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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05회-제3차-본회의-2019.05.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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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3호
  • 안동시의회사무국

2019년 5월 21일(화) 오후 2시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부의된 안건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 권광택 의원(문화복지위원회)
   김상진 의원(경제도시위원회)       

(14시00분 개의)
○의장 정훈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월요일에 이어 시정 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의장 정훈선       의사일정 제1항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을 하실 의원은 두 분이 되겠으며, 질문순서는 권광택 의원, 김상진 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몇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 시간은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의2 제3항의 규정에 따라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은 답변시간을 합쳐서 2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보충질문 시간 내에 충분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의장이 10분의 범위 내에서 추가시간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본회의장 전면과 발언대에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진행방법은 먼저,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 순서에 의거 두 분의 의원께서 일괄 질문 후, 집행부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고, 본 질문을 하신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원하는 경우에 한해, 답변자별로 보충질문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권광택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택 의원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용상동 지역구 자유한국당 권광택 의원입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대안제시를 통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정훈선 의장님과 동료 선․후배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현장행정으로 주민 복리증진과 안동시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는 권영세 시장님! 지난 주 영국여왕 방문 2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늘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고 계시는 김세환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본 의원이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도청 신도시로 인구유출과 자연감소로 안동시 인구가 16만 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젊은 세대 인구유출은 경제활동 인구 위축, 출산인구 및 학생 감소, 교부세 감소, 도심공동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예상되는데, 시민사회와 행정 전반에서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으로 도시정책 변화운동 추진 필요성과 인구유입, 인구증가 대책에 대하여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동시 2018년 통계를 보면, 출생 945명, 사망 1,623명으로 사망자 수가 678명 더 많습니다. 인구자연 감소율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노인인구 3만 6,850명, 전체인구 16만 2,180명 대비 22.72%로 급속하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청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 등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유출, 특히 젊은 세대의 인구유출로 안동시 인구가 16만 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년 증가하는 인구유출, 인구감소는 경제활동 인구 위축, 출산인구 및 학생 감소, 중앙정부에서 지원되는 교부세 및 지방세수 감소, 도심공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동시 행정과 시민들의 생활 근간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위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동시는 경북도청 유치 및 전통문화 관광도시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다양한 유․무형의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여 왔으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이제 전국적으로 안동을 상징하는 명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돌아보면, 안동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예천과 공동 유치한 경북도청 지역은 최근 안동시 젊은 세대 인구 유출의 블랙홀과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대한 발전방향이 아니라 오히려 더 빠르게 인구유출의 경쟁도시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일련의 안동시의 인구유출과 인구감소 문제는 이제 일부 원인에서 실마리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무한 경쟁사회, 미래 불안, 삶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젊은 세대들에게 애향심을 강제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저출산 문제 접근, 보육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함께 선제적으로 우리 시민사회와 행정에서 본인의 자녀들에게도 와서 살아 보기를 권장할 만큼 매력적인 도시로 안동시 도시변화 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안동시민 사회 전체가 도심 공동화를 막고 미래사회 존립을 위해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지 종합적인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동시는 여전히 전통적, 보수적, 또는 배타적 도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외부의 시선에 대하여 행정기관, 우리 시민들이 자기 성찰과 새로운 변화를 통해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안동시를 젊은 세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 시켜야 합니다. 젊은 세대들이 안동시에서 스스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젊은 세대에게 친화적인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앞으로 경북도청 지역으로 인구유출이 지속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요소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 젊은 사람들이 간다는 것입니다.
   당초에 타 지역에서 유입될 것을 기대했던 인구는 늘지 않고 오히려 안동시의 젊은 세대가 유출되는 사태는 이미 전국적인 신도시 사례를 통해 예견되었고 학계 및 언론에서 경고하였습니다. 지금 안동시에서 중추적 위치에 있는 20∼40세대의 인구유출을 막아내지 못하면 더욱 고령화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안동시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 젊은 세대들을 좀 더 배려하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하는 도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안동시 도심을 개발 경쟁체제에서 문화 상생체제로 전환하여 젊은 세대들의 대화, 놀이, 휴식의 문화가 공유되는 도시로 변모시키자는 것입니다.
