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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00회-제3차-본회의-2018.10.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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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회 안동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3호
  • 안동시의회사무국

2018년 10월 25일(목) 오후 2시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가. 김호석 의원
    나. 손광영 의원

   부의된 안건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가. 김호석 의원
    나. 손광영 의원

(14시00분 개의)
○의장 정훈선       개의에 앞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중보 경제산업국장님께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밭농업 로봇 개발사업 테스트베드 부지 지구변경 업무차, 김형동 보건소장님께서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소장 필수교육 참석차 오늘과 내일 회의에 출석을 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      
○의장 정훈선       그럼 어제에 이어 시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모두 두 분이 되겠으며, 안동시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의2제2항 단서 규정에 의거 본 질문에 대하여 일문일답방식의 질문을 신청하셨습니다. 따라서,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는 질문하실 때는 의원님 요청에 따라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께서는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순서는 김호석 의원, 손광영 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김호석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석 의원       존경하는 정훈선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과 김동룡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용상동 지역구 바른미래당 김호석 의원입니다.
   오늘 저에게 시정질문의 소중한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평소에 의정활동 기간 느낀 점과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과정에서 안동시 문화관광 도시에서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도시로 거듭 나기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2008년 6월 9일 저녁 7시 신도청 이전 예정지 확정 발표의 날 안동시민 모두가 환호의 박수와 열광으로 꿈에 부풀어 안동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안동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도청 유치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청년 실업, 도심 공동화 현상 등 안동은 과연 지속발전 가능한 안동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문화관광 도시로서 안동의 여건은 어느 도시보다 여건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 유교문화와 전통문화가 가장 잘 보전된 지역, 유네스코 문화유산등재 등으로 인지도가 상승되고 있는 안동, 관광도시로서의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동은 문화관광 사업으로 지속 가능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봅니다.
   관광 도시의 여건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안동은 관광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로써 인식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의 문제점,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관광 인프라 부족과, 안동 고유의 관광 자원 활용도 미흡, 관광 상품 개발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 등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과 칭기스칸의 ‘성을 쌓으면 그 나라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동은 과연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관광 R&D 투자를 얼마나 하고 있으며 체험관광, 힐링관광, 스포츠관광 등 관광 상품 개발 노력과 관광 투자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책,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은 시대의 변화에 빠른 대응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민간관광 투자사업에 제도적 지원을 실질적으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 볼 때입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생각하고 있는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본 의원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동을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짚라인 설치를 제안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관광레저 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자연휴양림, 리조트, 테마파크, 해수욕장 등에서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다른 관광 시설에 비해서 매우 저렴하게 시공 및 운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인건비, 기본 유지 보수비용 외 운영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아 단기간 내에 ROI비용 달성이 가능하며 한국의 경우 지난 2009년도 인근 문경에서 최초 사례이고, 현재는 40여 시설이 우리나라에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짚라인 설치 시 인근 대학과 산학협력으로 고용 창출 및 졸업생들에 대한 대거 취업으로 청년층 취업 효과는 물론 시공 시 약 100여 명과 운행 시 약 8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체험 활동 다양화를 통하여 방문 관광객들의 만족감 증대, 매스컴을 통한 홍보 시 안동의 인지도 상승의 효과, 레포츠를 즐기는 가족 단위, 단체 수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기업체 및 학생 단체 유치를 통한 고객 창출 제공으로 인근 월영교,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휴그린, 문화관광단지 활성화에 큰 기여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서에 의하면 7개 짚라인 코스와 1곳의 흔들다리 코스, 안동의 랜드마크로서의 관광의 명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장님께서 의지만 있으시면 충분히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안동댐 물과 임하댐 물의 합수 지점인 용상 4아파트 앞 낙동강 시발점을 관광 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화 및 개발을 제안합니다.
   낙동강의 안동댐의 양의 물과 동강의 임하댐의 음의 물이 합수되어 새 생명의 원천인 음양이 하나 되어 낙동강이 이루어진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음과 양이 하나가 되어 새 생명이 탄생됩니다. 이곳 낙동강 시발점은 음양이 하나 되어 합수 지점에서 출발하여 구미를 거쳐 대구, 부산까지 낙동강 700리의 모든 새 생명의 탄생과 물이 필요한 모든 곳 산업화도 만들어 냅니다. 합수 지점에 등대를 세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등대지기로 명소화하고, 또한 양의 물 낙강, 즉 안동댐의 물길을 내고 음의 물, 동강 임하댐의 물길을 내어 합수 지점 양 쪽에 물레방아를 만들어 돌리고 제대로 된 시설과 조명을 하여 관광 자원화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물레방아는 옛날 산업화의 근본이었습니다.
   또한 하트 모양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결혼을 앞둔 청춘 남녀가 프러포즈를 하면 성사가 되고 또한 새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또한, 물레방아에서 떨어지는 합수 물길에는 물고기를 자연 방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이곳 물고기가 낙동강을 거쳐 부산 앞바다까지 갈 수 있는 낙동강의 시발점을 명소화하자는 것입니다. 낙동강 보조댐에는 음악 분수와 조명으로 야간 경관의 볼거리 제공과, 임청각 앞 구 법흥교 인도길에는 무궁화 꽃 터널과 포토존 설치로 임청각과 연계된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독립교 또는 해방교로 명칭을 바꾸는 것은 어떠한지요?
   본 의원은 문화관광도시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상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짚라인과 낙동강 시발점 개발 및 호반나들이길, 월영교, 문화관광단지 조기 개발 등을 시점으로 이제는 안동 문화관광 도시에서 안동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도시로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시장님과 부시장님께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자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님, 본 의원이 모두발언 했듯이 안동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안동,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 안동, 유교문화와 전통문화가 가장 잘 보존된 지역 안동, 유네스코 문화유산등재 등으로 인지도가 상승되고 있는 안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예,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호석  의원       이것이 안동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제대로 개발을 해서 안동이 안동 문화관광 도시에서 안동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도시로서 거듭나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안동 관광 인구는 요즘 주 5일 근무제 등 여러 가지 여가시간 활용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회마을, 신도청, 봉정사, 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이육사기념관을 왔다가 스쳐가는 관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봅니다. 시장님 맞습니까?
○시장 권영세       분명히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안동 관광을 활성화하고 머물러 가는 안동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해 관광진흥과도 신설을 했고, 우리 볼거리, 먹을거리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마는, 앞으로 상권이라든지 즐길 거리 이런 것들이 부족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호석  의원       이제는 안동에서 관광하고 체험하고 하룻밤 머물고 쉬어가면서 스쳐가는 관광 코스가 아닌 시장님 말씀대로 구시장의 찜닭도 먹고 헛제사 간고등어도 먹고 저녁에 야경도 즐기고, 추억을 만들고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안동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도시로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죠.
○시장 권영세       역사문화관광 도시 그렇습니다마는 다양한 수요층도 이런 부분들이 올 수 있도록 지금 트렌드가 체험하고 참여하는 그런 관광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우리 시가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호석  의원       생각만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거기에 대한 꿈을 그리고 있습니까?
