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8대-제214회-제1차-본회의-2020.05.18 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제21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안동시의회사무국

2020년 5월 18일(월) 오후 2시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21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조달흠·정복순·김경도 의원)
1. 제21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14시07분 개의)
○의장 정훈선       개의에 앞서 지난 5월 1일자로 인사 이동된 집행부 간부공무원을 박성수 부시장님께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박성수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고 시정 추진에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월 1일자로 인사이동 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실에서 직위 승진하여 자리를 옮긴 오창원 체육새마을과장 직무대리입니다. 다음은 환경관리과에서 직위 승진하여 자리를 옮긴 강병화 시립도서관장 직무대리입니다.
   이상으로 인사이동 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훈선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4월 15일 실시된 안동시의회의원 보궐선거 안동시 바 선거구에서 당선되신 윤종찬 의원님이 오늘 첫 등원함에 따라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5조의 규정에 의거 선서가 있겠습니다.
   윤종찬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께서는 모두 의석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윤종찬 의원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0년   5월   18일
안동시의회의원
윤종찬
○의장 정훈선       동료의원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윤종찬 의원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윤종찬 의원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님!
   이번 4월 15일 안동시 바 선거구에서 당선된 윤종찬 의원입니다.
   민의의 전당에 쌓아 오신 선배 의원님들의 올바른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며 청년의 기치를 외쳤던 청년들의 희망을 이 땅에 심겠습니다.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경험하며 한없이 낮아져야 함을 깨닫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저는 반짝이는 젊은 공직자들과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의 해법과 지혜를 찾아 나아갈 것입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을 존중할 것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시민의 대표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훈선       동료의원 여러분, 윤종찬 의원님의 활기찬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힘찬 박수로 환영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 수)
   윤종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이학원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안동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5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지방자치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집회공고를 하고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폐회 중 위원회 활동 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5월 12일 위원회를 개회하여 제21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안동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동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4월 27일 풍천면, 남후면 소재 산불 피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의안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안동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이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장이 제출한 안동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2건을 포함한 총 16건으로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안건명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회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 사항입니다. 제213회 안동시의회(임시회)에서 의결되어 안동시장에게 이송한 안동시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8건을 4월 17일에 공포하였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 및 기타사항입니다. 4월 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2021년도 국·도비 확보 예산정책 간담회에 의장님과 전체 의원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5월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 보고회에 의장님과 전체 의원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5월 1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 및 보행현수교 추진사항 설명회에 의장님과 전체 의원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조달흠·정복순·김경도 의원)
○의장 정훈선       의사일정에 앞서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32조의2제2항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조달흠 의원님, 정복순 의원님, 김경도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달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시간을 지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달흠  의원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태화, 평화, 안기 지역구 조달흠 의원입니다.
   소통하는 의회,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정훈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권영세 시장님과 박성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그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본 의원은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안동시 발전의 시금석으로 삼자 라는 내용으로 자유발언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크게 4개의 강 원줄기가 팔도(八道)를 굽이치며 바다로 흘러갑니다. 그 원류와 지류에 53개의 크고 작은 댐들이 건설되어 있습니다. 댐(dam)은 저수 목적 이외에 홍수조절, 수력발전, 공업용수 공급 등 순기능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천의 흐름을 끊어 생기는 환경 파괴와 생태계 교란, 잦은 안개 발생으로 인한 일조량 감소 등의 부작용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수자원 개발과 관리를 위해 가장 많이 건설되는 것이 바로 댐입니다.
이러한 댐(dam)이 우리 지역에는 무려 2개나 있습니다. 이익과 장점은 오롯이 하류 지역 시민들이 취하고, 우리는 그 폐해만 떠안은 꼴이 수십 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친수도시라는 허울뿐인 수식어는 단지 사탕발림일 뿐입니다. 자연환경을 보전해야 한다는 당위는 백번 수긍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과(過)합니다. 1976년 안동댐 준공 당시, 정부는 안동댐 주변에 대해 객관적인 기준도 없이 가시권 안에 있는 231.2㎢ 면적을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고시해 버렸습니다.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2%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44년간 우리 지역만 요지부동입니다.
   전국 21개 댐 주변지역 가운데 유독 안동댐만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과다 지정되어, 흙 한 삽도, 풀 한 포기도 맘대로 뽑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수도권 식수원인 소양강 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은 2010년도에 변경․완화된 사례가 있습니다. 왜 소양강댐 주변은 되는데, 안동댐 주변은 안 되는 걸까요? 우리의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우리 한 번 돌이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집행부에서는 2013년부터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했다지만, 작년 2월 7일 대구지방환경청은 안동댐이 낙동강 하류 수계에 미칠 영향과 구체적인 개발계획 미수립을 이유로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역 변경을 불허했습니다.
   당시 안동시의회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변경 거부에 맞서 반박 성명을 냈고, 시민단체에서도 한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의 완강한 뜻을 전달한 바도 있었습니다.