   안동시 도심 공공시설, 도시재생지역, 영화관, 식당가, 낙동강 수변공원, 안동댐 일원, 안동문화관광단지, 향후 기차역사 부지를 최대한 개방하여 젊은 세대들의 대화, 놀이, 휴식의 문화가 공유되고 생성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젊은 세대의 삶과 여가를 지원하는 도시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안동시의 젊은 세대들이 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20∼40세대 소통, 교류 문화 공간 창조에 시민사회의 지지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들 장소가 전국에 입소문이 나고 타 지역 젊은 관광객과 우리시 젊은 세대가 어울릴 수 있다면 좀 더 열린 도시,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안동시 젊은 세대의 삶과 가정, 미래를 함께하는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이 또한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젊은 세대의 일, 가정, 육아, 교육, 경제여건, 즐길거리, 건강, 미래불안 등에 대하여 안동시에서 친구처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마련에 새로운 노력과 역량이 필요합니다.
   안동시가 경북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20∼40세대 고충사항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해결을 위한 동행 행정지원시스템을 시행해야만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의 실질적인 도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인구감소의 원인이 되는 저출산, 육아, 고령화 문제, 타 지역 인구 유출 등의 해결을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수많은 해법을 찾고자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을 연일 언론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시는 경기도 지역의 지자체처럼 대규모 공장유치를 통해 인구유입이 가능하거나 대도시 배후도시로서 인구 이동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안동시는 오로지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창의적인 행정 역할에 있어서 경북의 중심도시가 될 때 인구감소, 지방소멸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경북 북부권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으로 도시변화 운동을 추진하자는 제안 내용과 함께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 대책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출산장려 및 보육정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2018년 우리나라 출산율은 0.98명으로 이제 출산율이 1명 아래로 떨어졌으며, 안동시의 경우도 2018년도에 태어난 신생아 수가 945명으로 2017년 대비 270여명이 감소했습니다.
   최근 안동시민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0%의 시민들이 저출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에서 자녀 양육에 드는 비용 지원 확대, 일·가정·육아 양립, 질 좋은 영·유아 돌봄시설 등에 대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안동 시민회관에서 의회가 주최하고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주관하여 안동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토론회에는 관련 전문가들을 비롯해 동료 의원님, 어린이집·보육·출산 관련 종사자와 여성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본 의원이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으로서 저출산 문제는 범국가적 문제지만 국가정책만으로는 다 해결할 수 없으며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잘 아는 지자체에서 알맞은 출산장려 정책과 보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권영세 시장님께서는 저출산 문제는 복합적 요인으로 빚어진 문제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선 반드시 풀어야 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깨닫고 지역적으로 함께 고민해 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간다면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정책 토론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성호 연구위원, 안동대학교 박주희 교수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와 열띤 토론에서 지금보다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출산가구의 비용지원 확대, 영아반 체계화와 교사지원 강화, 의료체계 구축, 놀이시설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출산 및 보육환경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각종 간담회, 토론회, 시민의식조사 등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본 의원이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에서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산모와 영·유아 검진비, 예방접종비를 포함해서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고, 33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는 출산장려금을 둘째 아이 출산부터 좀 더 증액하고 여기에 출산축하금을 더하여 출산장려금을 보다 현실성 있게 대폭적인 인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둘째 일·가정·육아 양립, 질 좋은 영·유아 돌봄시설 확충을 위한 어린이집 영·유아반 보육교사 처우 개선, 연장보육에 따른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합니다.
   셋째, 불임, 임신, 출산, 영·유아, 어린이까지 연계해서 상시 진료·상담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안동시뿐만 아니라 인근 자치단체 주민들이 함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북부지역 권역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종합병원을 활용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경상북도, 북부지역 11개 인근 시·군, 관내 종합병원 등과 협의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인 문제입니다만, 우리 지역실정에 맞는 안동만의 정책이 작지만 큰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부분에 대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지향하시는 부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셋째, 안동향교의 위상제고 및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향교 주변정비, 진입로 개설, 주차장 확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송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향교는 이미 고려 시대에 창건되었고, 1567년 조선 명종 임금 22년에 여기 현 안동시청 자리에 다시 중건되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당시 향교의 규모는 성균관과 동일하여 영남지방에서 가장 컸으나, 아쉽게도 6·25전쟁 때 모두 불타 버렸습니다.
