옥스탠포드호텔이 내년 3월 정도 되면 도청 소재지에 준비가 될 거 같고, 세영에서 하는 부분도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도록 해서 2024년까지 기다리기에는, 3년간의 기간이라는 부분이 저희들이 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못해 봤다는 안타까움과 시민들에 대한 죄스러움도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재갑 의원    어쨌든 본 의원은 컨벤션뷰로라고 하는 경직된 조직이 하나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중해야 되고 3대문화권 운영과 관련해서는 첫 단추를 고심해서 끼워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 문 열 때 부시장님 안 계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줄기차게 해 주신 데 대해서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부시장 박성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추후 부시장님하고 이 문제는 심도있게 토론을 하는데 본 의원은 컨벤션뷰로를 만들어서 당장에 사람을 보완해서 그 이름으로 운영하게 하는 것은 지금은 아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해 주시죠.
○부시장 박성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기는 조금...
이재갑 의원    분위기가 상당 부분, 여건이 마련됐을 때 컨벤션뷰로를 만들든지 그것이 타당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시장 박성수    같이 고민하면서 하나라도 더 우리가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재갑 의원    첫 단추를 끼는데 신중해 주십시오.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취임하시고 10년이 넘었어요. 마스크 벗으세요, 답답한데.
  최근에 제1회 헌정대상 수상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장 권영세    최근에요?
이재갑 의원    받은 지가 한 달쯤 됐니껴?
  20회, 30회 나가도 대단한 일인데 제1회 헌정대상을 수상하셨다는 거는 시장님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동시장으로서 받으신 것이기 때문에 안동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드립니다.
○시장 권영세    감사합니다.
이재갑 의원    2010년부터 20년까지 행복안동 10년 발자취를 쭉 봤어요. 물론 여기에 나쁜 건 하나도 안 실은 거 같아요.
  근데 눈에 띄는 게 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확정이 2010년 7월 31일인데 이거는 전임 시장님이 해 놓으신 일이기도 하지만 테이프 끊는 것은 시장님이 출발하시고 그 이후에 세계기록유산,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또 지난 3월 말까지 보니까 하회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완료됐더라고요.
○시장 권영세    등재 신청을 했습니다. 2021년, 내년에 결정이 됩니다.
이재갑 의원    그래 되면 유형유산, 기록유산, 무형유산까지 다 보유하는 세계에서 몇 개 되지 않는 안동시가 되는데 임기동안 탈춤도 등재해 주실 수 있겠죠?
○시장 권영세    예, 문화재청과 얘기하면 상당히 가능성이 큽니다.
이재갑 의원    시장님이 복인지, 시민들이 복인지 모르겠는데 정부간 위원회가 전부 178개국인데 심사국에 위원장이 한국 쪽이더라고요. 우리로 봐서는 참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시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최근에 와서 우리 안동시가, 시민들이 우리 안동시에 대해서 큰 1희망을 보는 거 같아서 참 기쁩니다.
  지난 번에 부시장님이 오시기 전에 시장님이 은근히 자랑하셨어요. 이번에 부시장님 좋은 분 오시게 된다고. 그랬는데 인사는 만사라고 그동안 오셨던 부시장님도 참 열심히 해주셨지만 정말로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는 문명의 대 전환기에 정말 적절하게 우리시가 행정을 잘 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본 의원이 자료 두 개 드렸는데요.
  자료 하나는 60세부터 집계를 내고, 그 뒤에 자료는 65세 기준으로 냈어요.
  2015년부터 인구 구성비를 보면 60세 이상이 전체 26.9%이고요, 2019년 연말에는 32.1%입니다. 그 뒤에 2008년부터 20세부터 29세까지 65세 이상으로 분석을 해봤는데요. 기가 막혀요.
  젊은 분들은 2008년에 구성비가 전체 인구에서 12.7%였는데 2020년 9월말 현재는 10.5%에요.
  그리고 65세 이상은 이미 2008년에 17.5% 이래되면 초고령 사회죠. 근데 금년 9월 말 기준으로는 24.5%입니다.
  본 의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는지 시장님 감이 오죠?