   이제 막 안동시가 관광거점 도시로 지정된 만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안동댐 주변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윱니다. 그래서 집행부도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를 정하면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을 제1과제로 선정을 했습니다. 제1과제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대구지방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타협점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관계기관(대구지방환경청)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우리의 뜻을 관철할 계획 수립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또한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2019년 6월에 시행됨에 따라    댐 주변지역 수질, 생태계 등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개발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수자원 공사와 협의하여 댐 주변 지역 친환경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십시오. 친환경 활용 지역 내에는 건축물 건축, 식물재배 등이 가능하게 되어 안동댐 주변지역 개발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변화라는 말은 그 자체만으로도 늘 생동감이 넘칩니다. 댐 주변지역의 변화는 곧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묶여있는 땅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시오. 여러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미력하나마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훈선       조달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복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시간을 지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복순 의원       더불어민주당 옥동 지역구 정복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지 40주년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18 역사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날이 오기를 16만 시민들과 함께 소망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그동안 겪지 못한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역에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더 이상의 확진자는 없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기본적인 개인위생들을 지키며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는 것 모두 시민들의 덕분입니다.
   지난 4월 24일 발생한 안동시 역대급 대형 산불로 산림은 많이 훼손됐지만, 민․관․군의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어 안도의 한숨을 쓸어 내리게 했습니다. 안동시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1천만 관광객을 목표로 하는 안동시의 관광거점도시와 맞물려 점차 늘어나는 캠핑 인구를 위한 안동의 공원 활용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안동시에는 계명산휴양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안동시청소년 수련원, 임하생태공원, 반변천의 공원, 전통 빛타래 길쌈마을, 남후 무릉유원지, 낙동강변 등 시내 중심가의 소규모 공원을 제외하고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태공원을 찾는 캠핑인구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관리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캠핑아웃도어진흥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캠핑 이용자 수가 403만 명으로, 문화적 흐름과 관광차원에서 볼 때 앞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안동에는 한강 이남에서 캠핑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공간으로 남후 무릉유원지와 임하댐 공원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남후 무릉유원지는 울창한 나무로 그늘이 많아 소규모로 캠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임하댐 공원은 많은 수목과 그늘이 있어서 가족과 캠핑촌으로 활용하기 최적의 곳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과 임하금소 생태공원, 전통 빛타래 길쌈마을 등과 연계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아이들에게 안동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천혜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핑하기에 부족한 일부 시설들 때문에 특별한 행사 외에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 어려운 곳이라고 합니다. 공원을 소유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캠핑객들이 공원의 공간적 특성 때문에 캠핑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고향의 강 정비 사업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문화하천을 목표로 조성된 금소 생태공원은 현재 안동시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캠핑을 위해 많은 인원들이 찾고 있습니다. 금소 생태공원은 하천구역이라서 취사와 설거지를 할 수 없고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행사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많은 캠핑객들이 버리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로 길안천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공원에는 산책할 수 있는 데크와 음수대, 이동화장실 등이 있지만, 오수처리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체 사업비 238억 원이 투입되었지만, 공원 입구를 찾기 어렵고, 도로가 좁아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우리는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당초 취지를 활성화 시킬지, 늘어나는 캠핑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을 찾는 관광객도 있지만 안동의 산과 물, 밤하늘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준비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훈선       정복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도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시간을 지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도 의원       서구, 중구, 명륜동 지역구 김경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으며, 지역 경제 역시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경북도가 3월 첫째주 기준 카드사가맹점 매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안동시의 경우 전년대비 40%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확진자 수가 우리보다 많은 경산(36%), 구미(34%)보다도 크고, 전국(19%), 경북도(27%)에 비해 훨씬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우리 시에는 전통시장 14곳, 상점가 2곳, 총 16개소의 시장 및 상점가 등에 13,000여명의 소상공인이 종사하고 있으며, 특히 도심에는 전통시장인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북문시장과 상점가로는 남서상가와 중앙문화의 거리 등 총 5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든 상황에, 도심의 중심 상권마저 무너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인구감소, 대형마트의 등장과 온라인 소비 증가, 그리고 급변하는 내·외부 환경의 변화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어려움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업을 했지만, 단일 시장별 공모사업 중심으로 단편적인 지원에 그쳤고, 시장의 여건이나 소상공인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사업이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시설환경개선 사업에 치우쳤고 그 성과는 매우 미비했습니다.
   이제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통시장마다 개성과 특색을 발굴하고, 고객이 즐겨 찾는 매력 있는 지속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행정이 전담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단일 상점가나 시장으로 한정하여 개별 지원해서도 안 됩니다. 실물경제를 잘 알고 소상공인의 수요를 잘 파악하고, 그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속적인 경영을 돕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창의적인 정책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018년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을 전담하고, 행정과 협업하여 거버넌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동시 상권활성화재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상권을 벗어나 통합적 관점에서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안동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론화로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전체 소상공인의 컨트롤타워로서 소상공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정책과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의 경영마인드를 키우고, 상권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상권을 육성하고, 상인을 중심으로 기능재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해당 부서는 상권활성화를 위해서 향후 국가 공모사업인 안동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조직 수립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남시의 경우 2011년 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해오던 현안을 공론화하고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있도록 안동시 상권활성화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하면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의장 정훈선       김경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14회 임시회 회기는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의사일정안과 같이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안
(끝에 실음)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처음으로
○의장 정훈선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은 안동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 규정에 의거 윤종찬 의원을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겠습니다.
   윤종찬 의원을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처음으로
○의장 정훈선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선거구별 성명 가나다 순서대로 정복순 의원님과 권기탁 의원님 두 분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휴회의 건      처음으로
○의장 정훈선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하여 5월 19일 1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4분 산회)