   1983년 향교복설추진위원회가 발족되어 1986년에 지금의 위치인 송천동에 중건하였으며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등이 있습니다. 지금 대성전에는 유학의 성인, 현인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관학 기관으로서 지방민들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으로 특히 안동향교는 영남지방의 중추적인 지방 교육기관이었습니다.
   타 지자체에 소재하는 향교에서는 학생들과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절, 한문, 전통문화 체험교육장 등으로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동향교는 시민들이 위치도 잘 모르고 체험 교육장으로도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동향교는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습니다. 현재 유교 성현을 봉안하고, 봄·가을 석전 봉행,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어야 합니다. 안동의 대학들과 연계하여 신입생 연수 공간, 초·중·고 학생들 주말체험 교육장, 관광객 탐방 장소 등으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추로지향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안동향교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과거 안동향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제고하고 학생들과 시민들의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향교 주변을 정비하고, 향교로 주 진입이 가능하도록 직선도로 개설과 주차장 확보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는데, 안동향교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문화복지국장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신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 시장님,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과 방청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의장 정훈선       권광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진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진 의원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훈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서구, 중구, 명륜 지역구 김상진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청년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활성화 방안, 고객 유입을 위한   상권 활성화 대책, 주차단속 유예시간 연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청년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신시장에서 출발한 청년몰 사업이 시작할 때는 인구가 16만 6,272명이었으나 2019년 4월말 현재는 16만 737명으로 약 5,535명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동안 경제지표 하락도 있었으나 인구유입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로 이제는 제도도 바꾸고 인구유입 정책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몰 사업을 2016년 처음 시작할 때는 운영이 미비하였고, 2018년도 사업은 5개 점포만 조금 신장되었을 뿐 나머지 25개 점포는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청년몰 사업에 대한 불신으로 비쳐질 우려가 있고 정부정책에도 부합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자칫 잘못하면 청년몰 사업이 장밋빛보다는 잿빛 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청년몰 사업장이 있는 점포를 이용하려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해야만 청년몰 사업이 한층 더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주차장은 가장 접근성이 용이한 곳을 찾아 설치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몰 사업장 주변 환경 정비가 우선되어야 하고 관광객 유치 등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먹거리와 볼거리로 찾아오는 청년몰 사업으로 변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몰 사업으로 안동이 청년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살기 좋고 정착하기 좋은 곳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청년몰 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활성화에 대한 시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고객 유입을 위한 상권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및 재래시장을 떠났던 젊은층을 다시 유입시키는 정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원도심, 중앙신시장, 청년몰 사업장 인근에는 5일에 1개 점포가 폐업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다가는 시장 전체가 폐업하여 인적이 드문 시장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고객유입을 위한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장에 볼거리를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시장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둘째, 신시장 6, 7지구 사거리에 있는 육각정을 보수하여 만남의 장소로 만들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갈비골목 환경개선을 해야 합니다. 안동 한우갈비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약 30년 전부터 갈비골목이라는 상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안동을 찾는 고객과 시민은 한 번쯤 한우갈비를 먹고 싶어 하고, 요즘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갈비골목 안에는 여러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으나 외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판정비, 갈비골목 내 거리, 공용화장실, 점포외벽 등 환경개선을 통해 갈비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다시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200회 임시회에서도 상권 활성화에 대해 본 의원이 발언하였지만 빈 점포만 늘어가는 현실에서 안동시는 빈 점포 활용사업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소상공인들이 점포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경제산업국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차단속 유예시간 연장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차단속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지 단속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상품을 충분히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하고 싶어 합니다. 정차시간을 15분으로 하면 잠시 정차하고 물건 구매할 시간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현재 소상공인의 입장으로 보면 15분 정차시간을 20분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이 소상공인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어려운 경기에 원도심을 찾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인들을 위하는 길이며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시장 상인들에게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분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원하는 사항들을 반영하여 지원한다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서서히 쇠퇴하는 우리 안동시 지역경제를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제안이 어려운 경기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도시건설국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정훈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장 정훈선       김상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두 분 의원님의 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을 하여 주시고, 질문하신 의원님들께서는 답변 도중 의문 나는 사항이 있으면, 답변이 끝난 후에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은 편의상 앉은 좌석에서 하도록 하며,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은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푸르름으로 가득하다는 소만입니다. 이 무렵 농촌은 모내기 준비로 한창 바쁠 때입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께서도 초심을 잃지 않은 결연함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주셨습니다.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주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방문 20주년 행사로 시 전체가 한껏 상기됐고, 천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해 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새삼 지역문화의 강한 힘을 느낍니다. 시민의 삶 속에 문화가 늘 함께하고, 문화의 향기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나갑니다. 문화로 세계인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봅니다.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 쏟을 것입니다.