  최근에 본 의원이 주간지를 하나 봤는데 타이틀이 ‘젊은 노인의 시대’에요. 인터뷰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님이 인터뷰를 하신 거예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하기 시작하면서 불과 몇 년 안에 노인 인구가 1,700만 시대를 도래한다. 그런데 지금 결혼하는 것과 출생아들을 보면 지방 소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립의 문제를 고민해야 될 때다. 이걸 깔고 갈게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대안들 중에서 공무원들 연장 근무, 정년을 다 늘리는. 
  그래서 노후를 안정화 시키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이런 것들이 지금 아마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정책 대안 같아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을 짜고 있는데 아마도 그런 것이 담겨지지 않을까 이래요.
  시장님께서 주신 공무원들 공로 연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봤어요.
  제가 읽어 드릴게요.
  ‘공무원의 공로 연수와 관련해서 말씀이 있으셨는데 이 부분도 굉장히 있을 때만 제 일인 것이 사실상 시장입니다. 1년에 한두 번 꼭 듣는 것인데 그래서 이 부분은 어느 시점에 가서는 제도적으로 정착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제도적 정착이라는 것은 공로연수로 정착되는 것이 아니라 공로연수가 없는 그런 제도적인 정착이 되지 않느냐 이 부분들은 안동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경북도내 전체의 문제이고 또한 지방행정이 안고 있는 커다란 문제이기 때문에 시장·군수 회의나 또는 지방행정 각종 모임에서 이런 부분들이 정리되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조치를 위해 협의해 나가겠다.’
  14년 전에 이런 답변을 의회에서 하셨어요. 지금 나온 답변이 이것과 똑같아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시장님은 6급 이하에 대해서는 공로연수에 대해서 과감하게 페지를 해주셨어요.
  지금 공로연수 제도의 근거를 보면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의3. 
  1990년 2월 24일 날 첫 번째 개정될 때부터 11회를 했어요, 개정을. 
  사실은 한 것들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가는 것과는 배치된다고 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게 뭐냐, 장관 명칭만 바뀌어요. 내무부 장관, 처음에는 교육부 장관이 두 사람이 들어갔다가 나중에 행자부 장관, 안전행정부 장관, 행자부 장관, 안행부 장관 이런 순서로 계속 장관 명칭만 바뀌어 가지고 지금까지 11회 개정이 됐어요. 
  딱 다른 거 안 되고 그것만 됐어요. 
  이런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이 시대 변화에 맞춰야 된다고 보고, 그러나 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해도 된다고 문을 열어나 준건데, 만약에 시장님이 임기 내에 여기에 변화를 주지 않고 가시면 이 임용령이 개정되거나 아니면 언제될 지 사실 몰라요.
  본 의원이 시장님께 요구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아직 시장님께는 임기가 1년 8개월이 남았어요. 이 기간동안 후임으로 오는 시장님한테 희망을 주고 가시는 게, 일하기 편하게 해주고 가시는 게 그것도 참 좋은 일이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시장 권영세    공로 연수 문제 사실은 1990년도 공무원 임용령에 근거를 마련할 때는 그 당시에 사정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고령사회로 진입해 있고, 공무원들이 수십년 동안 쌓아온 경험이라든지 역량을 공로연수라는 제도로 1년이나 일정 기간에 묵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도내 23개 시·군 중에 5급 이상은 의무적으로 거의 다 하고 있고, 6급 직원에 대해서 공로연수를 시행하지 않는 곳이 4군데가 있습니다. 청도, 고령, 영덕, 우리 안동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청년 실업 문제와 연관을 지어봐야 하기 때문에 어쨌든 공로연수에 대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당장 목전에 있는 이해관계가 있는 공무원들의 승진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과 충돌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더라도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우리가 6급 직원에 공로연수를 실시하지 않게 된 것도 2017년도 1년 동안 유계기간을 둬서 2018년도부터 적용했듯이 공로연수를 없애는 방법, 공로연수 기간을 축소하는 그런 방법들에 대해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들어가지고 제 임기 내에 이 부분에 변화를 가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시원한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석    이재갑 의원님, 질문 및 답변 총 40분이 경과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하십니까?