○시장 권영세       3대문화권 사업이 조성이 되면 그 앞에 세계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 이런 부분들도 하고, 안동에 밤에 즐길 수 있는 말하자면, 야간 경관이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많이 구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호석  의원       안동은 2030 인구증가 정책이 35만 목표 도시인데요. 현 시점에 2016년도 자료를 보면 16만 8000명, 2017년도에 16만 6000명, 2018년 9월 현재 16만 1000명이 되어 있습니다. 17만도 안 되는 역주행하고 15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혹시 시장님께서는 2030 35만 도시에 대한 인구증가 정책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2030에 35만, 아마 유동인구까지 포함해서 35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27만에서 30만 정도 보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잘 아시다시피 도청 신도시가 조성이 되다 보니까 초기에 공동주택단지가 전부 예천 쪽에 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이후로 안동의 사람들이 그쪽으로 전출 간 것이 6000명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런 부분들도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2단지 개발 때는 3단지에 포함되어 있던 안동에 공동주택단지를 같이 포함시켜서 조성하도록 촉구를 하고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최근 아파트 분양의 저조, 가격의 하락, 이런 것 때문에 이런 부분이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 이런 것이 걱정됩니다.
   그 외에 실제로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 중에서도 여기에서 각종 기관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임직원들, 이런 부분들이 최소한 우리 안동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주소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1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추산합니다. 그래서 전출이 되어서 새 아파트로 빠져 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그래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존의 안동에서 거주를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안동으로 주소 옮기기 위한 어떤 이런 노력들 지금부터 하고 있습니다.
○김호석  의원       인구증가 정책이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도 안동 인구가 주는 인구는 신도청에 아파트가 준공되면서 안동 인구가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물론, 2단지, 3단지에 안동 지역에 짓는다 하지만은 그 인구도 안동시에서 빠져나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증가 정책이 그리 쉽지가 않은 상태에서 유동인구라도 안동에 많이 와야 된다. 이 생각을 합니다. 고정 인구는 어렵지만 유동인구, 관광 인구라도 많이 올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인구증가 정책은 상당히 어려운 숙제인 것 같습니다. 인구는 줄지만 안동 관광객 수는 사실 2016년도에 500만 명, 2017년도에 560만 명, 2018년도 9월 현재 550만 명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관광거리는 충분하지만 관광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가 부족하다 보니 머물지 않고, 즉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지나가가는 관광으로 정착되어 안동의 지역경제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님 그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추가로 말씀드릴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사실은 관광객들은 점차적으로 조금씩 늘고 천만 관광객을 앞당기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대부분의 수요층들이 관광 오는 층들이 젊은 층보다는 장년층 이상이 많이 온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층들이 많이 와서 도시가 활기가 띌 수 있도록 그런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레저시설들 이런 것들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최근에는 줄을 타고 내려오는 공중하강 레포츠 짚라인이라든지 짚와이어 이런 것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하강 레포츠 시설이 예전보다 지금 많이 되어 있고, 길이도 긴 것은 1킬로미터가 넘는 다양한 형태로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것이 계곡을 타고 내려오거나 호수를 횡단하거나 아니면 해안을 횡단하거나, 섬과 해안을 잇는 이런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김호석  의원       짚라인에 대해서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방금 시장님 말씀대로 중·장년층은 안동에 많이 오는데, 젊은 층, 학생 층, 가족끼리 오는 그런 관광객들의 유치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안동에 먹거리, 즐길 거리, 체험거리, 볼거리 중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험거리 짚라인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이며)
   짚라인 그림만 봐도 젊은 층이 선호를 하고 또 이것을 위해서 체험을 하고 안동에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과연 이것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해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짚라인 설치 시 시공할 때 100여 명, 가동 시 80여 명, 고용 창출이 가능하고요. 안동시 랜드마크로서의 젊은 층을 유도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1일 방문객수가 인근 문경에 봤을 때는 하루 150명에서 200명, 휴가, 명절, 주말에는 최대 1000명이 오고 있어요. 비교 대상은 문경입니다. 안동이 문경보다 더 좋은 접근성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안동에 머물고 소비한다면 경제적 가치는 무궁하다고 봅니다. 짚라인 설치가 빠른 시일 내에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문경하고 우리하고 비교했을 때 접근성은 안동이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시장님도 의견을 같이 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문경은 수도권에서 접근하기가 우리보다 시간적으로 조금 더 빠르고 교통이 아무래도 접근하는 데는 조금 더 편한 측면도 있고 자연경관 같은 것이 우수한 부분들도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여기에 와서 뭔가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은 안동이 결코 문경에 밑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호석  의원       그리고 짚라인 효과를 봤을 경우에 체험 관광의 다양화를 통할 수 있고, 조금 전에 말씀대로 공중비행을 통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고 또, 매스컴을 통해서 안동의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고 고객 창출, 짚라인만 할 것이 아니고 다른 데 가서 먹거리, 즐길 거리, 숙박도 하고 야경도 보고, 이것이 안동 경제에 효과를 미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진을 들어 보이며)
   중간에 랜드마크를 했을 경우에는 타워 비슷하게 이렇게 하면은 이것이 바로 안동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겠나 이래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 예상을 하고 있는 곳에 토지 소유가 안동시, 수자원공사, 개인이 서너 집이 있습니다. 이것은 안동시의 확고한 결단만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올해 초에 한 업체에서 야외 민속촌 일대에 이런 시설을 하겠다고 제안이 와서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문화관광단지에서 출발해 가지고 야외 민속촌도 거치고 구름에를 위로 해서 강을 횡단하면서 월영교 입구에 맞은편 쪽으로 이렇게 설계되는 그런 코스였습니다.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볼 때 그 코스 자체에 보니까 문화재 현상변경 구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계남고택이라든지 초가도토마리집 이런 것들이 있어 가지고 문화재 현상변경을 해야 되면 거기에 위원회 설치에 상당한 시간도 걸릴 뿐더러 문화재 위원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몰라서 여러 가지 애로가 있었다. 이래서 구름에리조트를 가로질러 오기 때문에 그런 모양들이 어떻겠느냐, 이런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업체에 이런 초안적인 그런 내용이 아니고 구간을 변경할 수 없느냐, 그리고 정확한 설치 형태와 위치를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한 바는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회신이 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이 오면 정확한 설치 규모, 위치가 확정 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시장님 문화재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게 되면 현안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면 좋겠고요. 외국에서는 선진국에서는 짚라인을 초등학교 때 1회 이상 의무적으로 타야 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소공포증 예방이 되거든요. 앞으로 초등학생들까지 청년, 청소년, 중장년까지 선호하는 체험 코스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짚라인 성공을 하게 되면 콘도 유치도 가능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안동 관광문화가 바뀔 수 있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시장님 집중과 선택을 해 주셔서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답변이 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은 부시장님 모시겠습니다.
   부시장님, 원래 문화복지국장님한테 질문을 하려고 그랬는데 공석인 관계로 부시장님 답변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시장님께도 질문 드렸듯이 안동 인구 증가율은 사실 절벽이고 관광객은 늘지만 안동이 경제적인 혜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본 의원이 모두발언에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겠습니다마는 스쳐가는 안동 문화관광의 특성을, 여기서 머무르고 체험하고 갈 수 있는 그런 관광문화를 바꿔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의 모두발언 대해서 부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십니까?