   그럼,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광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젊은 세대와 행정 전반에서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으로 도시정책 변화운동 추진 및 안동시 인구유입, 인구증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동친화, 여성친화, 고령친화 등 어느 한 계층 또는 대상을 특정지어 친화를 표방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사실, 중요하지 않은 계층이 없습니다.
   그 중에, 재생산력이 크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층이 젊은 세대라고 볼 때, 이들에 대한 투자 확대와 유인책 강구는 정책적 측면에서나 도시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2040세대에 대한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대학생에 대하여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일자리센터지원,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지원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취업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취업상담센터 운영과 창업박람회 개최 등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서 젊은 세대들의 창업 촉진과 지역정착 여건 등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대학생, 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여 주거비 부담을 덜게 하고,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 청년고용인건비와 정착비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청년예비창업비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청년농부 참여형 마을영농지원 등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육아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일‧가정 양립 캠페인 전개, 가족친화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제고해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가 하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전시회를 열고, 연 1회 관내 청소년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 관람 등 할인혜택도 제공하는가 하면, 안동문화 거리에 조성된 야외 공연무대에서는 맞춤형 공연이 상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 가족구성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문화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해가고 있습니다.
   스터디도서관, 숲속도서관 운영,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등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는 물론 도심 속 녹색 어린이공원 확충과 수자원공사와 연계한 낙동물길공원과 물포럼주변공원조성, 시립민속박물관 내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와 함께, 엄마까투리 상상 놀이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정주여건과 정책기반 위에 젊은 세대들이 지역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현실적 방안 마련과 여건 조성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상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청년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중앙신시장에 오고가게 청년몰을 오픈하여 30명의 청년상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집적성과 접근성이 다소 떨어져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청년점포 운영자에게 전기와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을 2년간 지원하여 자립에 도움을 줘 왔으나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됩니다.
   앞으로 기존상인들과 청년상인 간 상생발전을 위한 맞춤형 공동마케팅과 홍보 이벤트로 관광객 유입에 힘쓰고, 국비확보를 통해 청년상인 교육, 메뉴 개발, 공동상품개발과 청년점포 추가 조성 등을 위한 청년몰 활성화·확장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몰 주변 주차장 확보와 관련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중앙 신시장에는 197면의 주차타워와 올해 4월부터 운영을 개시한 유료주차장도 있고, 향후 추가 증축도 계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감안할 때, 중앙신시장 내에 또 다른 주차장을 당장 조성하기에는 현재로서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추후 수요량과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시간을 두고 주차장 확보 여부를 판단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훈선       시장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광택 의원님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택 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한 시민 사회와 행정전반에 대해서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으로 도시 정책 변화운동 추진과 안동시 인구유입, 인구증가 대책 필요성에 대하여 시장님께서 젊은 세대에 대한 투자확대와 유인책 강구는 안동시의 미래 지속 가능성과 재상승력과 재생산력 그리고 도시 활기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시고 답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젊고 활기찬 도시로 젊은 사람들이 모인다. 젊고 활기찬 도시로 젊은 사람들이 모인다라는 말을 다시 인식하시면서, 현 안동시 경제활동 왕성한 2040세대, 2040세대 하면 20세에서 49세까지를 얘기합니다. 젊은 세대 인구추이 현황을 보면 2017년도 12월 말에 2040세대 인구가 6만 1219명입니다. 2018년 12월 말 2040세대 인구는 5만 8110명입니다. 2019년 4월 말 현재 2040세대 인구는 5만 6890명입니다. 2년간 약 4300명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반면 60세 이상 인구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따라서 젊은 세대 인구감소와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 정주여건에 맞는 문화프로그램 개발, 문화시설, 도심공원 확충 등 필요한 시설들을 반드시 분석하고 보완해서 2040세대들이 안동시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인 정책 방안들이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시장 권영세       젊은 세대에 맞는 시책, 문화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이런 부분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놀이공간 이런 것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2040세대 경제활동에 주축이 되는 세대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마는, 나라 전체가 점점 더 고령화 되어 가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사실 저희도 고민입니다마는, 저희들도 저희 지역에서 젊은 세대들이 와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각종 시책들, 다방면에, 어느 한 군데만 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시책들을 많이 개발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단지 저희들이 신도시가 들어와 있습니다마는, 나라 전체적으로 젊은 층들이 늘지 않는 측면에서 서로 자치단체 간에 시책들이 풍선 효과처럼 여기저기로 옮겨 가는 세대도 참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지역에도 젊은이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최대한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너무 보여 주기식의 시책들은 지양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들을 합니다.