이재갑 의원    시간 내 마치겠습니다. 10분 더 필요합니다.
○의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10분의 추가시간을 드리겠습니다. 10분 내로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갑 의원    유럽이 공무원들의 인사적재가 오고 공로연수 제도를 폐기해서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는 측면으로 시행했던 것이 사실은 정책 실패로 확인됐다 그래요. 
  사실은 청년 일자리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니라 이런 말씀 드리고요.
  어쨌든 시장님 답변 잘 해주셔서 감사한데요. 
  이번에 시정 질문 답변하는 가운데 동료 의원님 질문에 이홍연 국장님 답변하는 게 재미있는 게 있었어요. 
  청년 기본소득에 대해서, 청년 배당에 대해서 경기도 사례와 서초구 사례를 얘기했는데요. 경기도 사례로 가면 24세 청년들에게 주면 18억 재원이 소요된다 그랬어요.
  시장님, 만약에 공로연수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치면 안동시 24세 청년들에게 이거 줘도 돌아가요. 답변은 안하셔도 됩니다.
  사실 심도있게 내부적으로 검토하시는 것도 유의미하지 않을까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본 의원이 말씀드릴 때 시장님께는 아직도 1년 8개월이 남았습니다 라고 했는데 혹시 마무리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하시죠.
○시장 권영세    제가 시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시에 보탬이 되는 부분들, 또 여러 가지 제약받고 있는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풀어 놓는 실마리는 마련하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마치는 순간까지 변함없이 일관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재갑 의원    시장님, 지난 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앞에 안동무궁화를 기념식수 하셨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시의원들도 다 함께 기뻐할 것이라 생각하고요. 
  이번에 안동무궁화보존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도 이번 회기에 처리될 거 같아요.
  사실 갖는 상징성 때문에 시장님, 내년도에 안동시 산하기관, 공공기관에는 안동무궁화 보급해보면 어떨까요?
○시장 권영세    원래 우리 예안향교에 있던 거 안동무궁화 후세목 묘목이 상당히 귀해서 보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묘목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 실태를 봐서 충분한 묘목이 공급될 수 있으면 제가 예산을 세워서 유관 기관이라든가 특히 현충시설에 안동무궁화를 보급해서 안동무궁화 홍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갑 의원    시장님, 감사합니다. 특히 공로연수 제도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주셔서 더 감사하단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에 최선을 다해 주신 권영세 시장님, 박성수 부시장님 감사합니다.
  ‘살아야 한다는 본능 자체가 절대적 도덕이요, 종교다. 사람이란 최소한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고 안정된 환경에서만이 사람이 사람일 수 있다고 믿는다.’
  권정생 선생님의 열여섯의 겨울이란 글 속에 한 구절입니다.
  우리 시대에 수령오사의 첫 번째가 전야벽이고, 조선시대 수령칠사의 첫 번째는 농상성입니다. 지방을 다스리는 수령들의 의무 첫 번째가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이었습니다.
  2,500년 전 공자도 족식을 첫 번째 덕목으로 꼽았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문명 대 전환기에 코로나19가 덮쳤습니다.
  원도심 빈 점포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삶이 뼈에 사무치도록 느껴집니다.
  우리 16만 시민들 안정된 환경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길 원합니다.
  지금은 성장주의 패러다임에서 지속가능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의 중론입니다.
  코로나19 이후는 새로운 출발점이 주어진다 합니다. 모든 나라, 모든 일들이 동일 선상에서 다시 시작하는 세상이랍니다.
  2021년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1,700만 노인시대.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과감하게 투자하는 2021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16만 시민, 50만 안동인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치분권 시대, 주민참여, 주민자치를 통해 탄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문제 해결에 앞서 그 문제에 직면한 당사자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공감하는 일 그것이 진정한 혁신임을 알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권영세 시장님, 시장님에게는 아직 1년 8개월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김호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에게는 1년 8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석    이재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두 분 의원님의 일문일답을 모두 들었으므로 오늘 시정 질문과 답변을 종결합니다. 

 2. 휴회의 건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심사를 위하여 내일 10월 23일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2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0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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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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