○부시장 김동룡       의원님, 지적과 제안해 준 사항에 대해서 부시장으로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앞으로 안동이 나아가야 될 방향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호석  의원       짚라인 개발과 문화관광단지와 호반나들이길, 월영교, 그리고 임청각 복원사업과 연계된 4아파트 앞 낙동강 시발점 또는 낙동강 신 발원지입니다. 신 발원지 관광 자원을 위한 스토리 및 개발을 제안 드립니다.
   본 의원이 모두발언에 얘기했듯이 보충 설명을 드리면 신 발원지를 안동댐의 물길을 내고 물레방아 돌리는 물길을 내서 하듯이 물길을 내고 임하댐 선어대가 지대가 낮으니까 선어대에서 물길을 내어서 양 높이를 낮춰서 물레방아를 돌림으로써 물레방아 떨어지는 양쪽이 합수가 됩니다. 합수가 되면 그 물이 깨끗하게 아주 신선한 물로 바뀌어요. 그게 음의 물과 양의 물이 합쳐진다고 이렇게 보고 여기를 관광 자원화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모두발언을 했는데 부시장님 앞서 모두발언을 들었으리라 믿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동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동시에 낙동강 시발점이라고 해서 낙강과 동강 일월산 반변천에서 통해서 나오는 동강을 합해서 낙동강 시발점 삼각지 지점에 지금의 용상동 4주공 아파트 앞에 시발점이란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표지석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서 2016년도 12월에 설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표지석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곳을 포함을 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등대라든지 물레방아, 하트 모양의 만남의 장 등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을 해서 또, 법흥 인도교 명칭 변경까지를 포함해서 스토리텔링화 해서 관광 자원화 하는 방안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호반나들이길과 연계하고 임청각 복원사업과 연계되고 거기 시발점이 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문화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해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거듭 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 사업이 낙동강시민공원 명품화사업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연계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부시장 김동룡       예, 알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영가지에 보면 낙강이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낙강과 동강의 합수 지점에 의미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명품사업도 용역결과 최종보고를 했고 결과보고서가 조금 있으면 나오죠? 11월달 결과물이 나오는데, 사업을 할 때 그것과 연계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시장 김동룡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종합적으로 해서 단순 시설물보다는 거기다 의미를 부여해서 스토리텔링화 해서 관광 자원화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스토리텔링은 현재 연구해서 만들면 됩니다. 과거의 근거 자료도 있으면 더더욱 좋고, 없더라도 현재 만들면 그것이 10년, 20년 지나면 스토리화 되는 겁니다.
○부시장 김동룡       예, 알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호반나들이길 또한 임청각 복원사업과 연계된 구 법흥교 다리 있잖습니까? 조금 있으면 헐어내고 다시 인도교에서 만들어 내는 그런 시점에 있습니다. 그 다리를 임청각과 연계해서 해방교 또는 독립교, 혹은 거기에 무궁화 꽃을 양쪽에 재배를 해서 거기에 지나가면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그런 교육의 상징이 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부시장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동룡       의원님 말씀하신 법흥 인도교는 안전등급에서 안전위험도로 등급을 받아서 철거를 해야 되는 그런 지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철거를 하고 새로 놓으려고 하니까 임청각 복원사업과 같이 맞물려 있어서 그 지역이 문화재보호구역이라서 새로 그 자리에 놓는 것이 곤란하다는 문화재위원회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법흥교 하단 부분으로 다리를 옮기는 것으로 문화재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었습니다. 새로 다리를 놓을 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해서 그 지역에 임청각과 관련한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다리가 되도록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부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또 다른 것 질문하겠습니다.
   문화관광단지 개발과 연계된 워터파크 개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연도에 워터파크 토지가 매각이 되었습니다. 매각이 되면서 소문이 나서 안동시민들은 ‘안동에 워터파크가 들어오는구나.’ 라고 벌써 그렇게 인지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계약에 있어서 시행은 안 되고 있습니다마는, 본 의원이 계약서를 살펴봤어요. 물론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마는 건설 기간이 2017년 6월 착공, 2018년 6월 준공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현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직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마는 이것을 조속히 현안문제를 해결해서 개발되도록 시에서 노력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거기에 대한 부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상항과.
○부시장 김동룡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조성한 이후에 전반적으로 관광단지 조성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만큼 빨리 진행이 되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중에 워터파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 2017년 11월에 MOU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워터파크를 포함한 레저시설을 건립하도록 약정을 맺었습니다. 약정을 맺고 난 후에 매입자가 여러 가지 조건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건물 층수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북관광공사하고 안동시가 협의를 해서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건이 경상북도에 가 있습니다. 조성계획 변경 승인건자가 경상북도지사기 때문에 도에 서류가 가 있고 도에서 조만간 변경 승인되면 바로 그 사업은 진행될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김호석  의원       서류가 도에 있으니 부시장님 역할이 중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시장 김동룡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도하고 적극 협의를 해서 빨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문화관광단지 워터파크 조기 개발과 호반나들이길을 연계한 체험거리 짚라인 설치와 독립운동의 산 교육장 임청각 개발사업과 연계된 구 법흥교 명소화거리 4아파트 앞 낙동강 신 발원지 스토리를 개발하여 안동에 머물 수 있는 관광 도시가 하루빨리 조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야구가 안동뿐만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민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용상동 세영아파트 앞 야구장을 안동대학교 앞 반변천 다목적광장으로 이전을 제안합니다.
   여기는 안동의 야구 인구는 1천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36개 팀으로 생활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야구는 특정인의 스포츠가 아닌 이제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용상 세영리첼 야구장 면적이 약 3500제곱미터로 성인야구장 2곳과 1개의 리틀야구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지금 야구장의 협소로 인하여 규모 있는 야구대회를 유치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최소한 성인야구장이 3, 4개는 되어야 야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안동대학교 앞 반변천 다목적광장은 6만 2000제곱미터로 성인야구장 3개, 리틀야구장 1개 정도는 시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 야구장은 세영리첼 1차 세대가 662세대, 세영리첼 2차가 198세대, 바로 옆에 있는 e편한세상이 393세대, 전매청 아파트 예정지 신설 아파트 835세대 그 인근만 2048세대와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지역 주민들의 체육공원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이것을 이전해서 주민들의 체육공원으로 돌려주는 것이 맞지 않겠나 싶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부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동룡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용상동에 있는 야구장 시설은 2011년도에 처음 만들어 졌습니다. 그때 당시에 7억 6000만 원으로 성인야구장 2개 면과 리틀야구장 1개 면을 조성했습니다. 이후 지난해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성인야구장에 날아가는 공을 방지하는 방지망을 설치하는 공사를 1억 5000만 원 들여서 공사로 시설 보완을 했습니다. 그리고 리틀야구장의 인조 잔디도 금년도에 하고 리틀야구장의 비구 방지망도 올해 설치를 했습니다. 전체 올해도 6억 4000만 원 정도 해서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용상 야구장은 전체 36개 클럽 1천여 명의 동호인이 활발하게 이용을 하고 있고, 야구 인구도 계속 증가 추세로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용상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기던 리틀야구장 출신인 2명이 프로야구 구단에도 입단한, 야구 동호인으로 봐서는 희망의 그라운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인근에 있는 리첼아파트, 용상 세영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는 야구를 하는데 소음과 주차 문제로 상당히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야구장 안동대학 반변천 쪽으로 이전하는 문제도 같이 입주민들과 야구 동호인들과 같이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조성지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안동대 앞 반변천 그 지역에 대해서는 현 야구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하고 신규로 조성하는데 필요한 소요 예산이라든지 관련 법령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종합해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지금 리첼 앞 용상 야구장은 오늘 당장, 내일 당장 몇 개월 내에 옮기자는 것은 아니고요. 지금까지 투자한 것도 있기 때문에 바로 이전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부시장님 말씀대로 지역 민원도 사실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신규 투자를 지양을 하고 어느 시점을 연차별로 옮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새로이 신설해 놓은 것을 당장 뜯어서 간다는 것은 혈세 낭비니까 차근차근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계획을 잡아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0월 6일 안동 폭우로 인해 가지고 범람했을 때 용상 야구장은 허리까지 물이 찼습니다. 청소하기도 힘들었는데 안동대학교 다목적광장은 범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경우에도 장기적으로는 이래 가는 것도 야구인한테도 좋고 용상 주민들한테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어쨌든 부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실천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시장 김동룡       알겠습니다.