권광택 의원       시장님께서 복합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하셔서 젊은 세대들의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시정을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시장 권영세       예.
○의장 정훈선       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으로 보충 질문이 끝났으므로 시장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세환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동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시는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부시장으로서 권영세 시장님을 잘 보필하고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어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만들어 가는데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권광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산모와 영·유아 검진비, 예방 접종비를 포함해서 확대 지원하는 방안, 출산축하금 등 출산장려금을 현실성 있게 대폭 인상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산모와 영·유아 검진비, 예방 접종비 확대 지원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산모에 대한 검진비와 예방 접종비 지원방안으로 임산부 초음파 및 기형아검사 비용을 현재 1인당 3만 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산모 부담경감과 출산장려를 위해 내년부터 본인부담금에 대한 초음파 및 기형아 검진비를 10만 원으로 지원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유아에 대한 검진은 올해부터 50여 종의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난청조기진단 등을 국가지원으로 모두 무료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보호자 부담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임산부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10월부터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영유아 예방접종으로 결핵 등 17종 모두를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본인부담 없이 실시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출산축하금 등 출산장려금을 현실성 있게 대폭 인상 지원할 필요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장려금은 첫째아이는 월 10만 원, 둘째아이는 월 12만 원, 셋째아이부터 월 20만 원씩 각 24개월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출산축하금은 현재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구의 자연적인 증감(출생)은 의학의 발달 수준, 경제 발전과 생활수준, 종교나 윤리관, 인구 정책 등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출산장려금 인상과 출산축하금 신설 지급이 출산율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여러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한 후에 인상 폭과 신설시기 등을 의원님들과 협의 후 시행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종사자 처우개선, 영유아 돌봄시설 확충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올해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명절수당 10만 원을 20만 원으로 인상 지원하고, 조리사 인건비를 5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대체교사를 3명에서 4명으로 증원하여 교사 연차휴가 시에도 보육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는 올해부터 보조교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어린이집 개소당 1일 4시간, 2명까지 지원함으로써, 보육교사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도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보조인력을 지원하는 등 보육교사의 처우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린이집 운영의 문제점을 수시로 파악하여 교사처우 및 환경개선에 더욱 노력함으로써, 교사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간 연장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10개소를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장보육을 위해 별도로 채용된 보육교사에 대하여는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월 급여 134만 원과 수당 47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여성들의 증가로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의 수요 또한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부모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간 연장형 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영유아 돌봄시설 확충방안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내 영유아 돌봄시설은 어린이집 98개소, 유치원 40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가 있습니다. 3월 기준 우리 시 미취학 아동은 7,160명으로 이 중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는 5,730명이며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는 1,430명입니다.
