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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제192회-개회식-본회의-2017.11.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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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안동시의회사무국

2017년 11월 20일(월) 오후 2시

제192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손순희       지금부터 제192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성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성진       존경하는 17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무원 여러분!
   큰 기대와 설렘으로 정유년 새해 계획을 세운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2017년도 의정을 총결산하는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시의회에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과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 권영세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을 돌이켜보면 국가적으로는 새 정부가 출범한 의미 있는 해로서 우리시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의회와 집행부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모두가 힘차게 달려온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들께서 부여하신 권한과 책무를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더욱 단단하게 안동시를 운영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라오스에서 개최된 이마코 총회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안동의 날 행사 그리고 호이안에서 개최된 안동문화의 날 행사는 안동의 문화 인력의 우수성과 역동성을 과시하고, 우리 안동의 자긍심을 드높인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하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30일간 열리는 제192회 제2차 정례회는 금년도에 추진해 왔던 사업을 점검하고 2018년도 시정살림을 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안 심사 등 중요한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가 추진한 사업들에 대하여 주민의 체감도를 분석하여 잘못된 부분은 냉철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여 개선되도록 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한편 전반적인 행정실태를 파악하여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고 입법 필요사항을 발굴하는 등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018년도 예산안 심의는 새해 안동시가 나아갈 길과 해야 할 것을 정하는 일입니다. 예산의 출발지는 주민의 세금이며 예산의 목적지는 주민의 복리입니다. 모든 사업은 주민의 복리증진에 맞춰져야 하며 모든 예산에는 주민 행복이라는 가치가 녹아 있어야 합니다. 집행부에서 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예산안을 편성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만큼 편성되었는지 그리고, 투자와 배분은 합리적인지, 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은 충분히 편성되었는지 신중히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회안전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민생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안에 적정하게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시민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20여 건의 조례안 등이 상임위에 회부되어 있습니다. 다소 빡빡한 일정이지만 의원님들께서는 회부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시정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더 열정적으로 정례회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시민을 대표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답변과 정확하고 신속한 자료 제출은 물론 건전한 정책제안에 대하여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성실히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차 정례회는 금년의 마무리인 동시에 내년의 시작을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길고 바쁜 회기인 만큼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정을 논할 때는 냉철하고 분석적으로 접근하되 회의에 임해 상대방을 대할 때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15일 포항시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작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대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지진대비 시스템과 내진설계 등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때입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동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제설대책 등 각종 생활불편 및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손순희       이상으로 제192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