○김호석  의원       존경하는 권영세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스토리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 전설이 됩니다.      사고의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같은 문제도 긍정적인 사람은 쉽게 풀고 빨리 풀어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어렵게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답은 똑같은 답입니다.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모든 일에 임해 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안동의 현안 문제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관광문화 도시에서 관광문화 레저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스쳐가는 관광에서 체험하고 머물고,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관광도시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과 방청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정훈선       김호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손광영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광영 의원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정훈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과 김동룡 부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태화, 평화동, 안기동 지역구 손광영 의원입니다.
   금년도 개최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과 제47회 안동민속축제를 우리나라 대표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잘 치렀고 지난 13일 개최한 제58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을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으로 개최하여 주신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축제 및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숨 쉬는 명품 하회마을에 대해 본 의원이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이제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요구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본 의원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회마을은 600여 년간 조선시대 양반, 서민 문화가 공존하고 전통 와가와 초가가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국보 2점을 포함하여 문화재 22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0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마을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앞으로도 잘 보존 관리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국가중요민속자료입니다.
   하회마을의 원형 보존 관리를 위해 1991년 하회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하였고, 1991년부터 하회마을보존회가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하회마을을 찾는 방문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주민 120여 세대에 대해 매년 보상금 지원 및 하회마을 내 문화재를 포함한 건축물과 각종 시설물 개·보수 지원 및 초가이엉잇기사업, 세계유산 활용사업, 각종 문화예술사업 등 상당히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주민들은 더 많은 지원을 바라고 있는 현실입니다.
   본 의원이 평소 명품 하회마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 수차례 방문하여 보니 다음과 같은 불법 행위가 만연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회마을 내 거주하는 120여 세대 중 오랜 기간에 걸쳐 건축물 현상변경 없이 무단 불법으로 증축·개축·신축한 건축물이 없는 세대는 불과 몇 세대가 안 되고, 행정재산인 하회장터 내에는 상행위를 위한 불법 가건물이 난무하고, 농지를 적법 절차 없이 대지로 변경하여 농지 이외 목적인 상행위를 하고 있으며, 농사용·가정용 전기를 이용한 상행위 및 국가 하천 및 구거 부지를 무단으로 점용하여 영업 행위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마을 내에서 커피를 판매하는 휴게시설 및 음료수 자동판매기 등은 영업 신고대상이나 불법으로 영업 행위를 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이 시행된 지 20여 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하고 있는 하회마을 주민들의 시민의식은 실종된 지 오래되었고, 마을 내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전동차(카트) 난립 운행으로 관람객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먼지 발생 등으로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등 행정기관에 대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불신이 팽배해져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하회마을보존회가 구성·운영되고 있으나 마을 주민들과의 잦은 갈등으로 인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마을 전체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회마을은 소중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분명합니다. 대외적으로 참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 방문하고 있으나, 막상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돌아갈 때는 실망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주요 원인은 마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불법 건축물을 포함하여 마을 내 상행위·불친절 등 불법 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의 문제점은 어제오늘 발생한 것이 아닌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되어 온 불법 행위에 대해 주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은 한,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불법 행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고 개선 시기를 더 이상 늦추어서는 안 되며, 지금 당장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이 되며 하회마을 전체 불법 행위에 대한 개선 대책에 대해 하회마을관리사무소와 하회마을보존회에서는 자체 해결할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권영세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8년 가까이 우리 하회마을에 대해서 누구 보다가도 많이 아는 특히, 처음 취임하시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그런 쾌거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회마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에 등재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정말 지켜야 될 부분들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하회마을 입구에 들어가게 되면 하회장터가 있습니다. 하회장터에 둘러보신 적이 있으시죠?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하회장터의 개선점은 어떤 면이 되어야 되고, 어떻게 바뀌어야 되겠습니까?
○시장 권영세       저희들 하회장터 사실은, 하회마을 안에 있던 식당들은 바깥으로 이전시키기 위해서 조성을 했습니다. 처음에 조성할 때는 그것으로 충분한 줄 알았는데, 100만 명 이상 찾아오고 그런 손님들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 생각하니까, 상가 면적이 상당히 협소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업을 하시는 분들 생각에는 오는 손님들 받아들이기 위해서 면적을 다소 늘려서 불법이지만, 자기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 셈 치더라도, 이것은 분명한 불법 행위이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회마을보존회하고 협의를 해서 철거토록 그렇게 유도를 하고, 앞으로 행정지도도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봐서 이런 문제들, 해소하려고 하면은 새로운 대체 상가 조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광영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입구에 들어가서 부용대 한 번 가 보셨죠? 부용대 가셔서 나룻배를 한 번 타 보셨죠?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존속을 해야 되느냐, 아니면 접안시설을 해서 제대로 해 줘야 되느냐,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
○시장 권영세       하회마을의 나룻배 관련해서, 선박이라든지 접안시설이 미비해서 지금 관련 부서에 조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은 하회마을과 맞은편에 부용대, 화천서원, 겸암정사, 옥연정사 그 쪽에도 많은 볼거리들이 있는데, 접근하기 위해서는 나룻배가 아니면 상당한 거리를 돌아와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회마을을 제대로 보려면 부용대도 한 번 올라가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유선사업을 하는 대표하고 만나서 유선사업은 존속을 하되, 현상변경을 통해서 접안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또 뱃사공의 모습들도 재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담을 통해서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제가 류시중씨를 두 번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류시중씨는 폐쇄를 하든가, 아니면 현상변경을 시켜서 접안시설을 확실히 해 주면 자기는 옛 모습으로도, 시에서 또 보존회에서 요구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뉴스에 계속 나옵니다마는, 불법을 자행하는 카트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물론 행정적으로 조치를 한다고는 하지만은 이 부분은 강력하게 조치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전동차 영업에 대해서는 이것은 불법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이거 허가라든지 신고라든지 이런 사항들이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마는 지금 하회마을 안에 또 바깥에 5개 업체 80여 대가 다니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들, 먼지뿐만 아니라 걸어서 관람하는 관광객들에게 불편도 많이 끼치고 사고도 간혹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동차이기 때문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 그 자체를 현상변경 없이 만들어 놨는 거, 이거 자체는 무허가 건물이므로 이런 부분들은 강력하게 원상회복토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회마을보존회를 통해서 영업하는 행위가 불법이 아니라면 숫자도 좀 줄이고, 서로 간에 충돌이 없도록 유도해 볼 생각입니다.