   이 중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를 위한 돌봄시설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며, 내년 7월경 육아지원 전문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옥동에 문을 열면 많은 부분이 해소되리라 기대됩니다. 이곳에서는 영유아 가정의 부모들에게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교육 및 상담, 체험활동 등 다양한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고, 부모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건강한 영유아, 행복한 가정, 아이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불임, 임신, 출산, 영·유아, 어린이까지 연계해서 상시 진료·상담이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북부지역 권역센터 설립 필요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난임부부에 대한 의료비지원을 보면, 최근 3년간 402건에 6억 1900만원을 지원했으나, 관내 난임부부를 위한 불임클리닉이 없어 서울, 대구 등 대도시를 이용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당장, 경북북부권역 불임클리닉센터 설치운영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고가의 장비와 불임클리닉 전문의 인력 확보가 어려워 병원마다 운영을 기피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동에 경북북부지역 전체 임산부를 위한 전문클리닉 권역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경북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관계 시·군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내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훈선       부시장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광택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택 의원       부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출산, 보육 문제해결을 위해 대안을 적극 제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인상하는 문제, 출산 축하금 신설하는 문제는 향후에 논의를 통해서 최적의 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임부부 지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난임부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보면 최근 3년간 402건의 연간 134건 정도 됩니다. 6억 1900만 원 정도 지원했습니다.
   관내에 난임부부를 위한 불임클리닉이 없어서 서울, 대구 원거리에 가서 진료를 받고 하는 실정입니다. 난임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난임부부들의 적극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한 제도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출산율을 높이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일전에 이와 관련하여 공공의료기관인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관계자와 의견 교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난임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적인 목적으로 경북권역 난임센터 개설할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그렇게 듣고 있고, 부시장님께서 경상북도와 인근 시․군을 협의해서 경북권역난임센터가 개설될 수 있도록 부시장님의 역량을 펼쳐서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건의 드립니다. 부시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시장 김세환       사실 난임클리닉센터가 북부권 안동병원에 있다가 손익분기점이 맞지 않다 보니까 폐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하는 데는 의료장비가 고가이면서 거기 있는 의료장비가 처치장비, 배양장비, 진료실 해서 기준 면적을 갖춰야 되고, 무엇보다도 전문의를 확보해야 됩니다.
   북부지역에서 이런 전문인력과 손익을 맞추기 힘들다 보니까 운영을 그만두는 것으로 아는데, 다행히 최근에 안동의료원에서 원장님이 이런 뜻을 표명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웃 11개 시․군의 협조를 잘 받고 해서 우리 지역에 북부권을 대표하는 난임클리닉 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권광택 의원       부시장님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세환       예.
권광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님.
○의장 정훈선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경란 의원님.
이경란 의원       안동시에서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부시장님 답변 중에요. 대체교사를 3명에서 4명으로 증원하여서 교사연차 휴가 시에도 교육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안동시에 보육교사가 전체 500여 명입니다. 4명의 대체교사로 500여명의 교사로 대신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영유아기에 올바른 영양과 급식을 위해서 취사부가 있는데요. 그 조리원은 자격증도 있어야 되고요. 건강검진도 받아야 되고, 특별히 해야 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조리사가 연차휴가를 갔을 때 자칫하면 자격증 없는 아무나가 조리를 해야 될 그러한 상황에 있습니다. 조리사의 연차휴가에 대해서는 혹시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부시장 김세환       의원님께서 대체교사하고 조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상 안동시 전체 예산에서 24.8%가 사회복지 예산에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체교사를 확보한다든지 조리원도 예비자원을 확보한다든지 하면, 예산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다다익선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점차적으로 그런 부분에 메꿔 나가야 되지. 한꺼번에는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금년에도 사회복지부분의 예산을 많이 늘렸고, 특히 우리 이경란 의원님께서 영유아보육에 대해서 관심이 상당히 많으셔 가지고 그 관계 예산도 많이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란 의원       안동시에서 발 빠르게 영유아에 대해서 처우라든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리사 문제는 안전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자격 없는 사람이 그 일을 했을 때 혹시나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하는 거라서 시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시장 김세환       예, 그러겠습니다.