○출석의원수 18인

○출석전문위원

  •     의회운영위원회전문위원               김주년
  •     문화복지위원회전문위원               이재범
  •     경제도시위원회전문위원               권상범

○출석공무원

  •     시    장                        권영세
  •     부 시 장                        박성수
  •     문화관광국장                    김형동
  •     경제산업국장                    심중보
  •     복지환경국장                    이제관
  •     도시건설국장                    서정국
  •     보건소장                        이홍연
  •     농업기술센터소장                엄태영
  •     평생학습원장                    김시년
  •     기획예산실장                    김남두
  •     종합민원실장                    심정규
  •     공보감사실장                    김봉현
  •     행정지원실장                    권혁서
  •     전통문화예술과장                김윤현
  •     관광진흥과장                    정길태
  •     문화유산과장                    김필상
  •     체육새마을과장                  오창원
  •     유교문화권사업과장              박재성
  •     일자리경제과장                  김광수
  •     투자유치과장                    이보현
  •     농정과장                        이재홍
  •     유통특작과장                    권재인
  •     축산진흥과장                    김동수
  •     세정과장                        박춘서
  •     회계과장                        권 준
  •     정보통신과장                    오성희
  •     사회복지과장                    권천중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신기흥
  •     여성가족과장                    이재남
  •     환경관리과장                    권오구
  •     청소행정과장                    송인광
  •     산림과장                        박중한
  •     공원녹지과장                    장부진
  •     도시디자인과장                  김원일
  •     건설과장                        김동명
  •     건축과장                        김동명
  •     교통행정과장                    이원경
  •     상하수도과장                    남봉구
  •     도시재생과장                    김창균
  •     안전재난과장                    권오경
  •     토지정보과장                    유창원
  •     보건위생과장                    김문년
  •     건강증진과장                    이유옥
  •     치매안심센터                    황외현
  •     농촌지원과장                    류종숙
  •     기술보급과장                    박명호
  •     미래농업과장                    김후자
  •     평생교육과장                    김승동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조병기
  •     시립도서관장                    강병화
  •     상수도관리사무소장              박종국
  •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장          강병국
  •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장      조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