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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05회-제3차-본회의-2019.05.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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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먼저 권광택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택 의원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용상동 지역구 자유한국당 권광택 의원입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대안제시를 통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정훈선 의장님과 동료 선․후배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현장행정으로 주민 복리증진과 안동시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는 권영세 시장님! 지난 주 영국여왕 방문 2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늘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고 계시는 김세환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본 의원이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도청 신도시로 인구유출과 자연감소로 안동시 인구가 16만 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젊은 세대 인구유출은 경제활동 인구 위축, 출산인구 및 학생 감소, 교부세 감소, 도심공동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예상되는데, 시민사회와 행정 전반에서 젊은 세대 친화도시 안동으로 도시정책 변화운동 추진 필요성과 인구유입, 인구증가 대책에 대하여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동시 2018년 통계를 보면, 출생 945명, 사망 1,623명으로 사망자 수가 678명 더 많습니다. 인구자연 감소율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노인인구 3만 6,850명, 전체인구 16만 2,180명 대비 22.72%로 급속하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청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 등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유출, 특히 젊은 세대의 인구유출로 안동시 인구가 16만 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년 증가하는 인구유출, 인구감소는 경제활동 인구 위축, 출산인구 및 학생 감소, 중앙정부에서 지원되는 교부세 및 지방세수 감소, 도심공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동시 행정과 시민들의 생활 근간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위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동시는 경북도청 유치 및 전통문화 관광도시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다양한 유․무형의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여 왔으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이제 전국적으로 안동을 상징하는 명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돌아보면, 안동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예천과 공동 유치한 경북도청 지역은 최근 안동시 젊은 세대 인구 유출의 블랙홀과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대한 발전방향이 아니라 오히려 더 빠르게 인구유출의 경쟁도시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일련의 안동시의 인구유출과 인구감소 문제는 이제 일부 원인에서 실마리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무한 경쟁사회, 미래 불안, 삶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젊은 세대들에게 애향심을 강제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저출산 문제 접근, 보육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함께 선제적으로 우리 시민사회와 행정에서 본인의 자녀들에게도 와서 살아 보기를 권장할 만큼 매력적인 도시로 안동시 도시변화 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