이경란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정훈선       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부시장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복지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 김형동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문화복지국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권광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안동향교의 위상제고 및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향교 주변정비, 진입로 개설, 주차장 확보 필요성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안동은 퇴계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명현거유를 배출한 추로지향으로 하회마을·봉정사 세계유산과 국학진흥원 장판각의 기록문화유산 등 유교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입니다.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까지 면면이 이어져온 것은 안동향교를 비롯한 유림단체에서 유교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활용했기 때문이며, 지금도 많은 유교 관련 행사가 개최되고 있어 유교문화의 진작과 지방문화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려시대에 건립된 안동향교는 조선시대까지 이어오면서 공립학교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받들고, 유교문화의 보존과 보급에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1986년 송천동에 중건되어 문묘향배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 안동시청 자리에 위치한 안동향교회관 내 사회교육원에서는 경서, 소학, 서예, 한시, 의례, 국악 등 17개 과정의 명륜교실을 운영하고, 연 400여명의 교육생이 수강하는 등 유림교육의 도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로연 행사, 유림지도자 업무연찬, 전통의례시연, 충효교실 등 인성교육과 유교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했듯이, 송천동에 위치한 향교에는 주차공간이 없고, 진입도로가 협소하여 교육 및 체험장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동향교 인근 주민들의 주차불편 민원이 상시 발생하고 있었고, 주차장 시설이 부족하여 향교 본연의 행사 개최가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금번 1회 추경시 교통행정과에서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시설이 조성되면 주차난 해소와 향교를 찾는 방문객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와 함께 직선도로의 개설에 대하여는 관련 부서의 의견을 들어본 바 도시계획시설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 현재는 도로 개설은 어려운 사항입니다. 향후, 도시계획시설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 절차를 이행한 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선 향교 주변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불편이 해결되고 향교에서 운영하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의 연계가 가능하여, 앞으로 안동향교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훈선       문화복지국장님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광택 의원님.
권광택 의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안동향교에 대한 위상제고, 유교문화의 계승 발전시키고 활용하는데 대해서, 주차장시설 조성하고 향후 진입도로 개설한다는 국장님 답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동향교 활성화에 대한 질문한 목적은 예산을 들여서 신규로 건립하지 않고, 있는 시설을 보완해서 목적에 맞게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뜻에서 질문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현재 안동향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행사들 중에서 송천동 안동향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해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시민 관광객들의 체험교육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추진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건의를 드립니다. 국장님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복지국장 김형동       현재 안동향교에서 17개 과목을 교육을 하는 중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고, 탐방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과목이 있으면 현장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향교 측과 적극 협의해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권광택 의원       국장님, 안동향교가 더욱더 활성화되고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 김형동       예, 잘 알겠습니다.
권광택 의원       답변 고맙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정훈선       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복지국장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산업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국장 심중보       경제산업국장입니다.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경제산업국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상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고객 유입을 위한 상권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장에 볼거리와 특색 있는 먹거리 제공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 거리, 남서 상점가에는 현재 안동 9일장과 전통시장 들락날락 페스티벌, 깜짝놀랠 이벤트 등 주말과 평일이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신시장에도 청년점포 활성화 이벤트, 안동 문어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축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화된 하나의 먹거리가 전통시장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안동 간고등어와 문어 등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과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중앙신시장은 타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먹거리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에서는 중앙신시장상인회와 협의하여 중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메뉴나 레시피․기념품 개발 등 시장의 특화 먹거리 개발을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중앙신시장 육각정 보수 활용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육각정은 시장 내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코자 2008년에 2층 형태의 쉼터로 조성하였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 쉼터를 출입하기 위한 회전식 계단 설치가 인근 점포주의 반대로 설치되지 못하여 현재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입 계단 설치에 필요한 주변상인 동의가 이루어지면, 예산을 확보하여 출입계단 설치와 쉼터를 보수하여 고객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쉬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장 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설치 운영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대금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각종 모바일 결제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중앙신시장은 2019년 중기부 공모사업인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3대 서비스혁신과 2대 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게 되며, 3대서비스혁신 중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각종 페이 도입 등을 통한 편리한 지불 결제 시스템 도입이 핵심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앙신시장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결제 편의 제공을 통해 상인과 고객이 서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금결제 고객들을 위하여 현재 중앙신시장의 주거래 금융기관인 동남새마을금고와 농협은행 광석동 지점에 협조 요청하여 시장 안에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갈비골목 환경개선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명, 갈비골목 환경개선은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유치하고, 안동 한우 우수성 홍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갈비골목은 관련 법규에 따른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인정받지 않은 구역으로, 현재로서는 국비 등 예산을 지원 받아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 관련 법규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상점가 구역으로 포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으며, 상인회 등 조직체가 구성이 되면,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 환경개선 사업 등 갈비골목의 발전방향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훈선       경제산업국장님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상진 의원님.