손광영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하회마을보존회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고 하회마을 내에 있는 주민들도 함께 걱정을 한다는 점은, 방문객들은 더 하겠죠. 일부 좋지만은, 방문객들이 먼지와 더불어서 서로가 가면서 교차하는 부분에 사고나 이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정에서 가이드라인을 두고 강력하게 조치할 것은 강력하게 해주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회마을 돌다 보면, 농촌 지역이니까 농사를 안 지을 수 없잖아요. 본 의원 생각에는 농기계 보관 창고를 해서 흉물스럽게 보이는 농기계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권영세       공감합니다. 다른 일도 하지만 하회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하회마을 내에 농기계를 공동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짓기 위해서 수차례 문화재청에 건의를 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문화재청의 현상변경을 받아야 되는 부분들입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문화재청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기 때문에 조만간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손광영 의원       왜냐하면, 하회마을 주민들에게 요구할 것도 많습니다. 요구할 거도 많지만은, 주민들이 무엇을 바라는가, 바라는 부분도 줄 수 있는 행정, 주고받는 미덕 속에서 방문객들의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제3주차장이 사업비를 8억 3천만 원 정도 들여서, 2017년도 3월 예산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 부분이 지연되는 사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시장 권영세       하회마을에 심각한 주차난, 셔틀 버스가 한 쪽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안전사고 부분들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걸 하기 위해서 셔틀버스 주차지라든지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서 3주차장, 지난해 토지는 매입을 완료를 했고 금년도에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나, 도시계획시설 인가라든지 자산관리공사에 구거 부지 매입하는 부분들이 조금 늦어져서 지연이 돼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달 중으로 도시계획시설 인가라든지 구거 부지 매입을 완료를 하고 연말까지는 주차장 조성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시설변경인가 공고를 금년도 10월 12일날 했어요. 그리고 금년도 10월 중에 시설변경인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무엇이냐 하면은, 하회마을에 있는 직원들이 법적 절차를 잘 모릅니다. 소장님이나 직원들이 있지만, 행정적인 절차 건축 부분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나 이런 데를 왔다 갔다, 행정절차를 모르다 보니까 소관 부서에 이첩을 해서, 소관 부서에서는 제때제때 손발을 맞춰서 해 줄 것은 해 줘야 됩니다. 소장님 뭐 압니까? 관리만 하는데. 거기 소장 권한이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이 부분은 보면 하회마을이 담당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회마을에서는 풍천면에 요구도 하고 부탁도 하고, 이러한 절차 과정이 있다 보니까 지연이 된 거에요.
   앞으로 이 부분 때문에 본 의원이 하회마을에 전문직을 배치를 해야 된다. 거기는 귀양 가는 곳이 아니다. 여기 와서 제대로 머물러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왜? 권한은 없고 해야 될 일은 많고, 해 놓으면 추궁은 거기서 받으니까요. 이런 부분에 시장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하수당에 가 보셨죠? 하수당에 설치되어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전시관을 본 의원이 문을 따고 들어갔어요. 보존회 사무장 오라고 해서. 들어가 보니까 거미줄이 그대로 있었어요. 왜 이것을 방치를 하느냐? 그래서 하수당에 옮겨 가지고 하수당에서 방치를 하느냐 하니까, 일단 하회마을보존회에서는 거기 관리 운영비가 문제다. 또, 비가 오면 들어가는 입장에서 흙을 밟고 들어가야 돼서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요. 이 전시관을 활성화해야 되는데,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장 권영세       당연합니다. 처음에 있던 위치에서 하수당으로 옮겼습니다. 하수당에 체험 활동하는 사람들도 줄고, 관리도 어려움이 있어서 폐쇄가 되어 있습니다만 내년도가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입니다. 20주년 행사를 계기로 해서 전시관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운영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옛날에 영국 여왕 2세 전시실이 있을 때는 입구에 들어가서 관광객들이나 방문객들이 보고 갔는데,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이 관광객들이 하회마을을 방문해서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이것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그거도 입구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시장 권영세       저도 동감합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지만, 개별적으로 방문한 사람들은 하회마을의 가치를 모를 겁니다. 그래서 하회마을 방문객센터를 건립해서 사전에 하회마을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관광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서, 지금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어쨌든 빨리 마치고, 우선 내년도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비를 정부안에 국비가 3억 원이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큰 문제가 없이 통과될 것으로 봅니다만, 이것이 완료가 되면 내년도에 실시 설계를 해서 국비 70%, 시비 30% 해서 교육 홍보 영상실이라든지 전시실 같은 거를 2021년까지는 완료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이런 부분도 본 의원이 그전에 제198회 때 5분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보조금이나 계획이 있으면 사전에 의회하고 소통을 하자, 이런 부분을 모르다 보니까 묻잖아요. 본 의원이 알면 이런 방법을 어떤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회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있죠? 화경당 북촌댁을 비롯해서 몇 군데 되죠? 이 부분들을 주요 문화재인 고택을 전면 개방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개방을 안 하니까 하회마을 들어가면 볼 것이 없다고 해요. 예를 들어서 화경당 북촌댁, 원지정사, 빈연정사, 작천고택, 옥연정사, 겸암정사, 염행당 등을 개방을 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회마을 주민들 하고 협의를 해서, 거의 다 문을 다 걸어 놓고 겉만 돌다 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도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현재까지 여러 가지로 관광객들과 하회마을 내부에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하회마을 내 불법 건축물 개선과 추후 추진해야 될 시설물 설치를 위해서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어요. 이거를 건드니까 이게 터지고, 왜 전수조사를 해야 되느냐? 하회마을 내부에는 CCTV나 보안등을 설치하려고 하면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불법 건축물을 전체 전수조사를 하면서 앞으로 해 나가야 될 일들까지 담아서 전체적인 전수조사를, 문화재청에 요구하게 되면 5억 원 정도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어요.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시장 권영세       부끄러운 말씀입니다만, 하회마을 안에 원형을 보존·관리하는 책임은 보존회도 갖고 있지만 시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보면 전동차 충전소라든지, 처마선 밖으로 빠져나오는 일종의 차양 같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농지도 불법으로 매립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필요하면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용역을 하든지 해결방안들을 찾아보겠습니다만, 근원적으로 왜 그런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느냐 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용역을 해서 해결방안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마을 주민들 대해서 준법의식도 고양될 수 있도록 교육도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그리고 이 부분은 우리 시비로 할 일이 없어요. 문화재청에 요구를 하세요. 요구를 하시면 자체적으로 예산이 오면, 전체 전수조사를 해서 불법은 불법대로. 제가 보존회나 하회마을 계시는 분들을 몇 분을 만났어요. 귀하도 불법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전수조사를 해서 불법을 전체 정비를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말씀을 드렸을 때, 다른 데 치우면 자기도 하겠대요. 개개인적으로 만나 보면 다 그렇게 해요. 그런데 ‘누구는 하는데 왜 나는 못 하느냐?’, 그러니까 120호 중에 110호 정도가 불법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불법을 안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 전수조사를 해서 미리 있던 부분들을 개선할 것은 하고 앞으로 보강해야 될 부분들은 보강해 나갈 수 있도록, 전수조사를 통해서 모든 부분들을 하회마을 방문객센터를 어디하면 좋고, 예를 들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가 나오죠. 하회장터를 입구를 옮기는 게 좋겠다, 여러 가지들이 나올 거고 하회장터를 체험 프로그램 장소로 하겠다라든지, 모든 부분에 답이 나왔습니다마는, 화경당이나 지역에 체험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게요. 제가 가 봤을 때 관리사무소 뒤에 한지공예체험장 있지 않습니까?