○김상진  의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구시장 문화의 거리에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통해서 상인들이 얼마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지적을 해 봅니다.
   행사를 하면서 홍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한 행사를 하면 양보다 질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사람이 몇이 모아 놓고 행사하는 이런 행사는 지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끝까지 참석하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서 재래시장 상품권을 준다든가, 그 상품권으로서 고객들이 구매 유발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시의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국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제산업국장 심중보       의원님 지적에 저희들도 공감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제반여건들이 충분치는 못하고 향후에 점차적으로 계승 발전시켜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진  의원       육각정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입장을 바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각정은 2008년도에 시행하다가 인근 2층 점포를 전세로 하려고 여러 가지 방안으로 했으나 건물주의 허락이 되지 않아서 회전계단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는 도중 일부 상인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현재까지 약 30평의 공간이 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 전에 강호상회 건물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분이 저한테 전화해서 이것은 이 기회에 육각정을 세를 줄 테니 사용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30평 안에 혹시 들어가 본 적이 없죠?   
○경제산업국장 심중보       한 번 시도를 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서 못 들어갔고요. 최근에 임대를 주겠다는 의사를 의원님께 표시했다고 하니까 한번 더 저희들이 상인회와 건물주 의견을 들어서 다음 추경예산 때 반영한다든지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가능하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상진  의원       그 안에 리모델링도 크게 필요 없습니다. 계단식으로 다 되어 있고, 의자도 있고, 거기에다가 현금인출기를 설치하고 좌판기를 설치해서 거기에 젊은 사람들이 쉼터로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면 재래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가셔 보시고 확인해서 잘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국장 심중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밑에 있는 건물주,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 상인의 의견을 한번 들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상진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정훈선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산업국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서정국       도시건설국장입니다.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도시건설국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상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주차단속 유예시간 연장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차단속의 주목적은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동단속 차량 5대로 단속구역 5개 구간에 12명이 근무하고, 고정식 무인단속 카메라 25대에 1개조 2명이 근무해서 총 14명이 주차단속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민의 실정과 편리성을 감안해서 점심시간대인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단속을 유예하고 있고, 단속 전에도 15분간 유예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개정된 안동시 주차장 조례 규정에 따라 노상주차장에도 최초 15분까지는 주차요금을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김상진 의원님이 질문한 유예시간을 15분에서 20분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은, 시의 주차장 확보율과 주차 회전율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부 상가밀집지역은 주차난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에 주차 회전율이 낮아지면 주차난이 심해져 지역경제에도 역효과가 될 수 있음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주차단속 보다는 계도 관점에서 최소한의 교통소통을 유지하고, 지역별 시간대를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속과 계도의 한계가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탄력적으로 주차단속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훈선       도시건설국장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건설국장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시정 질문과 답변을 종결합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시정 질문 및 답변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13분 산회)


○출석의원수 18인

○출석전문위원

  •     의회운영위원회전문위원          김주년
  •     문화복지위원회전문위원          이재범
  •     경제도시위원회전문위원          유종호

○출석공무원

  •     시    장                        권영세
  •     부 시 장                        김세환
  •     문화복지국장                    김형동
  •     경제산업국장                    심중보
  •     도시건설국장                    서정국
  •     신도청전략사업단장              김시년
  •     보건소장                        임중한
  •     평생학습원장                    김현승
  •     기획예산실장                    권혁서
  •     공보감사실장                    김봉현
  •     행정지원실장                    이제관
  •     전통문화예술과장                김윤현
  •     문화유산과장                    조형도
  •     사회복지과장                    권천중
  •     일자리경제과장                  김광수
  •     투자유치과장                    이보현
  •     축산진흥과장                    조광준
  •     청소행정과장                    권대성
  •     정보통신과장                    임동범
  •     도시디자인과장                  김원일
  •     안전재난과장                    신득용
  •     토지정보과장                    유창원
  •     유교신도시진흥과장              권상범
  •     보건위생과장                    김문년
  •     건강관리과장                    이재만
  •     건강증진과장                    권오순
  •     약용산업연구과장                권오성

○의회사무국    

  •     국    장                        조명희
  •     의사팀장                        김종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