○시장 권영세       예.
손광영 의원       그게 몇 년 동안 비어 있더라고요. 보존회 사무실도 비어 있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주요 사무실이 적정하게 배치되어 있는지, 장기간 동안 방치되어 있는 부분들도 활용 방안과 관람객 편의와 관람 동선을 고려한 주요 사무실 적정 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사무실 배치가 나름대로 어떤 식으로 해서, 동선 자체가 제대로 되어야 되거든요. 탈박물관 같은 경우는 입장권을 끊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단 말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관광객들이 와서 여기는 그냥 들어가니까 “돈을 어디 냅니까?” 하고 이렇게 물을 수가 있어요. 근데 탈박물관에는 요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없으니까 무방으로 가는 거죠.      동선 부분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이번에 하회마을을 전체적으로 통틀어서 새롭게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장님 어떻습니까?
○시장 권영세       한지공예체험장 시 재산입니다. 그 전체를 하회마을보존회에 수탁자로 선정을 했고 하회마을보존회가 한지공예체험장에 대해서 자체 기준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3년 전부터 휴업을 한 상태라 비워져 있는 그런 상태인데, 하회마을보존회가 계약을 체결한 그 사람을 상대로 해서 현재 건물 명도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년 5월 말까지가 대부 기간입니다. 대부 기간까지 정상화되지 않으면 타 용도로 대부를 한다든지 우리 시가 활용을 한다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옛날에 있던 보존회 사무실 그 자체는 보존회 소속 직원인 주차 통제 요원들의 휴게실, 대기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동선이라든지 사무실의 적정 배치 이런 부분들은, 앞에서 말씀드린 방문객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고 있는데 여기하고 연계해서 같이 한번 용역에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상변경을 해야 되는 부분들은 문화재청하고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본 의원이 묻고 시장님께서 서면으로 답도 하셨고 여러 가지 검토를 했던 부분들도 함께 논의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 대안을 제시한 부분들도 관철될 수 있도록 이번 정례회 때 하회마을 감사 자료를 요청을 해 놓았습니다. 물론, 이 부분들은 제기를 시킬 거고 거기에 대한 추이를 지켜볼 것입니다. 아마 본 위원회에서도 감사할 때 변화의 모습을 관리소장이나 각 부서에서 답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미리 지시하고, 권장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장 권영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하회마을 문제점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은 하회마을이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써 반드시 명풍 하회마을로 유지·보존·관리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질문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룡 부시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동룡       부시장 김동룡입니다.
손광영 의원       이번에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관해서 부시장님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아시게 됐죠?
○부시장 김동룡       예.
손광영 의원       알고 계셨어요?
○부시장 김동룡       사업이 도에서 하는 사업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이번에 파악을 좀 더 했습니다. 전체적은 진행상황은 우리 지역의 일이고 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손광영 의원       사업은 경북도에서 하지만 위치는 어디입니까?
○부시장 김동룡       우리 안동시 지역입니다.
손광영 의원       경북도라 그래도 되겠죠? 부시장님 이게 뭔지 아십니까? 잘 모르죠?
○부시장 김동룡       며칠 전에 도청에서, 유인물로 그렇게 보입니다.
손광영 의원       이게 23일날 오후 1시에 경상북도 도민의 날 경북도청 동락관 앞에서 지역 주민들이 외친 목소리입니다. 한 구절만 읽어 드릴게요. ‘도청 신도시에 국내 최대 광역의 쓰레기 소각장 건설 중입니다.’ 이 내용입니다. 내용을 읽어 보면 좋은 소리로 들리겠죠? 부시장님, 9월 20일 우리 시로도 진정서가 갔어요. 의회도 들어오고. 제가 9월 20일날 진정서가 접수되고 내 자리에 앞에 있는 걸 보고 그때부터 보게 된 거예요. 그래서 본 의원이 제199회 임시회 때 5분 발언을 한 거예요. 20일날 시에서는 시민들이나 주민들 진정서가 접수되면 답변해 줘야 됩니까, 안 해 줘야 됩니까?
○부시장 김동룡       관계 부서하고 의견을 들어서 답변을 해 줍니다.
손광영 의원       해 주죠? 애매모호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 시의 입장을 전달을 해 줘야 돼요. 아시겠습니까?
○부시장 김동룡       예.
손광영 의원       앞으로 시민들의 진정이나 건의가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답을 해 주고, 다소의 법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우리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항상 시민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 행정에서 하고 우리 의원님들도 하고 있잖아요. 맞습니까?
○부시장 김동룡       예.
손광영 의원       자료를 제가 받고 몇 가지를 묻도록 하겠습니다.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 공사는 경북 신도시와 경북북부권 1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1일 510톤을 처리하기 위하여 총 사업비 1,933억 원을 투입하는 시설 공사가 맞습니까?
○부시장 김동룡       예, 맞습니다.
손광영 의원       1일 510톤 중에서 390톤은 신도시와 11개 시군 가연성 쓰레기고 120톤은 신도시와 6개 시군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게 맞죠?
○부시장 김동룡       예, 맞습니다.
손광영 의원       2016년 12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2019년 내년 8월에 정상가동 계획으로 나오는데 맞습니까?
○부시장 김동룡       예, 내년 8월에 정상가동 계획으로 현재 공정이 60%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사업은 민간 기업이 건설하고 소유권은 정부나 지자체로 양도하여 일정 기간 동안 민간 기업이 직접 운영하면서 사용자 이용 수수료 수익을 추구하는 민간투자사업 BTO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 맞죠?
○부시장 김동룡       예, BTO 방식으로 추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건설 후에 소유권 양도 대상은 경북도입니까, 안동시입니까?
○부시장 김동룡       경상북도 소유로 됩니다.
손광영 의원       그러면 민간투자 기업에서 20년 운영·관리 사용 기한이 지난 후에는 어느 지자체가 어떻게 처리할 계획입니까?
○부시장 김동룡       소유권자인 경상북도에서 향후 시설에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재위탁을 하든지 경상북도에서 검토를 할 것으로 압니다.
손광영 의원       그렇죠. 검토를 해야죠. 20년 지나면 노후화 되어서 못 쓰고 돈이 또 많이 들어가니까요. 이 공사로 안동시나 신도시 주민들에게 얻는 경제적 이익이나 혜택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김동룡       관련법에 의해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있습니다만 법에 따라서 주변 영향 지역, 폐기물 시설의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서 법령에 의한 주민지원기금을 법령에 따라 조성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당연히 기금은 조성해야죠. 거기에 대해 미치는 환경이나 영향에 있어서 우리 자치단체 내에 있으면 어떠한 인센티브가 있는 게 안 맞습니까?
○부시장 김동룡       인센티브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적인 인센티브, 간접적인 인센티브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주민지원기금을 직접적인 인센티브로 볼 수 있고 이외에도 환경시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주민 편의시설도 부수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그런 부분들은 제가 답변을 봤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폐기물수수료의 차등 적용에 따른 안동시의 처리비용에 혜택이 있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요.
○부시장 김동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제8조 폐기물수수료의 차등 적용은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감면해 주는 조항이 아니고 타 지역의 폐기물이 반입될 때, 타 지역 폐기물에 대해서는 더 상향해서 수수료를 징수하는 조항으로 이해가 됩니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감면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주민지원기금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손광영 의원       부시장님, 쓰레기 진·출입하는 운반 차량 있죠? 답변에 운반 차량에 대해서 주택이 거의 없는 신도시 진입로로 차량이 간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그 도로 부분에 먼지가 나고 새벽 3시부터 오전까지 하루에 차가 80대 가까이 다니면 도로의 비산먼지가 차고 나면 거기 악취, 이런 부분은 우리가 도에 예산을 요구해서 하겠지만 그런 피해 부분은 어떻게 말씀을 하실 수 있죠? 우리 시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셨죠?
○부시장 김동룡       반입되는 차량은 전체적인 물량으로 보면 5톤 기준 1일 80대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원거리 있는 지역에서는 차량을 대형화시키기 때문에 25톤으로 하루에 차량이 40, 50대 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동시에도 경상북도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서 피해 부분은 직접 보상 또는 간접적인 보상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여기서 부시장님께 차량 진·출입 통로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고 하면 솔직하게 말하면 헷갈리겠죠?
○부시장 김동룡       풍천 쪽으로 916호선 국도 쪽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하회마을 사거리 쪽으로 진입이 됩니다. 하회마을, 풍천면 소재지를 지나서 풍산으로 돌아가는데 그 지역 주민들은, 쉽게 말하면 강남동 같은 데 쓰레기장에 차 가는데 무주무 같은 경우도 차 지나가니까 그렇잖아요. 그럼 우리 시에서 뭘 해 줘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경북도에서 사업을 한다고 해서 그냥 있지 말고 그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예상하게 되면 거기에 따른 시의 입장도 강구를 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부시장 김동룡       예, 알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이거는 우리 시에서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 시민들이 관여된 것이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주민설명회는 생략하고 열람 공고 당시 지역 주민 약 164명의 의견서 제출 내역에 대하여 알아본 바로는, 162명이 반대하고 2명은 조건부로 동의를 하면서 안동과 예천 지역민에게 쓰레기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해 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해요. 이런 내용 알고 계세요?
○부시장 김동룡       예, 그런 얘기는 들었습니다. 당시에 주민설명회...
손광영 의원       주민설명회는 없었어요.
○부시장 김동룡       2015년도에 일입니다만 그 당시에 안동 지역에서는 건설을 반대한다고 하는 원론적인 반대와 함께 주민설명회는 필요 없다는 의견을 주셔서 사업 시행을 하면서 일간지에 공고를 의견 있는 분은 제출을 하라고 그런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경북도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해당 내용을 공고하고 주민의견 수렴으로 갈음했다는데, 여기서 어떤 의견을 수렴했는지 본 의원이 궁금해요.
○부시장 김동룡       앞서 말씀드린 대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안동, 예천, 의성에서 실시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천하고 의성에는 설명회가 개최됐는데 안동에서는 주민의 반대로 주민설명회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그래서 무산된 이후에 경상북도에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서 주민설명회를 생략한다는 공고를 하고 일간지 신문에 의견 있는 분은 제안을 해 달라고 신문에 공고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그러니까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하지요. 이거는 답변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주민들의 공사 반대로 인해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주민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중단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뭡니까?
○부시장 김동룡       현 시점에서 말씀입니다만 본 시설 설치와 관련해서 주민들이 소송도 제기를 하고 소송에 대해서 원고의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을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하고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서 설치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만 신도시를 조성하는데 있어서 환경기초시설은 필수적으로 같이 수반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민 반대가 일부 있습니다만 현재 공사가 60% 이상 진행이 되고 있고 또, 안 됐을 경우에 문제를 생각해 보면, 폐기물 처리가 곤란하면 폐기물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북부지역 생기지 않겠나 그런 차원에서 공사는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손광영 의원       그렇습니까? 지역 주민들은 여러 기관에 지속적으로 소송도 하고 민원제기도 하고 최근에 국민감사 청구를 접수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본 바가 있습니다.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시설로 인해서, 왜 그러느냐? 물어보면 미세먼지, 낙진, 발암물질 등으로 농산물, 환경, 건강 피해, 재산적 가치 하락은 물론 영유아 및 초중고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저해와 정상적인 신도시의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염려하고 있는 것들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염려가 현실이 되어서 신도시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시키고 주변 지역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대체 방안에 대한 것이 없잖아요? 시장님을 대상으로 하려고 그러다가 부시장님이 경북도 쪽에 융통성이 있다 싶어서 부시장님 답변을 세웠는데 답변이 없어요. 부시장님 지금부터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함께 쓰는, 경북도 내에 있는 예천군민과 안동시민들, 신도시 이주해 있는 시민들도 우리 시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와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그분들의 가슴앓이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계기라도 모색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시장 김동룡       맞습니다. 그동안에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서 환경시설은 주민들로부터 반가움을 받지 못하는 시설이 맞습니다. 그렇지만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고 그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안동시의 입장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일부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그 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예,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의장 정훈선       손광영 의원님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정리해 주십시오.
손광영 의원       예, 알겠습니다. 신도시를 조성함에 따라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도시형 소규모 소각장이 아니라 신도시와 아무런 상관없는 광역화 시설로 전국 최대 광역 시설인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은 왜 신도시 주거 지역 가까이 건설해서 주민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가, 이것이 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왜 11개 시군의 쓰레기를 도청 신도시로 흡입시켜야 하는가, 또 환경영향평가 결과의 내용을 보완해서 경북도청 시공사의 이야기는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데 왜 10만 인구에 신도시 앞에 지어 놓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가? 인구가 소멸되어 가는 지역의 산속이 있지 않은가? 도청을 유치해서 명품 신도시를 만들어 인구를 유입시키고 경제도 활성화시키고,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아야 하는데, 온갖 유해 시설이 도청 신도시 주변에 밀집해 있어서 신도시가 형성이 될 것인가?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이 애물단지가 되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서도 신도시 형성이 제대로 되지 못한다면 과연 쓰레기 소각장 성패에 도청 신도시의 운명을 걸고 갈 것인가? 이것들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가 저탄소 녹색 친환경 전원형 명품도시로 성장·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지금 현재 일반 주택에 건축 민원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압니다. 그죠?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예.
손광영 의원       민원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을 단독주택 지붕 위에 설치한 불법 건축물의 경우는 지붕에 빗물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년 방수 공사에 의존하다가 건축법을 인지하지 못하고 시민들이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지붕 공사로 인해서 신고로 고통 받는 시민들이 많아요. 이 내용 대충 알고 계시죠?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예,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특정 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1981년부터 2014년까지 5차례 시행되어서 불법 건축물에 대하여 양성화시켜 준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예, 알고 있습니다.
손광영 의원       당시 이 특별법은 주거용 특정 건축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시행하였습니다. 위반 건축물 유형 중 지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지붕씌우기 경우 특별법이 제정되어 그 기간 동안 위법 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조치한 특별법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국토교통부에 특별법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앞으로 특별법이 시행되면 적극 홍보해서 양성화 대상 특정 건축물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중앙정부에도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최선을 다해서 적극적으로 요구해 주셔서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특별법을 기해서, 왜냐하면 2014년도에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은 우리 시에서 홍보를 덜 했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 한 거예요. 그때 시민들이 완화 기간에 불법하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지 않느냐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국장님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예, 알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 시내 공가가 있죠?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예.
손광영 의원       자료에 공가를 보니까 공가가 전체 빈집 조사를, 이거 우리는 공가로 치는데 행정용어는 빈집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1,166동 정도가 되더라고요. 도심지에는 204동, 읍면 지역에는 962동 정도로 나와요. 올해 철거 내용이 86동 정도를 정비한 실적이 있더라고요. A, B, C 등급으로 해서 C 등급 필요 없는 것은 철거를 해야 되겠죠.      그러나 A, B 정도 등급 같으면 주택 소유주의 의견을 들어서 사회적 기업이나 주택협동조합 등을 참여시켜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서 주택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빈곤 세대들에게 염가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저렴한 임대 공급 사업을 추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전수조사를 해 보니까 동 단위 마다 10동이 공가가 있으면 서너개 동은 동의를 하더라고요. 그냥 집을 놔두는 거 보다가요. 그래서 사회적 기업이나 주택협동조합과 협의를 해서 리모델링을 해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집을 주고, 아무리 우리 주택 보급률이 120% 가까이 오른다 하더라도 어려운 사람들은 집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의원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의 경우에는 빈집이 대부분 훼손되었거나 폐가 수준으로 되어 있는 게 많습니다.
손광영 의원       알아보시고 노력을 같이 해 봅시다. 아시겠죠?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예, 알겠습니다.
손광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가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 기쁜 일, 나쁜 일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일들이 더 많으실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질문하게 된 배경은 이웃 간 서로 이해하고 감싸 안고 좋은 관계로 있다가 개인감정으로 인한 싸움을 대화로 해결하지 못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허가를 받지 못하고 설치한 건축물을 이웃 간 신고하여 분쟁이 발생하고, 서로 고소·고발하는 등 정이 없어지고 배려와 상부상조하는 사회 풍토가 사라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여 분쟁의 소지를 없애도록 노력하자고 하는 의미입니다. 집행부에서도 본 의원의 염려하는 부분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마음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권영세 시장님! 김동룡 부시장님! 권숙원 도시건설국장님! 성의 있는 답변 고맙습니다. 또한, 하회마을관리사무소 김문수 소장님, 김용기 팀장님! 문화유산과 조형도 과장님! 청소행정과 권대성 과장님, 김성호 팀장님, 송인호 주무관님! 건축과 서윤석 과장님, 권기원 팀장님, 권중구 실무주사님! 시정질문 답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금번 시정질문 자료 준비에 도움을 주신 하회마을보존회 류왕근 회장님, 류한철 국장님, 류시중 대표님, 류한윤 대표님! 경북신도청지역주민연합회 김순중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장시간 동안 경청해 주신 안동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과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정훈선       손광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두 분 의원님의 일문일답을 모두 들었으므로 오늘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종결합니다.
○    (권기탁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예, 권기탁 의원님.
○권기탁  의원       시정질문 잘 들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된다면 불법 건축물이 그 마을에 90% 불법 건축물이라면 유네스코 등재도 폐지됩니다. 이 부분은 영상에 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유는 우리가 자랑하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이 문화유산 등재가 해지된다면 그 또한 낭패를 자초하는 일이고 특히나, 집행부에서도 답변이 전수조사를 상부기관에 의뢰하겠다는데 아주 위험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적절한 고려와 신중한 검토가 있은 후에 실행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의장님의 직권으로 이 부분은 의견을 내신 분과 집행부와 협의해서 좋은 결론 내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장 정훈선       추후에 권기탁 의원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말씀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8대 들어서 갖는 첫 번째 시정질문을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답변을 해 주신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께 감사를 드리고, 제가 한 말씀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시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만 답변에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답변이 있어야 될 것이다 하는 말씀과 더불어서, 지금까지는 기획예산실에서 의원님별로 시정질문이 있은 후에 관리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사업별로 관리를 해 주시고 정기적으로 의회에서 시정질문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보고를 받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에는 각 과에 사업별로 관련되어 있는 부서장님들께서는 꼭 입회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질문 요지에 답변하는 과를 보면 의회하고는 조금 생각을 달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집행부하고 논의를 한 후에 다시 한번 추가적으로 의회에서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0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산회)

○출석의원수 18인

○출석전문위원

  •     의회운영위원회전문위원          장의한
  •     총 무 위 원 회전문위원          김윤현
  •     산업건설위원회전문위원          유종호

○출석공무원

  •     시    장                        권영세
  •     부 시 장                        김동룡
  •     도시건설국장                    권숙원
  •     신도청전략사업단장              김시년
  •     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
  •     평생학습원장                    김현승
  •     기획예산실장                    권혁서
  •     종합민원실장                    김필상
  •     공보감사실장                    김봉현
  •     행정지원실장                    임중한
  •     전통문화예술과장                이제관
  •     관광진흥과장                    정길태
  •     문화유산과장                    조형도
  •     체육새마을과장                  고재완
  •     사회복지과장                    권천중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재남
  •     일자리경제과장                  조명희
  •     투자유치과장                    이보현
  •     농정과장                        김순한
  •     축산진흥과장                    김동수
  •     환경관리과장                    김재석
  •     청소행정과장                    권대성
  •     세정과장                        오성희
  •     도시디자인과장                  김동명
  •     건축과장                        서윤석
  •     교통행정과장                    김재술
  •     유교신도시진흥과장              권상범
  •     보건위생과장                    김문년
  •     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            김문수

○의회사무국    

  •     국    장                        김광섭
  •     의사팀장                        손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